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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viero Ulivieri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18년 10월 3일~10월 22일
시간 : 10:00~18:00 (휴일 PM14:00~18:00)
장소 : d2갤러리(대전복합터미널 동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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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042-57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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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Uliviero Ulivieri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 

장르 : 대전전시 

날짜 : 2018년 10월 3일~10월 22일 

장소 : d2갤러리(대전복합터미널 동관 1층) 

관람시간 : 10:00~18:00 (휴일 PM14:00~18:00)

문의처 : 042-577-2259 




 




행복과 영혼의 울림을 전하는 ‘피렌체 판타지아(Strafantasie)’ 
-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1934- )의 근작 회화 예술세계-

과거 초현실주의 화가들은 꿈을 현실로, 나아가 꿈을 대변하는 환상을 실재처럼 그리고자 하였다.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도치된 사물들이 서로 합쳐지고 녹아들어 자리바꿈을 만들어 내면서 기묘한 이미지의 환상 세계를 창조해 냈다. 해부대와 우산, 치즈처럼 녹아 흐르는 시계와 작은 개미들, 그리고 푸른 하늘과 구름, 악기, 누드의 여인, 깃발 등 낯선 사물들과 조우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현실 저편으로 안내하곤 하였다. 순수와 열정으로 감탄과 환희, 꿈, 절망과 희망이 교차되는 ‘신성한 광기’를 맛보곤 하였던 것이다. 또한 이들은 과거의 비의도적 기억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게 만들기도 하며, 시간 이동으로 과거와 미래, 현재가 일상으로 혼합되어 자신의 육화된 언어로 불모의 기억을 형상화시켜 나간다. 생명력이 있는 꿈으로 진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얼어붙은 호수를 깨고 날아오르는 백조처럼 이들은 현실을 뛰어넘고자 노력하였다.

이들과 달리 꿈이 아닌 현실을 판타지로 바꾸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화가가 있다. 그는 일상에 판타지를 개입시켜 죽음이나 우울, 불안, 공포와 거리감을 두면서 사랑과 기쁨, 말 그대로 행복을 그리고자 하는 화가이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탈리아 화가 올리비에로 올리비에, 그는 팔순을 넘긴 노화가로 르네상스 도시 피렌체와 바다를 즐겨 그리는 자연주의 화가이나, 캔버스에 그려진 그의 이미지들은 꿈이 아닌 현실과 현재의 사물을 ‘환상’으로 바꾸어 ‘행복’을 담아 전달하고자 한다.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탈리아 도시 피렌체 풍경이다. 푸른 하늘 아래 주홍색 지붕들이 반짝이는 피렌체 건물들과 도시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둥근 지붕의 두오모 성당, 좌측에 흐르는 강과 다리, 이를 바라보기 위한 조망대와 단순화 시킨 사람들 형상이 하늘로 올라가는 열기구들과 어울려 화가 자신이 말한 ‘피렌체 판타지아(Strafantasie)’가 전개된다.

 


근래 소개된 작가와 인터뷰에서 그는 ‘마법’ ‘행복’을 강조한다. 그의 의도처럼 그의 그림들을 보면 우울과는 거리가 멀다. 단순화시킨 인물들의 동작과 움직임 하나하나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난다. 고도의 피렌체를 깨끗하고 밝은 도시로 바뀌면서 그 속에 펼쳐지는 군상들에게 슬픔이나 어두운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다. 밝은 도시 풍경 소에 연인들, 여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자신만의 독특한 묘법과 터치, 그리고 원색의 강렬한 색채로 환상의 판타지가 느껴진다.

이처럼 판타지 가득한 도시 풍경화를 보면 “나의 마법이 잘 전달되어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그의 바람에 공감이 간다. 피렌체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또 팔십 평생을 이곳서 살고 있다는 그는 단순한 삶처럼 그림도 단순화시키면서 그 속에 무언가 살아 꿈틀거리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피렌체 판타지Strafantasie2017-8>라는 그의 연작들은 거창한 꿈의 표현이 아니라 일상의 소박한 이야기 그림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위한 작가의 독자적 묘법과 상상력이 가미된 조형언어이다. 시대적 건축물의 피렌체 속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인물 형상이 날아 갈듯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터치는 적, 청, 홍의 원색적 색감과 조화를 이루면서 화면을 지배한다. 그 위를 날아다니는 사물들과 인물 형상까지 등장하면서 도시의 판타지 풍경은 그야말로 언제나 축제가 된다.

<피렌체 판타지>를 제작하기 위해 작가는 특별한 구상이 필요 없었다고 말한다. 오전에 작업을 하고 오후 피렌체 거리 산책을 하면서 비쳐지는 모든 일상적 풍경이 자신의 주제가 된다. 거리서 만나는 관광객들과 여인들, 강아지 등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여기에 판타지가 입혀지는 것이다. “예술가는 그의 작품을 계획 할 수 없고 단지 그 작품이 저절로 자라나도록 할 수 있을 뿐”이라는 클레의 말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피렌체에서 일상이 작품에 드러나면서 스스로 만들어지는 행복한 삶의 판타지 작업이다.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높이 평가되는 중요한 조형요소는 작가 고유의 형상과 색감이다. 사실묘사에서 벗어난 디자인화 된 인물 형상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동일한 모습의 집단적 움직임으로 통일성이 강한 화면 구성이 이루어진다. 도시 풍경과 움직이는 형상의 통일성은 밝은 색채와 함께 우리 시선을 사로잡는다. 떠도는 형상들이 원색의 거부감을 이겨내고 조화를 이루는 그의 시각 언어는 침묵이 아닌 재잘거림이다. 이는 영원한 젊음의 상징으로 읽혀지기도 한다.

 


때로 그의 이미지들은 화면을 벗어나기도 한다. 이미지들이 좁은 캔버스에서 벗어나 밖으로 튀어나가는 것이다. 일상의 삶에 충실하고 즐기면서 일상을 벗어나 자유로움을 생각하는 여행자처럼 공간 이탈이 이루어진다. 스쳐지나가는 드로잉으로  캔버스 밖으로 튀어 나온 가벼운 선과 색은 확장된 판타지 세계이다. 마치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기호처럼 풀어나가기 힘드나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더해준다.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의 <피렌체 판타지>는 행복을 전달하는 유쾌한 마법의 시각예술이다. 여기에 그의 작은 작품 하나하나 보면서 “나에게 그림은 하나의 유희이다. 그러나 어떤 작품이든 나에겐 모두 최고로 여겨진다. 나는 자식이 없지만 나의 그림은 다 자식 같은 존재이다.”라는 말이 떠나지 않는다.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그의 작품이 우리에게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이나 유희로 그치지 않고 마법처럼 행복을 전달하고, 나아가 우리의 영혼에 작은 울림을 주는 예술로 믿음을 더 해준다.  

2018.9.
유재길( 조형예술학박사. 미술비평가, 전 홍익대교수)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1934- )

1934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작가는 포르타 로마나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퀸즈의 화가’로 불리는 피에트로 아니고니를 사사했다. 17살의 나이에 이태리의 한 교회로부터 “그리스도”의 유화를 의뢰 받게 되면서, 주목 받게 되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그린 그의 그림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되었고 현재도 전시되어있다. 팔순을 넘긴 이탈리아 화가의 작품은 그가 어릴 때부터 나고 자란 피렌체의 풍경에 그만의 환상을 가지고 그렸다. 모두 일상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항상 아침에 그림을 그리고 오후에는 산보를 하면서 피렌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관찰했다가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릴때 부터 그림을 그렸지만 그의 작품이 인정을 받게 된 것은 70대 후반부터이다.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는 세계의 다른 도시와 달리 개성이 뚜렷한 도시이며 도시가 가진 예술과 그 예술을 발전시킨 미켈란젤로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보티첼리 등의 예술가들은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주목을 이끄는 피렌체에서 팔십 평생을 살아온 작가에게 여든의 나이는 또 다른 꿈틀거림을 느끼게 하였고 작가의 작품으로 무엇인가를 알리게 하기 보다는 작가가 사랑하는 피렌체 도시의 위대한 아름다움과 작가의 그림을 보는 이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는 우드와 종이위에 정확한 색감, 그리고 시적인 명암과 투명도로 시선을 사로잡는 상상력은 그가 ”Strafantasie(아주 큰 판타지)” 라고 부르는 여정의 일부가 된다. 대부분의 그림들이 피렌체와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바다 또한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 마이에미 해변, 이탈리아 남부 바닷가 등 ...... 그는 특별히 작품을 상상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작업실에서 오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오후에는 피렌체 시내를 돌아다니며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 강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베끼오 다리에서 함께 걷는 여인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등  일상적인 풍경이 그림의 주제이다. 이런 작가의 일상이 85년 삶의 모든 여정과 함께 창조적인 영감을 불러 넣고 있다. 나이가 들며 발견하게 되는 주제 중에 가장 처음에 떠오르는 풍경이 자연환경이었고 바다와 산을 그리며 살았지만 그의 그림은 상업성과 거리가 멀었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업종을 찾아 그래픽 디자이너로 오랜 시간을 살았던 그에게 색다른 캐릭터에 대한 연구에 대해 갤러리 관장과의 이야기를 나눈 후 하나씩 그의 그림에 캐릭터를 추가하게 되었는데 그 후 가진 러시아에서의 첫 전시회에서 전시된 작품 18점을 한 컬렉터가 모두 사가지고 갔으며 그 후 많은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전 마이에미 아트쇼 솔드 아웃 등 전 세계 유수의 아트쇼 갤러리 그리고 케릭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일상을 아주 맑고 밝고  경쾌하고 , 예술의 나라인 이탈리아 특히 피렌체의 색감으로 풀어낸 작품이 대부분인 그의 작품을 통하여 팔순 노작가가 동심의 세계를 전하고 지금 세상은 많이 어지럽지만 밝은 부분이 훨씬 많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 그의 마법을 알릴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한다.

개인전 및 단체전 

2018 fnart SPACE, Seoul, South Korea 
2017 Seoul, South Korea 
2016 Faustini Arte , Florence Italy 
2015 Spectrum Art Show, Miami, Florida.USA 
2014 Artexpo New York City, N.Y. 
2013 Antinori Art Gallery, Naples,Florida.USA 
2011 Faustini Arte, Forte Dei Marmi, Lucca.Italy 
2010 Faustini Arte, Florence, Italy 
2009 Galleria Capricornio, Vigevano. Italy 
2008 Faustini Arte, Palm Beach, Florida.USA 
2004 Miami Convention Center, Miami,Florida.USA 
2002 Galleria Marconi, Forte Dei Marmi, Lucca.Italy 
2000 Artexpo New York, N.Y. USA 
1999 Fingerhut Gallery, Carmel, California.USA 
1997 GENT artexpo, Belgium. 
1993 Galleria Pontevecchio, Florence. Italy 
1991 Palazzo Medici Riccardi, Florence. Italy 
1986 Palazzo Comunale , San Mommè, Pistoia. Italy 
1984 Galleria Menghelli, Florence. Italy 
1981 Palazzo Ricasoli - Firidolfi in Florence. Italy 
1979 Galleria Italia, Florence.Italy 
1976 Galleria de’ Benci, Florence, Italy 
1970 Galleria Marconi, Forte Dei Marmi, Lucca. Italy 
1965 The Basilica of S. Flavian of Montefiascone in Rome 
1964 Galleria D’ Urso, Rome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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