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목원대학교 기독교미술전공 졸업전 

유형 : 대전전시 

날짜 : 2019년 11월 14일~11월 20일 

관람시간 : 10:30~19:00 

장소 : 이공갤러리 

문의처 : 이공갤러리 042-242-2020 

 김이로미 作 말씀 116x80.3cm mixed media

 이예은作 무제 570x834mm Stained glass

이현아 作 무제 가변크기 Mixed media, Installation

최희원 作 Healing 615x875mm Stained glass

한규민 作 Trace 139x106mm Glass on iron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전시는 타이밍을 맞춰 기회를 노리는 것이 아닌, 언제나 습관처럼 스며든 작업의 숨을 보여주며, 여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동시대 현대미술의 소통에 대한 생각을 펼쳐보려고 한다. 

12명의 청년작가들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된 작품이, 어떤 형태로 관객에게 접근되는지 그리고 그 것이 어떤 방식으로 받아드려질지. 여러 반응과 소통을 통해, 예술의 정신적인 소통으로 앞으로의 현대예술을 한정짓는 것이 아닌 확장을 목표로 한다.

회화 설치 스테인드글라스 사진 미디어 퍼포먼스 등 50개 이상의 작품 전시.

목원대학교 미술학부 기독교미술과 4학년 재학생 12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