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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해'기념 프로젝트 5&6 금난새와 함께하는 In&Out 콘서트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1월 6일, 11월 8일
시간 : 19:30
장소 : 6일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8일 : 한밭대학교 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6일), 초대(8일)
판매가 : _
관람등급 : 초등학생(8세) 이상
소요시간 : 85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https://bit.ly/2JvTr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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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방문의해'기념 프로젝트 5&6 금난새와 함께하는 In&Out 콘서트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1월 6일, 11월 8일 

시간 : 19:30 

장소 : 6일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8일 : 한밭대학교 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6일), 초대(8일) 

관람등급 : 초등학생(8세) 이상 

소요시간 : 85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2JvTrD4 



 




[공연소개]

2019 "대전 방문의 해" 특별기획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인아웃 콘서트> 

공연예술의 산실인 대전예술의전당은 그간 품격 높게 여겨졌던 기획공연을 원도심 활성화와 공연예술 대중화를 위하여 직접 찾아가 대전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아웃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장의 특성상 서구에 집중된 문화쏠림현상을 극복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준 향상 및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움직이는 공연장의 새로운 전형을 전국 최초로 펼쳐보인다.
이번 공연은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금난새와 떠나는 오페라 여행' 등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열어온 ‘클래식 전도사’ 금난새 지휘자와 매 시즌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이 함께한다.

공연장을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한 공연장의 역할인 공연기획, 문화예술 교육, 대관사업, 다양한 시민서비스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공연장 <인아웃 콘서트>를 통해 평소 공연예술을 접하기 힘든 원도심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기획하여 문화 격차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누구나 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인아웃콘서트>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길 소망하고, 이에 따라 대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져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프로그램소개]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G.A.Rossini          Overture to 'William Tell'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1번 G장조 K.313, 1악장 (플루트 김유빈)
W.A.Mozart           Flute Concerto No.1 In G Major, K.313, 1st mov.

거쉰                     랩소디 인 블루(피아노 송재경)
G.Gershwin          Rhapsody in Blue

비발디                  기타협주곡 다장조 1악장(클래식기타 서유덕)
A. Vivaldi              Concerto for Guitar and Strings in D Major, lst Mov

차이콥스키           모음곡 <백조의 호수> Op.20 中 정경, 왈츠, 작은 백조들의 춤
P.I.Tchaikovsky    Suite Op.20, 'Scene','Valse','Dance des cygnes'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 지휘자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1998년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하였다.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라움 아트센터의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여 어린 연주자들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년간 예술을 통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자청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주한 슬로바키아 명예총영사에 임명되었고, 한국-러시아 대화재단, 한국-체코 포럼, 서울예고-동경음대 교류, 튀니지 엘젬페스티벌 참여 등 국가간 문화예술 교류에 크게 기여하는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킬 계획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9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플루티스트 _ 김유빈
김유빈은 2014년 제69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Concours de Genève)에서 1위없는 2위, 특별상으로 청중상(Audience Prize), 젊은 연주가상(Young Audience Prize), 스위스 플루티스트 협회 특별상(Special Prize"Souffle")을 동시에 수상하며 4관왕에 올라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으며, 2015년 5월에 유서 깊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 컴페티션(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만 16세에 도불하여 최연소의 나이로 입학한 리옹 국립 고등 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Musique et Danse de Lyon)에서 학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고, 현재는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Musique de Paris)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석사과정에 밟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연주자로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한국에서는 2008년 음악 저널 콩쿠르를 시작으로 이화 경향 콩쿠르 1위, 상하이 아시아 플루티스트 연맹 콩쿠르 우승, 서울대 관악 동문회 콩쿠르 1위, 음악 춘추 콩쿠르 1위를 하였고, 국외에서는 제3회 아시아 플루트 컴페티션 우승과 코베 국제 플루트 컴페티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ㆍ외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여 독주자와 심사위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세르비아 니머스 페스티(Nimus Festival, 2012), 아시아 플루트 컴페티션 우승자 리사이틀(Asia Flute Competition Winner Recital), 필립 베르놀드와 대구 한여름 밤의 플루트 페스티벌, 스위스 주라 음악 페스티벌(Festival du Jura, 2015), 영 프라하 페스티벌(Young Prague Festival, 2015),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 페스티벌 투어(Laureates Festival 2015 of the Concours de Genève, 2015), 스위스 플루티스트 협회(Souffle d’Ici et d’Ailleurs)연주 밎 주니어 플루트 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프라하 국제 음악 페스티벌 콩쿠르 수상자 연주(Laureates’ Concert of the 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15), 유로아트 프라하(EuroArt Prague), 하우레데스 페스티벌(Festival des Haudères), 생제르맹 여름 콘서트(Concerts d’été de Saint Germain),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Prague Spring Festival) 솔리스트 초청 연주와 같이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 아티스트들과 함께 솔리스트로 협연, 리사이틀 또는 실내악편성으로 연주하였다. 또한, 부천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랑스 리옹 국립 고등음악원 오케스트라(l’Orchestre du CNSMD de Lyon), 앙상블 오브 도쿄(Ensemble of Tokyo)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6년에는 전주시립교향악단과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무대를 가졌다.
2016년 ‘객석’ 차세대 이끌 젊은 연주가에 선정된 김유빈은 2016년 12월부터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에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 피아니스트 _ 송재경
탄탄한 실력으로 정확하고 담백한 터치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송재경은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Coherence and Diversity in Schubert's Impromptus, D.935”라는 논문으로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대전충남북 가톨릭 콩쿨 1위, 대전음악협회 콩쿨 1위, Chatauqua Internataional Piano Competition 2위, 음악저널 콩쿨 입상 등 다수의 콩쿨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인디애나 대학교 재학시절에는 박사학위과정 전액장학금과 Dean's Scholarship을 수여받으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학 당시 5회의 독주회와 렉쳐 리사이틀 및 다수의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인디애나 대학교의 Associate Instructor로 임용되어 피아노 실기와 그룹클래스 피아노를 가르쳤으며, Young Pianist Program 강사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써의 기량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Chatauqua Music Festival, Boston Conservatory Summer Music Camp, London Piano Festival 등 다수의 음악캠프와 Boris Berman, Rebecca Penneys, Seymour Bernstein, Christopher Harding, Frederic Chiu, 문용희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꾸준하게 쌓았다.
2012년 SNAC(Summer New Artists Concert) 기획 독주회 시리즈에 선발되어 독주회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송재경은 서울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2017년에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청소년음악회에서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함께 협연을 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하게 대전실내악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실내악을 선보였고, 2015년 대전실내악축제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DPO콰르텟과의 협연을 하기도 하였다.
제25회 대전현대음악제와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정기연주회(서울예술의전당), 한국피아노학회 충청호남제주지부 초청연주회(이원아트홀), 피아노하모니아 정기연주회, Chamber Players21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음악회에 솔리스트로, 실내악 연주자로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충남대학교 및 동대학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초빙교수이자 공주대학교 겸임교수로, 배재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피아노 하모니아, Chamber Players21, 한국피아노두오협회 멤버 및 전문연주자로 다양한 무대에서 다채로운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 클래식기타 _ 서유덕
기타리스트 서유덕은 만14세에 전공을 시작하여 한국기타연주가 협회 전국기타콩쿨 최우수상, 한국음악협회 국제학생콩쿨 고등부 1위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2017년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공수석(성적우수 장학금)으로 입학 후 한국기타협회 스페인대사관 공동주최 콩쿨1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바로크합주단)콩쿨 기타부문 전체1위 및 해외파견콩쿨 3위 등에 입상하였고 최근에는 금호 영아티스트 오디션에 선발되어 독주회를 열며 이후 연주자로써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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