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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2 '금관앙상블, 봄을 깨우다!'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3월 26일(화)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70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예매시 10%할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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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시리즈2 '금관앙상블, 봄을 깨우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3월 26일(화)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70분 (인터미션 : 15분)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042-270-8382~7 

예매처 : 대전시립교향악단(홈페이지예매시 10%할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프로그램 소개]

뒤카 _ 「요정」 중 "팡파레" (2')
P. Dukas(1865~1935) _ "Fanfare" from 「La Peri」

퍼셀 _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 음악, 행진과 칸초네 (6')
H. Purcell(1659~1695) _ Music for the Funeral of Queen Mary, March and Canzona

헨델 _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작품 351 (4')
G. F. Handel(1685~1759) _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HWV 351

베르디 _ 오페라 「운명의 힘」 (7') 
G. Verdi(1813~1901) _ Opera 「The Force of Destiny」

호벤 _ 피니오스 계곡 (7') 
K. Houben(1997~) _ Valley of the Pinios

- 휴 식 - (Intermission) (15')

호벤 _ 세일럼 (10')
K. Houben(1997~) _ Salem

생상스 _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 춤" (8')
C. Saint-Saens(1835~1921) _ "Dance Bacchanale" from the opera 「Samson and Delilah, Op. 47」

피아졸라 _ 오페레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모음곡 (11') 
A. Piazzolla(1921~1992) _ Operetta 「Maria de Buenos Aires」 Sutie



[출연진소개] 

 


객원지휘 _ 야스퍼 드 발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2004~2012)이자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로 유명한 야스퍼 드 발은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독주회 및 협연을 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브리튼의 ‘호른을 위한 세레나데’ 협연을 하여 네덜란드 언론으로부터 “순수하고 깨끗하다”, “입체적인 음향 효과”, “그의 연주는 흔치 않은 아름다움이다”, “야스퍼 드 발은 훌륭하게 연주를 했다”고 극찬을 받았다. 
야스퍼 드 발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첫 음악 수업을 받기 시작하여, 1983년과 1984년에 다양한 지역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다. 브라반트 콘서바토리에서 헤르만 유리센을 사사하고 1988년에 졸업하였다. 후에 헤이그에 있는 로열 콘서바토리에서 빈센트 자르조를 사사하고 1990년에 학위를 받았다. 
졸업하고 얼마 후에 헤이그의 레지덴티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1년 후 수석으로 임명되며 그의 스승 빈센트 자르조의 발자취를 따랐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수석으로 있으면서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주빈 메타와 호흡을 맞췄고, 솔리스트로서는 로열 콘체르트헤바우, 에딘버러 챔버 오케스트라, 헤이그 필하모닉, 콘체르트헤바우 챔버 오케스트라, 포츠다머 필하모니, 필하모니아 트란실바니아, 미텔잭시쉐 필하모니, 필하모니 오케스트 헤이건, 카메라타 암스테르담과 협연을 하였다. 또한, 지휘자 에프게니 스베틀라노프, 야프 잔 즈베던, 알렉산드로 라스카에, 게오르게 페힐바니안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의 첫 레코딩은 콘체르트헤바우 챔버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요제프 하이든과 마이클 하이든의 호른 협주곡으로(채널 클래식, 2010) 발매 후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이후, 신포니에타 암스테르담과 연주한 브리튼의 세레나데(2012)와 모차르트 협주곡(2014)을 발매하였다. 
후학양성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 로열 콘서바토리 더 헤이그, 틸부르크 폰티 아카데미에서 객원 선생으로 일하고 있다.
호른 연주자뿐만이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헤이그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네덜란드 필하모닉, 헬싱키 심포니에타, 필하모니카 데 스타트 트란실바니아(루마니아)에서 객원 지휘를 한 바 있다.



[곡목해설] 

퍼셀 _ 메리 여왕을 위한 장례 음악, 행진과 칸초네 
H. Purcell(1659~1695) _ Music for the Funeral of Queen Mary, March and Canzona
이 음악은 1694년 천연두로 세상을 떠난 메리 여와의 장례식(1695년 3월)을 위해 작곡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퍼셀도 그 해 세상을 떠났다. 영국 국교 성고회에서 쓰이는 3가지 매장 식문 남자로 태어났고, 생의 한 중간에서, 우리 마음의 비밀을 아는 주님 사이에 금관 악기에 의한 칸초네를 삽입하고 처음과 끝엔 장송 행직곡을 덧붙인 작품인데 이것은 음악학자 더스턴 다트의 편집에 따른 것이다.
그 후 청교도 혁명과 공화정 시대엔 음악도 침체되었으나 17세기 후반 퍼셀에 의해 영국 음악은 또 한 번 소생의 꽃을 피우게 된다. 어린 시절 왕실 예배당의 소년 성가대원으로 출발한 그는 왕실의 상임 작곡가, 웨스트민스터 대사원의 오르가니스트가 되면서 영국 음악계의 총아로 칭송을 받는다. 그는 그 시대의 작곡 향식의 기반 위에 넘치는 창작력으로 모든 장르의 음악에 걸처 방대한 양의 작품을 썼다. 판타지아, 트리오 소나타, 모음곡 등 기악 음악, 오페라 디도와 에너아스나 요정의 여왕을 비롯한 극음악, 또 애덤, 송가, 가곡, 칸타타 등 다양한 성악곡을 작곡했다. 이중엔 폴리포니를 사용한 풍부한 악상에 판타직한 내용이 담겨진 곡이 많다. 생의 절정기인 36세고 요절한 그는 유복한 환경을 제외하면 같은 나이에 죽은 모차르트와 닮은 점이 많다. 그의 죽음으로 영국 음악은 다시 긴 침묵의 세월을 맞게 된다.


헨델 _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작품 351 
G. F. Handel(1685~1759) _ Music for the Royal Fireworks, HWV 351
헨델은 24대의 오보에와 12대의 바순(과 콘트라바순), 9대의 트럼펫, 9대의 프렌치 호른, 3대의 케틀 드럼, 숫자가 지정되지 않은 사이드 드럼(스네어 드럼, 작은북)들을 가지고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이 곡을 작곡했다. 초연시에는 100대의 관악기가 참여해 야외용 음악을 위한 거대한 음향을 구축했다. 초연 전에는 이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대규모 리허설을 보기 위해 1만 2천여 명이 넘는 구경꾼들이 런던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이 날을 런던 역사상 최초의 교통 체증이 일어난 날이었다고 보는 흥미로운 시각도 있다. 당시 신문에는 “런던 브리지가 어찌나 막히는지 3시간 동안 단 한대의 마차도 지나갈 수 없었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축제 당일의 불꽃놀이는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서곡을 연주하고 101발의 캐논포가 발사된 뒤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고, 로켓과 온갖 불꽃들이 공중으로 쏘아 올려지는 모습은 대단히 훌륭했지만, 불꽃놀이의 핵심이었던 회전불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나머지 불꽃탄의 색과 형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많아 축제는 애처로울 정도로 형편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화재도 일어나 화가 난 불꽃놀이 기획자가 축제 집행관에게 덤벼드는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제1곡은 프랑스풍의 서곡으로 D장조의 4/4박자 행진곡풍으로 펼쳐진다. 제2곡은 시칠리아 풍(Alla Siciliana)의 느리고 엄숙한 춤곡이 빠른 환희로 바뀌는 형태를 갖는다. 제3곡은 빠른 템포의 프랑스 춤곡 부레로 이루어져 있고, 제4곡은 레쥐상스(Rejouissance, ‘기쁨’이란 뜻으로 18세기 경쾌한 소곡에 붙는다), 알레그로 제5곡은 우아한 춤곡 미뉴에트 두 곡이 이어진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작품에는 24대의 오보에와 12대의 바순(과 콘트라바순), 9대의 트럼펫, 9대의 프렌치호른, 3대의 케틀드럼, 숫자가 지정되지 않은 사이드드럼(스네어 드럼, 작은북)들이 사용됐다.헨델은 악보의 파트마다 악기의 수를 명확하게 지정했다. 서곡에서는 3명의 연주자가 3대의 트럼펫을 연주하고 24대의 오보에는 12대, 8대, 4대로, 12대의 바순은 8대와 4대로 나뉘었다. 헨델은 사이드드럼을 ‘레쥐상스’와 두 번째 미뉴에트에서 연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서곡’에서도 사이드드럼이 연주된다. 나중에 출판된 현악기가 사용된 스코어에 헨델은 바이올린이 오보에 파트를, 첼로와 더블 베이스가 바순 부분을, 비올라가 저음 목관악기나 베이스 부분을 연주하도록 지시했다. 악단의 모든 연주자들이 연주에 참여하지만, 우아한 ‘부레’와 첫 번째 ‘미뉴에트’에서는 오보에와 바순, 현악 주자들만 연주한다.
[왕궁의 불꽃놀이]는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벤트 전문 ‘헨델기획’의 행사음악으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악보가 출판되었을 때 헨델은 이 곡을 서곡의 형태로 소개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당국에서는 행사의 선전을 위해 ‘왕궁의 불꽃놀이를 위한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했다. 결과만 본다면 잘 된 일이다. 만약 헨델의 의도대로 됐다고 하면 [왕궁의 불꽃놀이]는 딱딱하고 관료적인 ‘그들만의 음악’만으로 남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이 곡은 [수상음악]과 마찬가지로 아일랜드의 명지휘자 해밀턴 하티가 편곡한 것이나 자이페르트의 편곡, 혹은 지휘자가 독창적으로 다양한 편곡을 결합시킨 경우가 많아 연주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음반이 존재한다.
[출처]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HWV 351|작성자 0120jjy


생상스 _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 춤" 
C. Saint-Saens(1835~1921) _ "Dance Bacchanale" from the opera 「Samson and Delilah, Op. 47」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마지막 부분인 3막 2악장에 나오는 음악으로 성경의 삼손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든 것으로 삼손을 처형하기 전에 불레셋 사람들이 다곤 신전에서 관능적인 춤사위를 펼치면서 이교도적인 모습을 묘사한 음악입니다.

바카날(Bacchanale)은 원래 로마의 주신 박카스(Bacchus)를 위한 축제에서 유래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어울려서 춤을 추는 광적인 모습을 지닌 무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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