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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시리즈3,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9월 27일 (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0,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98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https://bit.ly/2k3m40I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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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시리즈3, '실내악이 전하는 가을 편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9월 27일 (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0,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98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https://bit.ly/2k3m40I ),  인터파크 



 




[프로그램 소개]

바흐 _ 관현악 모음곡 제3번 라장조, 작품 1068 
J. S. Bach(1685~1750)_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Ⅰ. Overture(서곡) 
Ⅱ. Air(아리아) 
Ⅲ. GavotteⅠ& GavotteⅡ(가보트Ⅰ&Ⅱ) 
Ⅳ. Bourree (부레) 
Ⅴ. Gigue(지그)

디터스도르프 _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내림 마장조, 작품 172 
C. D. von Dittersdorf(1739~1799)_ Concerto for Double Bass No. 2 in Eb Major, Kr. 172 
Ⅰ. Allegro moderato - - - 더블베이스_박종호 
Ⅱ. Adagio 
Ⅲ. Allegro

- 휴 식 - (Intermission)

하이든 _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 Vlla:1 
J. Haydn(1732~1809)_ Concerto for Violin No. 1 in C Major, Hob. VIIa:1 
Ⅰ. Allegro moderato - - - 바이올린_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 
Ⅱ. Adagio 
Ⅲ. Finale (Presto)

슈베르트 _ 교향곡 제5번 내림 나장조, 작품 485 
F. Schubert(1797~1828)_ Symphony No. 5 in Bb Major, D. 485 
Ⅰ. Allegro 
Ⅱ. Andante con moto 
Ⅲ. Menuetto - Allegro molto 
Ⅳ. Allegro vivace


 




[출연진소개]

객원리더 & 바이올린 _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Sergey Ostrovsky)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이 “가장 뛰어난 이스라엘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하나”라고 칭한 세르게이 오스트롭스키는 1975년 러시아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오늘날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제1바이올리니스트,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뇌샤텔주)의 교수, 독주자, 지휘자, 그리고 스페인 발렌시아의 팔라우 오케스트라의 제1악장으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왔다.

1996년 아비브 스트링 콰르텟의 제1바이올리니스트이자 창단자로서 멜버른 챔버 뮤직 콩쿠르, 보르도 스트링 콰르텟 콩쿠르, 프라하 스프링 콩쿠르,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슈베르트&모더니티’와 같은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또한 이스라엘 문화부 상, 독일 교육부 상, 이스라엘의 파리 로터리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챔버 뮤직 상을 수상하였다.

독주자로서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발렌시아 오케스트라, 케이프 타운 필하모닉, 요하네스버그 필하모닉, 브루클린 필하모닉, 예루살렘 심포니, 이스라엘 챔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주빈 메타, 요엘 레비, 휴 울프, 버나드 굴러, 우리엘 세갈, 막심 벤게로프 등의 지휘자와 연주했다.

아비브 콰르텟과 함께 뉴욕의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와 국회 도서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런던의 위그모어 홀과 로얄 페스티벌 홀, 파리의 루브르 홀과 샤틀레 극장, 빈 콘체르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를 비롯해 남아프리카, 호주, 캐나다, 중국, 미국, 브라질, 폴란드, 크로아티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전 대륙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베르비어, 엑센, 스토리오니, 다보스 페스티벌, 루베론 콰르텟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으며, 낙소스(호프마이스터, 에르윈 슐호프, 에르뇌 도흐나니)와 달리아 클래식(쇼스타코비치) 등 음반출판 등으로 15년 동안 세계에서 현악 4중주 부분의 선두 주자로서 명성을 이루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EMI 클래식과 모차르트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막심 벤게로프와 베르비어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했으며, 2010년 낙소스와 안톤 아렌스키, 줄스 코누스 등 비교적 덜 알려진 러시아 작곡가의 협주곡과 미치슬라프 바인베르크의 콘체르티노를 세계최초로 녹음하였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그는 스위스 제네바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제네바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의 바쁜 연주 일정과 후학 양성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의 제자들은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로써 세계를 누비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악을 가르치고 학생 오케스트라와 프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그는 피아니스트이자 교수인 그의 아버지 발레리 오스트롭스키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함께 배웠다. 그는 8세의 나이에 공식 무대에 데뷔했으며 13세의 나이에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했다.

그는 고르키 음악원에서 라자르 간트만과 유리 글루초프스키를 사사하였다. 1991년 그의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하였고 예어 클레스 교수와 이리나 스베틀로바를 루빈 아카데미 텔 아비브에서 사사하였다. 1996년 아비브 콰르텟을 창단한 후 유럽으로 유학하여 독일 쾰른 음대, 로테르담 음악원, 암스테르담 음악원에서 학위를 마쳤다. 그는 제임스 메이어와 이스라엘 예술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Tzfonot Tarbut’의 후원으로 받은 지오반니 그라치노가 만든 1716년산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곡목해설]

바흐 _ 관현악 모음곡 제3번 라장조, 작품 1068 
J. S. Bach(1685~1750)_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쾨덴(Kothen)시대 이후인 1729년에서 1731년사이 라이프찌히(Leipzig)에서 쓰여진 것으로 알려진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은 아우구스트 빌헬미(August Wilhelmi, 1845~1908)가 제2곡 아리아(Air)를 편곡해서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로 더 잘 알려진 곡이 들어가 있는 관현악 모음곡 이다. 
2대의 오보에, 3대의 트럼펫, 탐파니와 현악부 그리고 콘티누오(통주저음) 구성의 규모가 큰 악기편성의 오케스트라 수반하는 6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풍의 스케일이 큰 서곡과 관악기 연주없이 현악부 합주와 콘티누오만으로 연주되는 제2곡 아리아(Air)와 종종 독립된 소곡(小曲)으로 연주되기도 하는 제3곡 가보트(Gavotte) 그리고 선율이 명쾌하고 리듬이 재미있는 제4곡 부레(Bourree), 푸가(fuga)없이 흥겹게 마무리하는 이탈리아풍의 제5곡 지그(Gigue) 전체 5곡으로 구성한 웅장한 관현악 모음곡이다.


디터스도르프 _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제2번 내림 마장조, 작품 172 
C. D. von Dittersdorf(1739~1799)_ Concerto for Double Bass No. 2 in Eb Major, Kr. 172 
빈 출생의 디터스도르프는 7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1751년 힐트부르크 하우젠의 요제프후작을 섬기며 정식 음악공부를 하여 1761년 빈 궁정오페라악단에 들어갔다. 글룩과 이탈리아로 가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1765년 M. 하이든의 후계자로서 그로스바르다인 주교의 후원으로 기악,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을 작곡, 그 뒤 1796년까지 요하네스부르크 샤프고치백작의 악장을 지냈다.

1770년 로마교황으로부터 황금박차훈장(黃金拍車勳章)을, 1773년 귀족이 되어 계속 작곡 연주활동을 벌였다. 쾌적하고 대중적인 선율이 특징이며 오페라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곡 등 여러 분야에 작품이 많은데, 대표작으로는 빈 스타일의 징슈필(Singspiel) 걸작 의사와 약제사(Doktor und Apotheker, 1786) 오비드의 메타모르포제에 의한 12곡의 표제적 교향곡(1785) 비올라와 콘트라베이스를 위한 교향악적 협주곡, 오페라 구두쇠 히에로니무스(Hieronimus Knicker, 1789) 등이 있다. 
※ 출처: 이동활의음악정원
 

하이든 _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 Vlla:1 
J. Haydn(1732~1809)_ Concerto for Violin No. 1 in C Major, Hob. VIIa:1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들은 그의 협주곡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논란과 의문이 많이 제기된 작품이다. 하이든의 자필 악보가 한 곡도 남아있지 않아서 완벽하게 그의 작품임을 증명할 자료가 없기 때문인데 한 때 하이든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던 바이올린 협주곡은 11곡에 달하기도 했지만 오늘날 그 중에서 상당수가 동생인 미하일 또는 동료와 제자들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하이든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것은 3~4곡에 불과하다. 그 중에서도 기록이나 후대 작곡가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이든의 작품으로 확실히 인정받는 곳은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3번이다.
 

슈베르트 _ 교향곡 제5번 내림 나장조, 작품 485 
F. Schubert(1797~1828)_ Symphony No. 5 in Bb Major, D. 485 
이 교향곡은 1816년 9월에 작곡을 시작하여 10월 3일에 완성한 다섯 번째 교향곡곡이다. d이 해의 4월에 만들어진 제4번 다단조 교향곡 ‘비극적’에 이어서 썼으며, 슈베르트 19세 때의 작품이다. 소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으로서, ‘트럼펫 및 드럼을 사용하지 않음’이라는 단서가 붙었으며, 유명한 ‘일요일 오후의 슈베르트 4중주단’에서 발달한 단델호프의 연주곡목으로 작곡된 곡이다. 그 당시 제4번 교향곡과 함께 만의 지휘에 의해 종종 크리스탈 왕궁에서 연주되었다. 곡은 초기의 작품이기 때문에, 자연히 하이든이나 모차르트, 롯시니, 베토벤을 사숙했던 시대의 슈베르트를 반영했고, 특히 모차르트의 감화가 현저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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