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진실X거짓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9년 3월 22일(금)~3월 24일(일)
시간 : 금 15:00, 19:30 / 토·일 15:00,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17세 고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진실X거짓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진실X거짓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9년 3월 22일(금)~3월 24일(일) 

시간 : 금 15:00, 19:30 / 토·일 15:00,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등급 : 17세 고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대전예술의전당 0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네 남녀의 속고 속이는 완벽한 거짓말의 향연
연극 <진실×거짓>

불편한 진실과 친절한 거짓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네 남녀의 유쾌한 심리전

연극 <진실×거짓>은 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 박근형, 윤소정 주연의 연작 <아버지>, <어머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의 또 다른 연작입니다. 부부이자 연인이며, 친구인 복잡한 관계의 네 명의 남녀. 이들은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한다는 핑계로 끊임없이 거짓말로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합니다.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그 진실로부터 배신당하는 얽히고 꼬인 관계. 이 복잡한 심리상황을 배종옥, 김수현, 김진근, 정수영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이 찰진 호흡으로 현실감과 긴장감을 더해 풀어냅니다. 
내 옆에 앉은 연인, 친구들의 민낯이 문득 궁금해지는, 오늘도 타인과 대화하며 배려와 솔직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러분께 추천하는 연극 <진실×거짓>. <진실>편을 보시든 <거짓>편을 보시든 어느 한편만 보셔도 즐거우시겠지만, 보고나면 분명 다른 한편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원작|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
연출|안경모
출연|배종옥 김수현 이도엽 김진근 이형철 정수영 양소민



[시놉시스]

#진실

알리스와 미셸은 연인 관계다. 알리스는 남편에게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불편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호텔에서 잠깐의 시간을 보내는 미셸과의 애매한 관계도 싫다. 결국 알리스는 모든 ‘진실’을 남편 폴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미셸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진실을 말하지 않을 뿐'이라며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어느 날, 폴은 알리스에게 다른 남자가 있는 것 같다며 미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당환한 미셸은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그 ‘진실’을 알리스가 폴에게 고백했는지 추궁한다. 그러던 중 자신에게만 ‘다만 진실을 말하지 않은’ 또 다른 진실을 알게 되는데… 


#거짓

알리스와 폴, 로렌스와 미셸 부부의 저녁 파티가 있는 날. 
알리스는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미셸을 목격하고 이 사실을 로렌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폴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우정 어린 호의’라며, 알리스가 이 사실을 말할까 파티 내내 안절부절 이다. 

진실이 모든 것을 쉽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알리스와 진실만 얘기하면 지구상에 어떤 커플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폴. 그날 밤, 알리스는 폴의 진실에 대해 집요하게 캐묻고 폴은 어쩔 수 없이 잠깐 스치듯 만났던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모두 이해하겠다던 알리스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이별을 선언하고, 다음날 아침 느닷없이 자신 역시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혼란스러운 폴은 미셸에게 고민을 털어놓지만, 미셸은 알리스의 고백에 대한 굉장히 정확한 알리바이를 펼치는데...



[출연진소개]

배종옥|알리스 役
연극 <꽃의 비밀> <그와 그녀의 목요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외
영화 <반드시 잡는다> <환절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감도> <안녕, 형아> 외
드라마 <라이브> <이름 없는 여자> <풍선껌> <스파이> <원더풀 마마> 외

김정난|알리스 役
연극 <햄릿> <B-Boy 피노키오> <세자매> <벚꽃동산> <사의 찬미> <그 남자의 젊고 특별한 여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 <청포도사탕> <잘못된 만남> <아기와 나> <타짜> <키다리 아저씨>
드라마 <SKY캐슬> <완벽한 아내> <그래, 그런거야> <판타스틱> <풍선껌> <후아유-학교> 
            <가족끼리 왜이래> <세 번 결혼하는 女子> <내 연애의 모든 것> <신사의 품격> <각시탈> 외 

김수현|미셸 役
연극 <백치> <킬롤로지> <언체인> <스테디 레인> <데스트랩> <붉은 매미><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혈우> <타바스코> <필로우맨> <리차드2세> 외
영화 <거인>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잠 못 드는 밤> <특수본> <부당거래> <히어 아이 엠> 외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드라마 스페셜 칠성호> <한반도> 외

이도엽|미셸 役
연극 <네버 더 시너> <앙리 할아버지와 나> <비너스 인 퍼> <연옥> 외
영화 <나의 특급형제> <하루> <아티스트 : 다시 태어나다> <관상> <더 웹툰:예고살인> 외
드라마 <마녀의 사랑> <슬기로운 감빵생활> <명불허전> <수상한 파트너> <맨투맨> <시그널> 외

김진근|폴 役

연극 <흑백다방> <바냐삼촌> <검은옷의 수도사. <챠이카> <아리랑 랩소디> 외
영화 <아카시아> <주홍글씨> <톱스타> <백프로> <어떤 살인> 외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불꽃속으로> <러브 어게인> <부탁해요 캡틴> <그래도 좋아> 외

이형철|폴 役
영화 <오뉴월> <연가시> <도마뱀> <달마야, 서울가자> <휘파람 공주> 외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여왕의 꽃> <잘났어 정말>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장미의 전쟁> <파스타> 외

정수영|로렌스 役
연극 <프로즌> <미친키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톡톡> <데블 인사이드> <터미널>
       <엠.버터플라이> <사회의 기둥들> 외

양소민|로렌스 役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더 헬멧 Room’s vol.1>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가을 반딧불이> 
뮤지컬 <아가사> <살인마 잭> <나인> <사랑은 비를 타고> <리틀샵오브호러스> <틱틱붐> 
          <브로드웨이 42번가> 외
드라마 <워킹맘육아대디> <송곳> 외



[제작진소개]

작가|플로리앙 젤레르(Florian Zeller)
2004년 세번째 집필작인 소설 <La Fascination du Pire>로 스물다섯에 앵테랄리에 문학상을 수상하며 프랑스가 주목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2010년 발표한 <La Mère(어머니)>의 연작 시리즈로 2012년 내놓은 <Le Père(아버지)>로 몰리에르상을 수상하고, 웨스트엔드에 진출하는 등 두드러지는 성과를 이뤄냈다. 소설과 희곡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글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장인의 경지에 오른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연극 <Le Fils> <Avant de s'envoler> <L'Enversdu décor> <Le Mensonge(거짓)> 
       <Une Heure de tranquillité> <Le Père(아버지)> <La Vérité(진실)> <La Mère(어머니)> 
       <Elle t'attend> <Si tu mourais> <Le Manège> <L'Autre>
소설 <La Jouissance, Gallimard> <Julien Parme, Flammarion> <La Fascination du pire> 
       <Les Amants dun 'importe quoi> <Neiges artificielles>


연출|안경모
극단 연우 무대 상임연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묵직한 정서를 만들어 내는데 탁월한 감각을 선보여 왔다.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해무> <그리고 또 하루> <살> <돌아서서 떠나라> 외
뮤지컬 <찰리찰리> |음악극 <산티아고 가는 길>|무용극 <행복동고물상> 외 다수

수상
2012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 <그리고 또 하루>
2007 월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7 <해무>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