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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응노미술관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1월 14일(화)~3월 22일(일)
시간 : 10:00-18:00, 종료 30분전까지 입장,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이응노미술관
판매가 : _
주최기획 : 이응노미술관
문의처 : 042) 611-9802
기타사항 : 개막식 : 2020년 1월 14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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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2020 이응노미술관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20년 1월 14일(화)~3월 22일(일) 

관람시간 : 10:00-18:00, 종료 30분전까지 입장,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 이응노미술관 

관람료 : 

문의처 : 042) 611-9802

기타 : 개막식 : 2020년 1월 14일 오후 4시 



 




2020 이응노미술관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

■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0년 이응노미술관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
○ 내    용 : 고암의 아틀리에와 고암 아카데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관객 체험전
○ 기    간 : 2020년 1월 14일(화) ~ 3월 22일(일)
○ 개 막 식 : 2020년 1월 14일 오후 4시
○ 장    소 : 이응노미술관 전관
○ 전시장기획 : 아티스트 그룹 ‘128 art project’
○ 작    품 : 140여점(군상, 문자추상, 도자기, 타피스트리 등)


■ 전시연계 프로그램

1)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미술관 속 사진 스팟>
○ 기   간 : 2020. 1. 14 ~ 2020. 3. 22
○ 장   소 : 이응노미술관 전시실 전관
○ 일   정 : 매일 운영 
○ 대   상 : 일반인 누구나
○ 참 가 비 : 무  료
○ 내   용 : 
- <예술가의 방> 전시실 중 아뜰리에를 연출한 방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면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 폴라로이드 사진은 개인소장 혹은 전시실에 게시 가능


2)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아뜰리에 티타임 : 미술관에서 차 한잔 할까요?>
○ 기   간 : 2020. 2. 1 ~ 2020. 3. 7 중 매주 토요일 총 6회
○ 장   소 : 이응노미술관 1전시관
○ 일   정 : 토요일 오전 11시~12시
○ 대   상 : 일반인 누구나
○ 참 가 비 : 무  료
○ 내   용 : 
- 1전시실에 구성된 다(茶)실에서 건강차를 마시며 진행되는 프로그램
- 차이야기, 다도와 시음 등 제공
※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 별도 공지


3) 이응노 톡(Talk)
○ 일  시 : 매주 수요일 11:00~11:30  
○ 참  여 : 누구나 참여 가능 (무료)


4) 도슨트 작품해설 
○ 일 시 : 화-금  11:00, 14:30, 16:30 (3회)
토,일  11:00, 13:30, 14:30, 16:30 (4회)



■ 전시 기획의도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 속에서 다시 고암을 만나다”
예술가의 생활 속에서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곳, 또한 예술작품이 실현되는 창작의 공간이 바로 예술가의 작업실이다. 한국에서 명예롭고 안정적인 삶을 뒤로 한 채 도전 정신을 갖고 파리에 이주한 이응노 화백에게 아틀리에는 단순한 작품제작 장소를 넘어 창작의 근원지였다.
이번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은 대전 지역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협업하여 ‘고암 아틀리에’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그곳을 가득 채웠던 작품들을 전시실 별 주제에 맞게 설치하여 이응노의 아틀리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관람객은‘고암 아틀리에’를 통해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본 전시는 유럽 미술의 중심에서 동양적 정체성이 담긴 조형언어를 창조하기까지 고암이 전개한 실험과 도전, 그리고 창작 열정을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현대미술의 선구자 고암 이응노, 그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
인정받는 작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던 고암은 한국에서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예술을 찾아 프랑스 파리로 터전을 옮겨 삶과 예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이어나갔다. 그는 유럽의 모더니즘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만의 동양적 세계관을 지켜나가며 이를 수많은 작품으로 펼쳐냈다. 본 전시는 고암의 예술적 영감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이다. 

○ 이응노의 예술세계가 시작되고 완성되는 공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던 고암은 그의 아틀리에에서 다양한 재료를  실험적으로 사용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완성해나갔다. 고암에게 끝없는 도전의 장이며, 그만의 실험실이자, 작품의 다채로움이 무르익어 완성되는 공간이었던 아틀리에. 본 전시는 파리 동양미술의 산실인 고암 아카데미부터 이응노가 다양한 재료로 작업을 시도했던 프레 생 제르베(Pré Saint-Gervais)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며 작품세계를 구축한 고암 아틀리에의 분위기를 각종 오브제를 통해 재구성하였다. 

○ 지역 아티스트 그룹 ‘128 art project’과의 협업으로 창작 되는 이응노 아틀리에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부분인 이응노 아틀리에의 재구성은 대전 아티스트 그룹 ‘128 art project’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아우르며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예술적 감수성과 역량을 키워온‘128 art project’와 이응노미술관은 본 전시에서 고암서방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과 과거 유럽 양식인 바우하우스, 아르데코양식풍의 소품 등을 활용하여 예술가의 아틀리에를 감각적으로 재연출하였다. 


■ 주요작품사진

 

군상, 1985년, 한지에 수묵, 21,5x81cm


 

구성, 1976년, 캔버스에 혼합재료, 123x63cm




■ 1980년 프레 생-제르베 (Pré Saint-Gervais) 작업실

 

 




2020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예술가의 방」

■ 고암의 아틀리에와 고암 아카데미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관객 체험전   
■ 대전출신 작가그룹 ‘128 art project’ 와의 협업으로 이응노 아틀리에 공간을 창작
■ 2019년 이응노미술관 수집 신소장품 8점 최초 공개

○ 이응노미술관(관장 류철하)은 오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응노미술관 소장품展 <예술가의 방>을 개최한다.
○ “예술가의 방”이라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미술관의 소장품을 나열식으로 보여주는 기존의 전시와 달리 고암의 생전 파리에 있던 아틀리에와 고암 아카데미 특유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감각적 공간 디자인으로 연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관람행위 자체가 즉각적인 즐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예술가의 작업실은 예술가의 생활을 관통하며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곳임과 동시에 예술작품이 실현되는 창작의 공간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뒤로 한 채 도전정신을 갖고 파리에 이주한 이응노 화백에게 작업실은 단순한 작품제작 장소를 넘어 창작의 근원지였다.
○ 이에 이응노미술관은 실제 고암 아틀리에 특유의 분위기를 참고하고 그곳을 가득 채웠던 작품들을 전시실별 주제에 맞게 설치함으로써, 이응노의 아틀리에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관람객은 대전지역 출신의 현대 작가들에 의해 감각적으로 연출된 공간인 ‘고암 아틀리에’를 통해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 속에서 고암의 예술세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소장품전은 대전지역 작가 그룹 ‘128 art project’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128 art project’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아우르며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예술적 감수성과 역량을 키워온 아티스트 그룹이다. 이응노미술관은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암서방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과 과거 유럽 양식인 바우하우스, 아르데코양식풍의 소품 등을 활용하여 예술가의 아틀리에를 감각적으로 재창조한다.
○ 1전시실은 고암서실이 연상되도록 연출함으로써, 동양적 공간에서 이응노 아카데미 시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동양화의 근간을 가지고 서구의 기법과 사조를 자신만의 것으로 체화하여 서예적 추상을 완성한 고암의 예술 창작 과정과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응노가 활동하던 1970년대 유럽의 응접실 공간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연출한 2전시실에는 그 당시 고암 이응노와 프랑스 국립 세브르 도자기 제작소, 프랑스 국립 모빌리에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도자기와 타피스트리 작품이 전시된다.
○ 3전시실은 고암이 구두 제작소를 개조하여 사용했던 프랑스 프레 생 제르베 (Pré Saint-Gervais) 작업실 모습을 재구성한다. 프레 생 제르베 작업실에서 제작한 다양한 조각 작품을 비롯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구두본을 활용한 작품과 「1985년 고암이응노 부부순회전」 당시에 제작된 대형 목조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 4전시실에서는 2019년 이응노미술관이 신규 구입한 신소장품 8점이 최초 공개된다. 1989년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대규모 회고전에 출품되었던 군상작품을 비롯하여,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문자추상 등의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1989년 군상작품은 이응노화백이 작고하던 해에 제작된 작품으로 미술사적 의미가 큰 작품이다.
○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방이라는 주제에 맞춰 아늑한 사적 공간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움직이는 전시 동선을 기존 이응노미술관에서 보여주었던 흐름과 다르게 설정하여 전시의 의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은 “2020년 이응노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인 이번 소장품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현대적으로 재구성 된 예술가의 공간에 들어가 봄으로써 고암의 예술세계를 직관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 미술의 중심에서 동양적 정체성이 담긴 조형언어를 창조하기까지 고암이 전개한 실험과 도전, 그리고 창작 열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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