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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 7월, '플루티스트 김유빈'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7월 10일(화)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0,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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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 7월, '플루티스트 김유빈'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7월 10일(화) 

시간 : 11: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2014년 제69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고 2016년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수석연주자로 발탁되며 큰 화제와 주목을 받았던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공연으로 풍부하고 맑은, 플루트의 낭만적인 음색을 잘 표현해주는 프렌치 작품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여기에 낭만시대에 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인 슈만의 음악까지 함께 더해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던 악기 플루트의 진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탁월한 기량과 호흡의 일치로 관객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다.



[프로그램소개]

포레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작품 79
G.Fauré / Fantaisie pour Flûteet Piano, Op.79 

포레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경연의 소품
G.Fauré / Morceaude Concours pour Flûteet Piano

고베르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P.Gaubert / Ballade pou rFlûteet Piano 

슈만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2번, 작품 94
R.Schumann / Romance No.2 for Flute and Piano,Op.94

비도르 /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작품 34
C.Widor / Suite pour Flûteet Piano,Op.34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플루티스트 김유빈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2014년 제69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Concours de Geneve)에서 1위 없는 2위, 특별상으로 청중상(Audience Prize), 젊은연주가상(Young Audience Prize), 스위스 플루티스트협회 특별상(Special Prize "Souffle")을 수상하고 2015년 5월 유서 깊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 콩쿠르(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세계의 음악계가 인정하는 신예 플루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김유빈은 예원학교를 졸업 후 만 16세에 도불하여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CNSMD de Lyon(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Musique et Danse de Lyon)에서 학사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졸업 후 현재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 CNSM de Paris (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Musique de Paris)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하여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김유빈은 일찍이 한국에서 2008년 음악저널 콩쿠르를 시작으로, 이화경향 콩쿠르 1위, 상하이 아시아 플루티스트 연맹 콩쿠르 우승, 서울대 관악동문회 콩쿠르 1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제3회 아시아 플루트 콩쿠르 우승과 코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 (Kobe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세르비아 Nimus Festival 2012, 아시아 플루트 콩쿠르 우승자 리사이틀, 필립 베르놀드와 대구 한 여름밤의 플루트 페스티벌 , 스위스 주라 음악 페스티벌(Festival du Jura 2015), 영 프라하 페스티벌(Young Prague Festival 2015),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 페스티벌 투어(Laureates Festival 2015 of the Concours de Geneve), 스위스 플루티스트 협회 (Souffle d’Ici et d’Ailleurs) 연주 및 주니어 플루트 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프라하 국제 음악 페스티벌 콩쿠르 수상자 연주(Laureates’ Concert of the 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15), 유로아트 프라하(EuroArt Prague), Festival des Hauderes, Concerts d’ete de Saint Germain와 같은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 아티스트들과 협연하고 실내악연주를 함께했으며 다수의 리사이틀도 가졌다. 이 밖에도 서울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청주시향(2016교향악축제). 충남교향악단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오케스트라(l’Orchestre du CNSMD de Lyon), Ensemble of Tokyo (도쿄 앙상블)등과 협연했다. 또한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Prague Spring Festival)에서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루돌피눔 콘서트홀에서 연주했으며 2016년 ‘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연주가에 선정됐다. 김유빈은 2016년 12월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에 최연소 플루트 수석으로 임명되었고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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