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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오케스트라 제2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특별 시리즈'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6월 2일(토)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포함)
주최기획 : 대덕오케스트라, 다트기획
문의처 : 042)864-3800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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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덕오케스트라 제2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특별 시리즈'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8년 6월 2일(토)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포함)

주최/기획 : 대덕오케스트라, 다트기획 

문의처 : 042)864-3800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대덕오케스트라 제2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특별 시리즈


대덕오케스트라의 스물일곱 번째 정기연주회! 
악성(樂聖) 베토벤 특별 시리즈!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가 
피아노 박종화, 바이올린 유지연, 첼로 부윤정의 연주 트리플 콘체르토! 
마에스트로 김강훈의 지휘로
독창적인 시리즈를 이어가는 민간오케스트라의 열정!


2000년 1월 창단되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덕오케스트라가 스물일곱 번째 정기연주회 “베토벤 특별 시리즈”로 개최한다. 그동안 바이올리니스트 이정일, 로드리고 푸스카스, 김유미, 정하나, 김다미, 첼리스트 이동우, 김현실,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준, 전미영 등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한 바 있는 대덕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대중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전지역의 공연 예술계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를 선정하여 음악세계를 깊이있게 다가가는 자리로 음악의 성인 베토벤의 뜨거운 예술혼이 깃든 서곡을 시작으로 협주곡,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토벤이 독특한 형태의 협주곡으로 작곡한 3중 협주곡을 전문단체인 앙상블크레오(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 첼리스트 부윤정)가 함께 협연하며 베토벤 2번 교향곡을 김강훈의 지휘로 연주한다. 악성(樂聖) 베토벤의 음악세계에 깊이 있게 다가가고 장대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에 애호가들을 초대한다. 


 




□ Program

L. van Beethoven(1770~1827) 
Overture‘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43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작품43>

Triple Concerto for Piano, Violin, Cello and Orchestra in C Major Op.56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협주곡 다장조, 작품56>
I. Allegro
II. Largo
III. Rondo, Alla polacca

--- Intermission ---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교향곡 2번 라장조, 작품 36>
I. Adagio molto - Allegro con brio
II. Larghetto
III. Scherzo, Allegro
IV. Allegro molto

*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 지휘_김강훈
지휘자 김강훈은 제4회 예원 콩쿠르 전체 특상을 수상한 음악영재로 예원오케스트라 악장을 지내며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예원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서울예고 재학시절에도 3년간 악장역임, 정기연주회 협연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었고, 한국일보 콩쿠르 1위, 연호예술상 수상, 서울대학교 콩쿠르 1위, 객석실내악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재학 중에도 음대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고, 중앙음악 콩쿠르 1위로 병역특례를 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동아미전과 동아음악 콩쿠르에 동시 입상하여 음악 외의 예술적 재능도 인정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KBS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였고, 쿠사츠음악제 초청 연주 중 Wanda Willkomirska 교수에게 발탁되어 독일 하이델베르그 만하임 국립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에 준하는 콘체르트에그자멘을 취득하게 되었고 동시에 바젤음대에도 수학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Kantorow 교수에게 사사하였다.
독일 유학 중에는 주정부 악기 오디션에 선발되어 수많은 명기로 연주했던 그는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아들레이드 국제 콩쿠르  2위 입상을 비롯하여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미국 팜비치컴피티션에서도 입상 하였다. 그는 프로콥 교수의 추천으로 스페인 폴리엔자 페스티벌 음악제 악장, 한국인 최초 독일 만하임 쿠어펠츠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면서 1년에 8회의 바이올린협주곡 연주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많은 연주 활동과 음반을 제작하였다. 귀국 후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전공실기, 스트링오케스트라, 관현악, 문헌 실내악 등을 강의 하였고, 목원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말러1번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데뷔한 그는 수원시향, 부천시향, 바로크 합주단,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소피아 국립, 체코 필젠 필, 블렉씨 오케스트라,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정명훈이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서울 주니어 오케스트라에서 3년간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부천필하모닉 악장 겸 부지휘자 역임 중에는 부천시립청소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7년간 활동하기도하였다. 현재까지 모교인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13년 간 후진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그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등 12개 음반을 출판했으며, 특히 유럽 최초 클라우스 바이올린협주곡을 출판했고, 슈타미츠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국 최초로 출판하였다. 현재 대덕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중이며, 음반 제작을 위한 녹음 활동을 진행 중인 한편 국내외 아트 페어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미술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 Piano 박종화
화려한 터치와 빈틈없는 작품해석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무장한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예원·서울예고(수석)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수석으로 졸업 후 도미하여 미국 이스트만 음대를 피아노연주 및 문헌 석, 박사학위 취득(전액장학생) 하였고 피아노 및 음악이론 교수법과 반주 및 실내악을 부전공으로 졸업한 실력과 지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이다. 귀국 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AYAF)로 선정되기도 했다.
음연, 틴에이져, 삼익, 한국 피아노 학회 콩쿠르,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쿠르와 10회 LA 국제 Liszt 콩쿠르, 10회 Augustana-Lee 국제 콩쿠르, MTNA NY 콩쿠르, Five-town International Young Artist Competition, Eastman Concerto Competition, Bradshaw & Buono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으로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0년부터 9회째 ‘박종화의 장르탐구 시리즈 독주회’를 해설과 함께 진행중이며, 그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 집중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4회의 독주회를 지원받아 우수사업으로 뽑혔다. 
매년 국제 평창 스페셜 아트 & 뮤직 페스티벌 피아노 전공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으며 AYAF 신진예술가 페스티벌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예원·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중·고, 경기예고에 출강하며 AYAF Ensemble, 앙상블 Creo 멤버, 국제아트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Violin 유지연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학위를,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콩쿠르에 입상하고 예원학교 재학 중 국내 무대에 데뷔한 후 서울대 재학 시절 금호 영아티스트로 독주회를 가졌다. 박사 재학 중에는 Concerto Competition 우승하였고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의 악장으로 활동하였다. 석사와 박사과정 당시 Assistantship Scholarship과 전액 장학금을 수여 받았고 박사과정 중 학장으로부터 특별 장학금을 받으며 Beth Newdome의 조교를 역임하였다. 그녀의 박사 졸업 논문인 ‘Musical Borrowing in Contemporary Violin Repertoire’는 미국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 ProQuest가 우수 논문으로 선정하여 출판 되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학업 자료로 사용 되고 있다. 
귀국 후에도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등에서 활동중인 그녀는 올해 초 도쿄에서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신년음악회를 가졌고, 2014년에도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리사이틀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지역을 위하여 기부하였다. 미국 테네시 주립공대, 발도스타 대학,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초청 받아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졌으며, 미국 Artist Series의 시즌 클로징 콘서트의 연주자로 선정되어 리싸이틀을 가졌다. Gramophone으로부터 Editor’s Award를 두 차례 수상한 거장 John Hadden의 음반 작업에 솔로이스트와 실내악 주자로 참여하였다. 
국내에서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서초아트홀, 부암아트홀 초청시리즈, 마리아칼라스홀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졌고, 미국 FSU 심포니, 서울내셔널 심포니, 서울 아트오케스트라, 밀레니엄 앙상블, 니르바나 오케스트라, JK 앙상블, 그랑 기타 앙상블 등과 협연하였다. 유지연은 미국 Albany Symphony Orchestra 객원 악장, North Florida Symphony Orchestra 부악장을 역임하였고, 국내에서 클나무 필하모닉 악장, 인천 오페라 객원악장, 서울 프로무지카 객원악장, 니르바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을 역임 하였다. 국내에서 김민, 김의명, 김강훈, 정호진, 김경민을 사사하였고, 미국에서 Zvi Zeitlin, Oleh Krysa, Beth Newdome을 사사하였다. 
현재 그녀는 숭실대학교, 예원학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 출강하며, TIMF 앙상블, 에라토앙상블, JK앙상블, 앙상블 Creo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 Cello 부윤정
첼리스트 부윤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수석 입학, 졸업 후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1년 반 만에 조기졸업을 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주 KBS 콩쿠르 대상, 월간음악콩쿠르 금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콩쿠르 등 일찍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는 통영국제현대음악축제에 참가하여 앙상블 Be 첼로수석으로 연주자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러시아 야쿠츠크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JK 앙상블, 수원시립교향악단, 익산시립교향악단, 제주시립교향악단, KT 오케스트라와 협연에 이어 사하공화국 국립오케스트라, 러시아 야쿠티아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협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등 다수의 무대에서 청중과 가깝게 호흡하였다. 또한 El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National Orchestral Institute, Ishikawa Music Festival에 참가 및 연주하며 노력하는 연주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러시아 야쿠츠크국제음악콩쿠르, 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쿠르, 세계일보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경주국제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더불어 글린카 국립음악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원·서울예고·선화예중·계원예고에 출강하고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앙상블Creo , 공간 앙상블, JK 앙상블 첼로수석 및 Project Soloists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 Ensemble Creo
앙상블 크레오는 2011년,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나라에서 연주 활동을 가지던 젊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었다. 크레오는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국가, 사회기관 주최 연주,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및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연주를 해오고 있다. 크레오는 듀오에서부터 트리오, 콰르텟, 퀸텟과 각 연주자들의 솔로 연주까지 폭넓은 구성과 레퍼토리를 커버하며 장르와 형식의 제약이 없는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2014년에는 일본에 진출하여 정기연주회 및 자선연주회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고액이 모금된 자선 연주 수익금 전액을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함으로서 한일 관계의 문화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하지만 독특한 편성과 편곡으로 그들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여 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멀티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덕오케스트라(Daedeok Orchestra)

2000년 1월 창단한 대덕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80여 회의 음악회를 개최 해 오며 대전지역에서 가장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8년 동안,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도모하고 클래식애호가들의 선호에 부응하는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펼치며 견고한 뿌리를 내려 왔다. 윤성규 초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윤기연 상임지휘자 등 명망 있는 지휘자들의 음악성을 전수받았으며 Violinist 이정일, 로드리고 푸스카스, 김유미, 정하나, 김다미, Cellist 이동우, 김현실, 심준호, Pianist 김준, 전미영 등 무수히 많은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어 왔다. 또한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빛내고 있는 신진 음악가들의 무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음악애호가들에게 떠오르는 신예들의 음악을 선사하기위하여 “한국을 빛낸 신예들의 협주시리즈” 특별기획하기도 하였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와 국제무대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며 명성과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젊은 한국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협주곡을 선보이며 지난 제21회 정기연주회부터 펼쳐오고 있으며 대전지역 애호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체성 있는 기획력과 향상되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덕오케스트라는 2017년부터 김강훈 상임지휘자의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음악 저변확대, 사회봉사 실천에 매진하여 대전 및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오케스트라로서의 자부심을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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