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2019 대전국제음악제의 클로징!!!

재능과 참신함을 갖은 그들의 무대로 대전국제음악제의 마지막 장을 열다!!

색소폰의 발명가, 아돌프 색스의 탄생 200주년 기념 현대음악뿐 아니라 영화음악,

클래식 고전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래퍼토리를 이번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만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재능이 가득한 무대를 기대해보자

[프로그램소개]

H. Berlioz / "Chant Sacre"                                   (arr. Guillaume Guillon)  

헥터 베를리오즈 / “신성한 노래”

P.I. Tchaikovsky / Souvenirs de Florence 1st mvt      (arr. Robin Melchior)

차이코프스키 / 피렌체의 추억 1악장

M. Moussorgski / A Night On Bare Mountain          (arr. Renaud Escriva)

무소르그스키 / 민둥산의 하룻밤

J. Brahms / Hungary Dance N°3, 20, 21                 (arr. Renaud Escriva)

브람스 / 헝가리 춤곡 3번, 20번, 21번   

C. Debussy / “Children’s Corner“ extract                (arr. Gabriel Philippot)

드뷔시 / 어린이 코너

C. Dachez / Appel Manque                     (commission by Saxback Ensemble)

다체 / 부재중 전화

Leonard Bernstein / West Side Story” extract         (arr. Gabriel Philippot)

레오나드 번스타인 /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수 있으며,

[출연진소개]

SAXBACK 앙상블 소개

색소폰의 발명가, 아돌프 색스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색스백 앙상블은 참신하고 재능있는 멤버들로 구성원 모두 파리음악원 출신이다. 

세 명의 색소포니스트와 두 명의 클라리네티스트, 유포늄, 베이스 트럼펫, 바리톤 색스폰을 연주하는 한명의 색스포니스트로 구성 되어 현대음악뿐 아니라 영화음악, 클래식 고전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돌프 색스의 워크샵에서 탄생한 색스백 앙상블은 베를리오즈의 샹트 사셰와 같은 잊혀진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다시금 들려주고자 한다. 

2018년부터 네 명의 프랑스 현대 음악 작곡과들과 협업하여 현대음악의 발전에도 노력하였다

2014년 창단 이래로 색스백 앙상블은 에펠탑, “Place en fetes ” 페스티벌, Buster Keaton cinematic 콘서트 등 다수의 페스티벌과 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 하고 있다.

소프라노 & 테너 색소폰 / 안토닌 폼멜

소프라노 & 알토 색소폰 / 니콜라스 아르제니예비치

색소폰 / 파울 라마르퀴

클라리넷 / 줄리엣 아담, 조세핀 베젠콘

베이스 트럼펫 / 헬레네 에스크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