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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본향으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1월 8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 S석 10,000 A석 5,000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2~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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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본향으로'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1월 8일(목)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 S석 10,000 A석 5,000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시립합창단 

문의처 : 042)270-8362~5 

예매처 : 대전시립합창단(홈페이지 예매시 10%할인),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로 떠남과 돌아옴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곡, 아일랜드 전통민요에 기반한 사랑과 이별의 노래, 브람스의 4개의 사중창 등 다양한 합창음악을 선보이고자 기획


 




[프로그램소개]

[Homeward / 집으로]
Marta Keen / Homeward Bound
마르타 킨 / 귀향

Stephen Paulus / The Road Home
스티븐 파울루스 / 집으로 가는 길

[Autumn / 가을]
Johannes Brahms / Vier Quartette, Op.92
요하네스 브람스 / 4개의 사중창, 작품92
No.1 O Schöne Nacht (오 아름다운 밤이여)
No.2 Spätherbst (늦가을)
No.3 Abendlied (저녁노래)
No.4 Warum (왜)

[Parting : Traditional Irish / 이별 : 아일랜드 전통음악]
arranged by Desmond Earley(편곡 데스몬드 얼리)
Mo Ghile Mear (나의 사랑) ----- Per. 인선희
The Parting Glass (마지막 잔)
Gartan Mother's Lullaby (자장가) ----- Hp. 김은경

Intermission
 

[Night in Northern / 북국의 밤]
Ēriks Ešenvalds / Only in Sleep
에릭스 에센발스 / 오직 잘 때 만

Ēriks Ešenvalds / O Salutaris Hostia
에릭스 에센발스 / 구원을 위한 희생

Ēriks Ešenvalds / In Paradisum ----- Va. 김유나, VC. 최정원
에릭스 에센발스 / 낙원에서

Ola Gjeilo / Dark Night of The Soul ----- Vn. 정은영, 박미진, Va. 김유나, VC. 최정원
올라 야일로 / 영혼의 어두운 밤

※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 지휘 _ 김 동 혁
독일의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라이프치히 음대 1학년 재학 중 Hochschulorchester und Chor Leipzig와 바흐 <칸타타>를 지휘하여 데뷔하였고, 독일, 이탈리아, 체코, 러시아 등지에서 Jenaer Philharmoniker, Westsächsische Philharmonie, Philharmonia Moldova, Vladivostok Symphony Orchestra, Marienbad Symphon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Sir Colin Davis, Helmuth Rilling, Claus Peter Flor, Donato Renzerti, George Alexander Albrecht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혀 왔다.

귀국 후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서울시오페라단등과 함께 25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지휘했으며, Hänsel und Gretel, Die Opernprobe, L'Elisir d'amore, Die Zauberflöte, Le nozze di Figaro, Don Giovanni, Cosi fan tutte, Viva la mamma, Gianni Schicchi, The Telephone, La pizza con funghi, Cavalleria rusticana, 봄봄(이건용)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Penderecki의 교향곡 8번 ‘덧없음의 노래’ 한국 초연 당시 부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의 연합합창을 지도하는 등 바로크부터 현대, 합창과 관현악 그리고 오페라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후학양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며 연세대, 건국대, 성결대, 협성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세종대 겸임교수로 재직하여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재직중이며, 성결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뒤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2014년에는 제1회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스위스 메뉴힌페스티벌과 독일 초청연주를 통해 대전을 넘어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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