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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5 '핀란드 전원 속으로…'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5월 16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총1시간 28분예정(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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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5 '핀란드 전원 속으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5월 16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총1시간 28분예정(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프로그램 소개]

❍ 베를리오즈_ 로마의 사육제 서곡, 작품 9 (8:00)
H. Berlioz(1803~1869)_ Roman Carnival Overture, Op.9

❍ 프로코피에프 _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라장조, 작품 19 (22:00)
S. Prokofiev(1891~1953) _ Violin Concerto No.1 in D Major, Op.19
Ⅰ. Andantino
Ⅱ. Scherzo. Vivacissimo
Ⅲ. Moderato. Allegro moderato

- Intermission - (15:00)

❍ 시벨리우스 _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 43 (43:00)
J. Sibelius(1865~1957) _ Symphony No.2 in D Major, Op.43
Ⅰ. Allegretto
Ⅱ. Tempo andante, ma rubato
Ⅲ. Vivacissimo
Ⅳ. Finale


[출연진소개]

❍ 객원지휘 _ 라몬 테바르 / Ramón Tebar, Guest Conductor

음악적 유연성, 강렬한 해석과 탁월한 오케스트라 운영으로 이름 높은 지휘자 라몬 테바르는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부문 모두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플로리다 그랜드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며, 미국 오페라단의 역사상 첫 스페인 감독이 되었다. 2015년 가을부터 스페인 발렌시아 오페라 하우스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임명된 그는 플로리다 그랜드 오페라단의 상임지휘자와 플로리다 팜비치 심포니, 오페라 네이플스의 예술감독, 도미니카공화국의 뮤지컬 데 산토 도밍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으로 지내고 있다. 2014년에는 마이애미 헤럴드에서 ‘40세 미만의 최고 20명’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에는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아 현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국민훈장을 수여받았다.


❍ 바이올린 _ 최예은 / Ye-eun Choi, Violin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로부터 “음악적 감성과 대범한 기교를 인상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재능을 가진 연주자이다.”라는 극찬을 받은 최예은은 다채로운 음색, 서정적인 표현력, 그리고 인상적인 기교로 이름 높다. 2005년 최예은의 연주를 우연히 접한 안네 소피 무터는 최예은에게 그녀의 장학재단 오디션을 제안하였고, 그 해 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무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연주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이래 앙드레 프레빈, 앨런 길버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켄트 나가노, 샤를 뒤트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해왔으며, 뉴욕 필하모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로열 필하모닉, NHK 심포니, 뮌헨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악단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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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해설]

❍ 베를리오즈_ 로마의 사육제 서곡, 작품 9
H. Berlioz(1803~1869)_ Roman Carnival Overture, Op.9

베를리오즈의 서곡 중에서는 리어왕 서곡(Le Roi Lear Op.4)과 로마의 사육제 서곡이 잘 알려져 있다. 로마의 사육제 서곡은 베를리오즈가 로마의 카니발을 직접 보고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1844년에 작곡한 곡으로, 본래는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의 서곡이다. 이 오페라가 베를리오즈의 급진적인 독창성 때문에 실패하자, 서곡만을 따로 모은 것이다. 사육제(Carnival)란 본래 카톨릭에서 그리스도를 추앙하기 위하여 술과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순절 전의 1주일간의 축제에서 비롯된 종교의식이였으나, 점차 오히려 반종교적인 향연으로 바뀌어 유쾌한 축제가 되었다.

로마의 사육제 서곡은 형식이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전개부와 재현부가 생략외어 있으며, 그 대신 2개의 주제와 2개의 부주제가 쓰여 있다. 처음의 격렬한 서주에 이어 현악의 트레몰로가 나온 뒤의 화려한 선율은 원곡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의 주인공의 친구와 제자들인 금세공들이 부른 노래이다. 이 부분이 끝나면 제1주에가 잉글리시 호른으로 연주되며 고요한 피치카토의 현악 반주로 아름답게 흐른다. 이것은 벤베누토 첼리니와 그의 애인 테레사 발두키의 2중창으로서 관능적이고 우아한 가락이다.(출처: 위키백과)


❍ 프로코피에프 _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라장조, 작품 19
S. Prokofiev(1891~1953) _ Violin Concerto No.1 in D Major, Op.19

21세기 서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러시아 출신의 작곡가 프로코피에프(Segey Prokofief,1891∼1953)는 대단히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그의 피아노 작품들, 특히 5곡의 피아노 협주곡은 한결같이 시적(詩的) 분위기와 혁신적인 연주기교를 반영하고 있어서 20세기에 만들어진 가장 주목받는 협주곡으로 인식될 정도이다. 그런데, 이에 반해서 그의 2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로맨티스트의 협주곡처럼 여전히 서정적이고 선율적인 성격이어서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물론 바이올린 협주곡에서도 프로코피에프는 대가적인 기교를 요구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속성은 다분히 전통적인 내용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2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20년이라는 시간적 간격을 갖고 작곡되었다. 따라서 음악적 접근 방법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제1번 라장조 작품 19는 1917년(26세)에 페테르그라드 음악원의 바이올리니스트 파울 호찬스키(Paul Kochansky)교수의 협조를 받으면서 작곡되었다. 그러나 이듬해인 1918년에 조국을 떠나 망명길에 올랐기 때문에 초연은 1923년, 파리에서 비로소 이루어졌다. '고전적 교향곡' 으로 불려지는 교향곡 제1번과 비슷한 시기에 작곡된 이 협주곡 역시 전형적인 고전적 양식에 의해서 작곡되었다. 따라서 대중적 친화력이라는 측면에서 이 협주곡은 아주 유리한 작품이고, 역시 연주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독주자에게는 거의 모험적일 만큼 뛰어난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바이올린으로 표현이 가능한 거의 모든 기교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뛰어난 선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 시벨리우스 _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 43
J. Sibelius(1865~1957) _ Symphony No.2 in D Major, Op.43

작곡은 1902년에 완료되었고, 그 해 3월 8일에 시벨리우스 자신의 지휘로 헬싱키에서 초연되었다. 그의 나이 37세의 일이다. 그리고 이 곡이 그의 대표작이 되었다. "교향곡 제1번"에서는 아직도 차이코프스키나 러시아 국민음악파의 영향이 씻기지 않았지만, "교향곡 제2번"에서는 그와 같은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시벨리우스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형식적으로 일단은 고전적 형식을 지키고는 있지만, 내용은 전혀 새로워서 7곡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민족적 정서가 짙은 곡으로 만들어 놓았다.

제1악장 Allegretto
현이 스타카토로써 상행형 리듬을 내는 것으로 시작되어,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역시 스타카토로써 목가적인 선율을 노래한다. 이것이 제1주제이다. 제2주제는 목관에서 나타나는데, 절박한 긴장감을 지니고 있다. 소나타 형식에 의한 악장이다.

제2악장 Tempo andante
성격이 다른 두 주제를 교묘히 대비시키면서 반복하는 완서악장.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끝없이 펼쳐진 핀란드의 검은 숲과 신비로운 호수의 정경이 신기루마냥 떠오른다. 바순이 부는 것이 제1주제, 현이 내는 것이 제2주제인데, 시벨리우스의 독특한 선율이다.

제3악장 Vivacissimo
거칠은 금관악기의 울부짖음과 질풍같이 다가서는 리듬에서 시작되고, 트리오에서는 그와 대조적으로 오보에가 느린 선율을 마음껏 노래한다. 쉬지 않고 바로 제4악장으로 넘어간다.

제4악장 Allegro moderato
힘찬 스텝의 악상으로 현이 제1주제를 시작한다. 이어서 트럼펫, 호른의 선율이 흐르다가 현으로 옮아가면서 제1주제의 전모가 드러난다. 제2주제는 목관악기에 의해 조용히 흘러나오는데, 나중에 이것은 압도적인 고조를 보이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그러다가 승리감에 넘치는 코다로써 전곡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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