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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잉글리시 콘서트(English Concert) & 조수미(Sumi Jo)'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1월 5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 C석 3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초등학생(8세) 이상
소요시간 : 약11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68R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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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잉글리시 콘서트(English Concert) & 조수미(Sumi Jo)'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1월 5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 C석 3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8세) 이상 

소요시간 : 약11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68RcPC 



 




[공연소개]

세계적 거장 해비 비켓이 이끄는 바로크 앙상블,
잉글리시 콘서트(English Concert)와 조수미(Sumi Jo)가 만난다!

잉글리시 콘서트는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고 음악 단체입니다.
1973년 쳄발리스트 이자 지휘자인 트레버 피노크(Trevor Pinnock)에 의해 창단되었고 현재까지 45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고 음악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곡가 당대의 주법과 악기를 연구해 시대를 재현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단원 대부분은 바로크 전문 솔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리 비켓은 현세대 가장 뛰어난 바로크 오페라 지휘자로 꼽힙니다.
2007년부터 잉글리시 콘서트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이 단체의 저변을 세계적으로 넓히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소개]

1부
텔레만│’민족 서곡’, 현과 콘티누오를 위한 모음곡 B^b 장조, TWV 55:B5 (18분)
Telemann│’Volker-Overture’, Suite for Strings & Continuo in B^b Major, TWV 55:B5

바흐│커피 칸타타 BWV 211 중 “아, 커피 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4분) - 조수미
J. S. Bach│“Ei! wie schmeckt der Coffee süße” from Coffee Cantata, BWV 211 - Sumi Jo

퍼셀│<아서 왕> 모음곡 (10분)
Purcell│Suite from <King Arthur>

퍼셀│<아서 왕> 중 “아름다운 섬” - 조수미 (6분)
Purcell│”Fairest Isle” from <King Arthur> - Sumi Jo

제미니아니│합주협주곡 제12번 d단조 ’라 폴리아’ (10분)
Geminiani│Concerto Grosso No.12 in d minor, 'La Follia'(after Corelli's Sonata, Op.5, No.12, ‘La Follia’)

인터미션 20분

2부
비발디│<올림피아데> 서곡, RV 725 (6분)
Vivaldi│<L'Olimpiade> Overture, RV 725

비발디│<바야제트> 중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 조수미 (5분)
Vivaldi│”Sposa, son disprezzata” from <Bajazet> - Sumi Jo

체스티│<오론테아> 중 “나의 님 계신 주위에” - 조수미 (3분)
Cesti│”Intorno all’idol mio” from <Orontea> - Sumi Jo

무파트│아르모니코 트리부토: 소나타 제5번 G장조 중 파사칼리아 (10분)
Muffat│Passacaglia from Armonico Tributo: Sonata No.5 in G Major

헨델│<줄리오 체사레> 중 “저를 가엾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 조수미 (9분)
Handel│”Se pieta” from <Giulio Cesare> - Sumi Jo

헨델│<로델린다> 중 “내 사랑하는 이여” - 조수미 (4분)
Handel│”Mio cara bene” from <Rodelinda> - Sumi Jo

헨델│<알치나> 중 “내게 돌아와주오” - 조수미 (4분)
Handel│”Tornami a vagheggiar” from <Alcina> - Sumi Jo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음악감독 해리 비켓 (HARRY BICKET)
해리 비켓은 오페라와 콘서트 장르의 세계적 명망을 얻는 지휘자로서, 특히 그의 바로크와 고전 음악의 해석으로 찬사를 받는다. 2007년부터 영국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로크 연주 단체인 잉글리시 콘서트(English Concert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여름 오페라 페스티벌인 산타페 오페라 (Santa Fe Opera)의 음악감독으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피델리오>, <로미오와 줄리엣>, <알치나>, <캔디드> 등의 작품을 지휘하여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2018-19 시즌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마술피리>, 시카고 리릭 오페라의 <아리오단테>,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산타페 오페라와 르네 플레밍의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4개의 노래>, 프라하 오케스트라, 그리고 시카고 심포니와의 연주들이 예정 되어있고 진행중이다. 특히 해리 비켓과 잉글리시 콘서트가 카네기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그리고 영국 바비칸 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핸델 오페라 전곡 사이클에서 <세멜레>를 연주한다.

해리 비켓은 영국 리버풀 출생이며, 영국 왕립 음악원과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소프라노 조수미 (SUMI JO)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악, 무용, 피아노, 가야금 등을 익히며 서정적 감성을 키워온 조수미는 선화 예술학교를 거치며 서울대 음대에 성악과가 생긴 이래, 최고의성적으로 입학, 세계적인 성악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1년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 불과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는 물론 198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이태리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거장으로서의 발판을 굳혀나갔다.

“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는 카라얀의 극찬과 함께 오디션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게오르그 솔티 경이 대신 지휘했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오스카'역으로 출연했다.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같은 세계 최상급 지휘자, 연주자 또는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한 세계 유명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 해 연말에는 유럽 각국의 오페라 하우스에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국인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과 함께 <조수미와 위너스 콘서트>를 열어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고국의 관객에게 알렸다.

또한 1993년 이태리에서 그 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황금 기러기 상(La Siola d’Oro)>를 수상하게 된데 이어 2008년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속의 이탈리아의 해를 맞아 이태리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를 널리 알리고 이태리 오페라 보급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악가에게 있어 자랑스런 명예이자 큰 영광인 <푸치니 상(The Puccini Award)>을 수상했다. 같은 해 8월엔 제 29회 북경 올림픽에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안젤라 게오르규와 함께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선정되어 독창회 무대를 가졌으며, 후진타오 주석과 IOC위원들이 참석한 문화행사에서 북경 올림픽의 공식 주제가인 ‘Under the Five Rings’를 초연했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내한공연을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11월에는 UN에 초청되어 협연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 취임식에 축가를 불러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축하였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공연 폐막식 참여 등 리사이틀과 오페라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수미는 2006년 과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07년에는 음악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평화예술인(Artist for Peace)’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그 해 겨울 자선공연에 출연하였고 출연료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였다. 그 밖에도 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카라 의료봉사대로부터 명예이사직을 수여 받아 동물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잉글리시 콘서트 (The English Concert)

잉글리시 콘서트는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고음악 단체이다. 1973년 쳄발리스트이자 지휘자인 트레버 피노크(Trevor Pinnock)가 창단한 이래 현재까지 4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고음악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해리 비켓이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로 거듭난 잉글리시 콘서트는 매년 카네기홀, 샹젤리제 극장, 그리고 바비칸 센터의 초청으로 핸델 오페라 사이클을 정주행 하고 있으며, 르네 플레밍, 조이스 디도나토 등의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과 투어를 통해 더욱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해 온 연주법이 아닌, 작곡가 당대의 주법과 악기를 연구해 시대를 재현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잉글리시 콘서트의 연주자 대부분은 각 악기를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 솔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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