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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그 너머 또 다른 공간, 정다은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12월 2일~12월 28일
시간 : 10:00~20:00 (일요일 13:00~20:00)
장소 : 성천문화원(대전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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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성천문화원 042-7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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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공간, 그 너머 또 다른 공간, 정다은展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12월 2일~12월 28일 

관람시간 :10:00~20:00 (일요일 13:00~20:00) 

장소 : 성천문화원(대전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61) 

문의처 : 성천문화원 042-710-0105 



 




[전시회소개]

공간은 우리의 터전이다. 땅을 터전 삼고 살고 있는 우리는, 그 터전 공간이 그 너머 또 다른 공간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음을 망각할 때가 너무도 많다. 그러나 그 공간에서만이 아닌, 그 너머의 또 다른 공간을 상상하고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람을 무한한 힘과 능력을 가진 존재로 우뚝 서게 할 것이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형상화된 ‘공간, 그 너머 또 다른 공간’들은,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하고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작가의 말]

사람들은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 그 너머의 세상은 끝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마음의 눈을 닫아버리고, 단정 짓고 한계 지으면 끝이 나지만, 사람의 의식은 원래 무한한 바탕으로 끝없이 새로워지며 확장되고 자라납니다. 이 생명 안에 깃든 힘의 중심역영이 자유입니다. 본래 모든 사람 안에 내재된 그 힘을 사용하고 키워가는 진정한 호흡. 이것을 시작으로 마음에 지어지는 것들을 그림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무한한 바탕인 사람의 마음. 그 너머, 또 너머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통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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