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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2019 신년음악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월 10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11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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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2019 신년음악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9년 1월 10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11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희망찬 새해의 서곡
2019 신년음악회

새해 첫 문으로 여는 2019 신년음악회가 제15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새로운 클래식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과 타고난 미성에 탁월한 벨칸토 창법이 돋보이는 소프라노 한경성,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가 이끄는 대전시향과 함께 찾아온다. 
슈트라우스 2세의 「집시 남작」서곡을 시작으로 신년음악회에 빠질 수 없는 대표 레퍼토리인 슈트라우스와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라벨과 크라이슬러의 흥겨운 음악들로 채워질 특별한 무대로, 화려하고 풍성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희망찬 새해, 벅찬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소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오페라 <집시 남작> 서곡
J. Strauss II _ Opera <Der Zigeunerbaron> Overture

크라이슬러 _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F. Kreisler _ Liebesfreud, Schon Rosmarin, Liebesleid / 바이올린 _ 유-치엔 쳉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오페라 <기사 파즈만> 중 차르다시
J. Strauss II _ Csardas from the opera <Ritter Pasman>

크라이슬러 _ 빈 기상곡, 작품 2
F. Kreisler _ Caprice Viennois, Op.2 / 바이올린 _ 유-치엔 쳉

라벨 _ 치간느
M. Ravel _ Tzigane / 바이올린 _ 유-치엔 쳉

Intermission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오페레타 <박쥐> 서곡
J. Strauss II _ Operetta <Die Fledermaus> Overture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존경하는 후작님, 내가 시골 처녀를 연기한다면
J. Strauss II _ Mein Herr Marquis, Spiel ich die Unschuld / 소프라노 _ 한경성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헝가리 만세, 폴카, 작품 332
J. Strauss II _ Eljen a Magyar, Polka, Op.332

요제프 슈트라우스 _ 잠자리, 폴카 마주르카, 작품 204
J. Strauss _ Die Libelle, Polka mazurka, Op.20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
J. Strauss II _ Voices of Spring Waltz, Op.410 / 소프라노 _ 한경성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관광열차, 폴카, 작품 281
J. Strauss II _ Vergnugungszug, Polka Schnell, Op.281 / 소프라노 _ 한경성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농부, 폴카, 작품 276
J. Strauss II _ Bauern Polka, Op.276

요한 슈트라우스 2세 _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작품 314
J. Strauss II _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314 

※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제임스 저드 James Judd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프라하에서 도쿄, 이스탄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그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식과 대담하고 신선한 프로그램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 받는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음악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해튼 음대, 런던 트리니티 대학, 호주와 뉴질랜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의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연주,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바딤 레핀 협연),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토마스 이른베르거 협연),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바이올린│유-치엔(베니) 쳉 Yu-Chien(Benny) Tseng 

제15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결선에 등장한 유-치엔(베니) 쳉은 바이올린 레퍼토리 중 상징적인 두 작품, 차이콥스키와 시벨리우스를 선보이며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음을 빼앗았다. 후에 게르기예프는 핀란드 미켈리에서 열리는 그의 페스티벌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화이트 나이트 페스티벌,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파 이스트 페스티벌에 초청하였다. 그는 2015년 11월, 게르기예프의 지휘 아래 뮌헨 필하모닉과 대만 투어를 돌며 차이콥스키와 브람스의 협주곡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쳉은 유럽, 미국, 그리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리사이틀을 자주 갖는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 이후, 그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메이저 오케스트라와 함께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16년 독일의 음반사 그라모폰과 계약을 한 그는 첫 작업으로 2016년 10월 베를린에서 녹음한 리사이틀 음반을 2017년 1월에 발매하였고, 이어서 마에스트로 미하엘 플레트네프 지휘로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다른 작곡가의 몇몇 곡을 연주한 음반이 2018년에 발매되었다. 

커티스 음악원에서 저명한 아론 로잔드와 아이다 카바피안을 사사하고 있는 그는 싱가포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사라사테 바이올린 콩쿠르(스페인)와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대한민국)에서 우승하였다. 자르브뤼켄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의 데뷔 무대 후에 비평가들은 “너무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혀있고, 섬세하며, 신중한 뉘앙스; 매우 세련된 사운드; 우아하고 평안한 태도 - 훌륭하다!”라는 평을 받았다.

쳉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바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이완 필하모닉,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신포니에타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무대에 섰다. 또한,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이르지 벨로흘라베크, 에사 페카 살로넨, 오스모 벤스케, 야체크 카스프치크와 호흡을 맞췄고 2019년에는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무대에 설 예정이다. 

타이완 타이페이 출생인 유-치엔(베니) 쳉은 13세에 커티스 음악원에 들어가며 학업을 지속하였다. 그는 타이페이 치-메이 문화재단에서 대여해준 주세페 과르니에리 델 제수 악스 ‘카스텔바르코-타리시오’를 사용하고 있다.


소프라노│한경성 Kyoung-soung Han

선화예술 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성악과, 리틀과 Diplom,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음악저널 콩쿠르 1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독일 라인스베르크 오페라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그리고 유럽에서 다수의 오라토리오와 미사 독창자로 연주하였고 독일 라인스 베르 오페라 극장, 독일 쾰른 캄머 오퍼, 스위스 Schweizerkammerchor, Basler Madrigalisten, Sing Academie 단원 및 솔리스트, 독일 ZAV(Munchen, Leipzig)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예술의전당 IBK 쳄버홀 (Piano. Prof. Daniel Fueter) 귀국 독창회와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리골레토>, <휘가로의 결혼>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올라가듯>를 비롯하여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박쥐>,<루살카>, <메리위도우>, <헨젤과 그레텔>, <시집가는 날>, <봄봄> 등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이태리 밀라노 엑스포 초청공연, KBS 생방송 가는 해 오는 해, KBS 충주방송, 경남 MBC 창사 50주년 축하공연, KCTV 제주방송, CTS 방송 초청공연과 독일 스위스에서 다수 독창회 및 초청연주회에서 공연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 서울시립유스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수원시립합창단, 부산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에서 솔리스트로 연주도 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선화예고, 동아대학교,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외래교수로 있다.


오케스트라│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 오케스트라!!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빈 무지크페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켰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8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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