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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SNAC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리사이틀'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8월 3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1544-1556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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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SNAC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리사이틀' 

쟝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8월 3일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소요시간 : 8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1544-1556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관객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여러 차례의  독주회를 경험하면서 많은 작가들의 삶과 인생관등을 배우면서 이번에는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자리 모아서 연주해 보고 싶어‘프랑스로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걸친 프랑스 작곡가들의 각자 다른 개성적인  프랑스풍의 음색, 철학, 화성, 음악 등 낯설고 모호하지만 우리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대표적인 프랑스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작품들 중에서 드뷔시와 라벨의 소나타 두 작품을 그리고 대중적인 쇼숑의 시곡과 라벨의 치간느, 또 포레와 라벨의 아주 짧은 두 소품곡들을 준비하였다.  

 첫 번째로 연주할 드뷔시 소나타는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인상주의 작품으로 연속성과 형식의 모호함과 독특한 색채를 갖고 있으며, 두 번째 곡은 프랑스 기악음악의 부흥을 이끈 포레의 로망스로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이 기품이 있다. 세번째곡 쇼숑의 시곡은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멜랑콜리하고 우수에 차지만 어떤 곡보다도 정열적이며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곡이다.

 드뷔시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고전적인 성향을 가졌던 라벨의 소나타는 리드미컬 하고 역동적이며 특히 2악장에서는 블루스를 사용하여, 여러 장르를 어우르면서 열정이 넘치는 곡을 들려주고자 한다.  라벨의 포레의 이름을 딴 자장가는 포레의 12글자를 모티브로 하여 작곡된 곡으로 무언가 회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곡은 많은 연주자들이 즐겨 찾는 라벨의 지간느로  프랑스하면 떠올릴 수 있는 집시노래를 연주해보고 싶었는데 이곡은 화려한 테크닉과 열정이 넘치는 곡으로 낭만과 자유, 열정이 넘치는 “프랑스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끝내고자 한다




[프로그램소개]


Claude Debussy        Sonata for Violin and Piano(약 13분)

클로드 드뷔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abriel Faure             Romance Op. 28(약 5분)

가브리엘 포레            포레 로망스 작품번호 28번    


Ernest Chausson        Poeme(약 15분)

에르네스트 쇼숑           시곡

    

                                  Intermission   


Maurice Ravel             Sonata No. 2 for Violin and Piano(약16분)

모리스 라벨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Maurice Ravel             Berceuse sur lenom de Gabriel Faure(약3분)

모리스 라벨                 포레이름에 의한 자장가    


Maurice Ravel             Tzigane(약 10분)

모리스 라벨                  지간느  


* 위 프로프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바이올리니스트_최소영

“그녀의 연주에 영혼을 불어 넣는 능력이 있고, 음악의 내적 의미를 전달하는 법을 알고 있다.”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New England Conservatory)>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중 전액장학금을 받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로 도미하여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 전액장학생으로 전문 연주자 과정 재학 중 이다


일찍이 국내 최고권위의 부산 MBC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여 음악적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화경향 콩쿠르 3위, 세계일보 콩쿠르 2위, 스트라드 콩쿠르 2위, CBS콩쿠르 2위,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대상, 국민일보 한세대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2016년 New England Conservatory Honors Ensemble에 선정 되었고,

Gifu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Summit Music Festival Concerto Competition 3위에 입상하였으며 Michael Hill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Quarter-finalist로 국제 무대에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8살 때 태국왕실초청 상록오케스트라와 태국육군관현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청소년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CTS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2004,2009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모차르트홀 초청연주,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여러차례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6년에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실내악 콩쿠르에서 1등하여 죠던홀(Jondan Hall)에서 콰르텟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하여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양해엽, 양고운, 백주영, Miriam Fried, Donald Weilerstein을 사사한 그는 2006년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재능 기부해온 자선 연주를 통해 소아암환자와 많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 왔으며 현재. 아하바 자선연주단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_이시현

Pianist 이시현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하였다. 이후 그는 성신여자대학원에서 반주를 공부하면서 반주자로서 영역을 넓혀나가기 시작했다. 서울대오페라 연구소,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미, 금호마스터클라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현악과 상임반주자로 일했고, Flaine Music Festival, Academie International d'Ete de Nice France 등 각종 음악캠프에서 바이올린 반주자로 참가했었다. 제1회 광주 국제 현대 음악제, 예술의 전당에서 중국 주룽지 총리부인 환영연주회에 반주자로 함께 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현악과 상임반주자로, 다수의 독창회와 독주회 및 여러 종류의 음악회에서 Collaborative Pianist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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