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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19아침을 여는 클래식 9월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9월 10일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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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예술의전당, 2019아침을 여는 클래식 9월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9월 10일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https://bit.ly/325AX2Y 



 




[공연소개]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스페셜 리워즈(Special Rewards)’
특별한 화요일, 일상의 변주!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스페셜 리워즈(Special Rewards)’라는 콘셉트로 시작합니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난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보상! Refresh Myself!!!!! 스스로의 변화로 얻은 기회로 충만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악기와 센시티브(sensitive)한 프로그램으로 답답한 일상을 탈출합니다.



[프로그램소개]

W. A. Mozart 
Duo for Violin and Cello in G-major, KV 423
l.Allegro

R. Gliere
8 Pieces for Violin and Cello, Op.39 중
lll.Berceuse 
lV.Canzonetta

A. Piazzolla
Oblivion
Cafe 1930

J. Halvorsen
Passacaglia for Violin and Cello

Z. Kodaly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2016년 오스트리아 푀르트샤흐(Poertschach)에서 열린 “제23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음악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바이올린-피아노 듀오인 Duo Yui & Park(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 피아니스트 Kasumi Yui)이 1위에 입상하였다. 특히, 박수현은 한국 국적인 최초로 1위에 올랐고, 연이어 진행된 솔로 바이올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쾌거를 보여줬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은 국제 칼 닐슨 콩쿨 4위 및 현대곡 최고 해석상을 비롯해 아벨 콰르텟의 멤버로 출연한 2016년 제네바 국제콩쿨 3위를 수상했고, 프리츠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국제 콩쿨 특별상, Citta di Brescia 국제콩쿨 3위 및 특별상 최연소 결승 참가, 비오티 Viotti-Valsesia국제콩쿨 Viotti Prize, 2012년 Edmond de Rothschild Prix Groupe를 만장일치로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실력을 입증 받은 연주자이다. 
Nicholas Milton(Staatsphilharmonie Rheinülande-Palatinate)과 함께 오닉스 레이블로 데뷔음반을 발매하기도 한 그녀는 현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조형준
2015년 제9회 오스트리아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 1위,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 및 특별상,2016년 제71회 스위스 제네바 음악 콩쿠르 3위를 수상하며 차세대 현악사중주팀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벨콰르텟의 첼리스트로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조형준은 부산에서 태어나 만 17세에 도독하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드레스덴 국립음대, 이탈리아 파비아 첼로 아카데미와 오스트리아 그라츠국립예술대학에서 수학했다.
이동우, 클라이프 카나리우스, 에밀 로브너, 엔리코 딘도, 플로리안 키트를 사사하였으며, 그 외 페터 브룬스, 마틴 오스터탁, 토마스 데멘가, 앤 쉬, 양성원, 프란스 헬머슨에게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았다. 재학시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습단원과 뮌헨 심포니커 연수단원을 통하여 오케스트라 경험을 쌓았으며, 울산 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으로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라트비아에서 열린 칼 다비도프 국제 첼로 콩쿠르 3위,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듀오부문 3위, 이탈리아 몬탈토 리구레 국제 음악콩쿠르 1위 및 전체대상을 차지하였다.
솔리스트로서 드레스덴 음악대학 관악밴드 오케스트라, 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마인츠 비르투오지, 국립경찰교향악단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협연하였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핀란드, 루마니아, 일본 등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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