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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쿼르텟 PRIMO QUARTET 제18회 정기연주회 '드뷔시 서거 100주년'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0월 23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30% off) : S석 14,000원, A석 7,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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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프리모쿼르텟 PRIMO QUARTET 제18회 정기연주회 '드뷔시 서거 100주년'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10월 23일(화)

시간 : 19: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30% off)  : S석 14,000원, A석 7,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약 9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공연소개]


대전을 대표하는 현악4중주단

가을밤 적시는 현악의 선율 제18회 프리모쿼르텟 정기연주회



다양하고 신선한 기획으로 그들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프리모쿼르텟의 18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2018년 10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

해설을 곁들여 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프리모쿼르텟은 그동안 수십 회가 넘는 연주회로 그들의 음악세계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또 현재 18년째를 맞이한 열정은 시대, 장르별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언제나 현악 4중주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리모쿼르텟은 이번 공연 1부에서 푸치니의 현악4중주를 위한 엘리지, <국화>와 하이든의 현악4중주 B♭장조 작품76-4 <일출>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드뷔시의 하나뿐인 현악 4중주 g단조의 “작품 10”을 연주한다. 음악계에는 잔잔한 감동을, 관객에게는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그들의 음악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에 듣는 프리모쿼르텟의 기교와 기술을 넘은 아름다운 선율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은 어떨까.




 



[프로그램소개]


Elegy for String Quartet, Crisantemi / G. Puccini

현악4중주를 위한 엘리지, 국화 / 푸치니


String Quartet in B flat Major Op.76 No.4 <Sunrise> / F. J. Haydn

현악4중주 B♭장조 작품76-4 <일출> / 하이든

I. Allegro con Spirito

II. Adagio

III. Menuet

IV. Finale


Intermission


String Quartet in g minor Op.10 / C. A. Debussy

현악4중주 g단조 작품10 / 드뷔시

I. Animé et très décidé

II. Assez vif et bien rhythmé

III. Andnatino, doucement expressif

IV. Très modéré - En animant peu à peu – Très mouvementé et avec passion




[출연진소개]



PRIMO QUARTET(프리모 쿼르텟)


프리모쿼르텟은 2001년 창단된 대전/충청권의 대표적 실내악단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보급에 앞장을 서고 있다. 대전 및 충청권의 실내악 흐름을 선도하며 현재 18년째를 맞이한 열정과 다정함의 앙상블 프리모 쿼르텟은 창단 후  2007년 <해설이 있는 오페라여행>을 통하여 그들의 뛰어난 기획과 함께 보다 원숙한 연주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2008년 <베토벤과의 만남>에서는 현악 사중주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놓은 베토벤의 4, 5, 6중주 작품들을 한 무대에 올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바로크 & 낭만>이란 타이틀로 시대별 대비를 시도하였다. 2010년 두 번의 정기 연주회 중 <러시안 스케치>에서는 러시아 작곡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였으며 <프리모 Plus>에서는 기타와 첼로가 더해지는 오중주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2011년 8월에는 대전실내악축제에 초대되어 <실내악의 정수>란 부제로 현악 사중주의 근간을 만든 하이든과 현악 사중주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놓은 베토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였으며 그 해 11월 정기연주회 <디스커버리> 에서는 일반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옥같은 사중주 작품을 소개하였다. 2012년 9월 정기연주회 또한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라는 타이틀로 슈베르트의 곡을 4중주로 편곡하여 연주하였고 동명의 Raff의 작품을 지역에 처음 소개하였으며 <베르디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오마쥬 to 하이든>, <프리모 PlusⅡ>, <Melody from Prague> 등 매회 테마가 있는 16회의 정기연주회와 <KAIST 금요 음악회>, <대전시립미술관 공연>, <서울이원문화센터 음악회>, <아주미술관 음악회>, <GS남촌재단 연주회>, <대전실내악축제>, <거창문화축제>, <대전대 목요콘서트> 등 수 십 회의 초청 연주회를 통하여 시대별, 장르별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프리모쿼르텟은 다양하고 신선한 기획과 더불어 연주회에서 해설을 곁들이는 등 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위해 오늘도 그들의 음악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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