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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2019 기획공연V ’한 여름 밤 댄스페스티벌‘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9년 7월 25일(목)~7월 27일(토)
시간 : 20: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
티켓정보 : 무료
판매가 : _
관람등급 : 제한없음
소요시간 : 약 6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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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무용단 2019 기획공연V  ’한 여름 밤 댄스페스티벌‘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9년 7월 25일(목)~7월 27일(토)

시간 : 20:0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 

티켓정보 : 무료 

관람등급 : 제한없음 

소요시간 : 약 6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2~5 



 




■ 공연 소개

대전시립무용단이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 3일간 공연이 펼쳐진다. 전석무료이며, 입장제한이 없고 대전시민 여러분에게 무더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주고자 한다. (돗자리 지참 요망)


 




■ 프로그램 소개

대전시립무용단 7월25일(목)~27일(토)
입춤 – 안무 : 황재섭
입춤은 바로서는 춤이다.  국수호류 입춤은 손의 춤사위, 발디딤새, 가락을 잡는 멋과 연륜속에 쌓인 호흡이 춤의 경지를 느끼게 한다.
금무 – 안무 : 황재섭
금무는 거문고의 춤이다. 한국인의 오천년 동안 숙성되어진 내재적 감성이 천오백년 거문고의 세월과 묵직함의 감성이 닮았다. 세월을 잡는 궁체의 몸짓과 세상을 깊이 있게 보는 관조의 몸짓, 그 순간 춤은 떨림 속에 세상을 품는다. 금무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한량무 – 안무 : 황재섭
한량무는 선비들이 풍류를 수학하며 생활하던 모습을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장단변화에 따른 선비들의 풍류적
삶과 정신이 풍경처럼 펼쳐진다.


김용걸 댄스시어터 7월25일(목)
빈사의백조 – 안무 : 미하일 포킨 , 출연 : 강호현
발레의 기초적인 스텝과 독창성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을 표현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작품이다.
Conscience (의식) - 안무 : 김용걸, 출연 : 정재은, 최원준
"언제까지 서로를 의식하며 살아가려 하는가?" 에 대한 인문학적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막스 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 안무 : 김용걸, 출연 : 이유림, 윤별
경쾌한 선율에서 느낄 수 있는 리듬을 두 무용수를 통해서도 함께 느낄수 있으며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Gem dance company 7월26일(금)
끼리끼리 -  안무 : 선정찬 , 출연 : 선정찬, 이영훈, 김다래, 이승은, 김다미
젬 댄스 컴퍼니의 색깔로 한국무용의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표현법으로 재창작한 각설이.
우리나라 고유의 “각설이”를 대상으로 문화사회학적 성격과 역사적 의의를 밝히는 목적으로 구상을 시작하였다. 


전미숙 무용단 7월27일(토)
BOW – 안무 : 전미숙, 출연 : 김연아 김지공 김지애 문휘경 배현우 서예진 손승리 신주현 이창민 장수범  최재훈 Octavio 손주은 조정완 권요한
동양의 예절인 인사는 예의범절의 상징이지만 때로는 오해들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며, 겸손을 보일 때 하는 구부림의 단순한 움직임을 통해 예의를 다한다고 여겨질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MOB – 안무 : 김동규, 출연 : 김연아 김지공 김지애 문휘경 배현우 서예진 손승리 신주현 이창민 장수범  최재훈 Octavio 손주은 조정완 권요한
'죽은 물고기만이 강의 흐름을 따라간다' - 독일 속담 중에서
개별주체가 군중으로 탄생하는 과정, 그리고 개인을 군중으로 선동하는 과정은 흥미롭고 무시무시하며 일상적이다. 타인에 대한 무관용과 잔혹함을 과시하는 이면에는 은밀한 일체감과 친밀함이 흐른다.
All of us – 전미숙과 Dancers
무엇을 행하는지, 어디를 향해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듣는지 우리는 늘 함께 한다.



■ 출연진 및 단체 소개

세계 속에 새로운 춤의 역사를 펼쳐가는 문화홍보사절단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4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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