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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제64회 정기공연, '논개'
장르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8년 3월 22일(목)~3월 23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시립무용단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2~5
예매처 :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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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무용단 제64회 정기공연, '논개' 

장르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8년 3월 22일(목)~3월 23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8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기획 : 대전시립무용단

문의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2~5 

예매처 :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아르스노바, 인터파크 



 




[공연소개]

오백 여 년 전 그 회한과 격노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진주 남강은 왜 이리 시퍼렇고 또 고고할까. 그 숱한 세월을 흐르고 또 흘러 정의가 되고 귀감이 되었던 그 물결은 논개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이제는 역사가 되었다.



[프로그램소개]

scene . 1 Black

오욕(汚辱)의 진주성 죽음을 앞 둔 최경회의 흐릿한 의식 속, 논개의 얼굴이 기억으로 추억으로 아련함으로 번져간다. 너무도 재능이 많아 가,무,악에 능했던 어여쁜 아이 지혜롭고 단아하게 제 모습을 갖춰가던 아름다운 여인 너무도 사랑하고 감사했던 내 사람. 무채색에서 제 스스로 색을 띄우던 논개가 최경회는 그립고 애절했다.

scene . 2 Yellow

장수 현감으로 재직하던 최경회는 관아로 끌려 온 논개 모녀의 억울함을 사면하고 딱한 처지의 그들을 식솔로 거둔다. 참하고 어여뻤던 아이가 여인으로 성장하며 최경회는 논개가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되고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가장 따뜻하고 또 행복했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scene . 3 Red

행복을 시샘한 걸까. 임진란의 발발로 의병장을 자처한 최경회는 논개를 대동하고 진주성으로 떠나야만 했다. 의병을 이끌고 진주성 첫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28일간의 치열한 항거에도 불구하고 허무하게 함락당한 오욕에 최경회는 그만 죽음을 택하게 된다. 논개는 그의 죽음에 넋을 잃고 오열하는데...

scene . 4 Blue

조선의 최후 관문이자 요충지였던 진주성을 정복한 왜장 게야무라는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촉석루에서 성대한 주연(酒宴)을 개최하였고, 지아비의 복수를.., 나라를 침탈한 왜인에 대한 응징을 위해..,논개는 기녀로 신분을 위장하여 술자리에 참석한다. 그렇게 1593년.., 논개는 열손가락 마디마디에 옥색 가락지를 끼고 왜장을 품에 꼭 껴안은 채 푸르디 푸른 남강에 몸을 던졌다.

scene . 5 White

순백(純白)의 넋을 기리며 논개가 투신했던 바위는 오늘날 의암(義岩)이 되었고 그녀에 대한 칭송은 의암사적비(義巖事蹟碑)로 남았으며 의기사(義妓祠)라 사당을 지어 현재에 이르도록 촉석루 옆에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논개는 그리하여 우리들 가슴 속 순결하고 고귀한 추앙이 된 것이다.


 




[출연진소개]

세계 속에 새로운 춤의 역사를 펼쳐가는 
문화홍보사절단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3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 김효분

김효분 예술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무용계에서 창작춤의 산실로 그 위치가 견고하게 자리매김 되어있는 ‘창무회’에서 1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출연 및 안무자로 활동하였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창작춤의 다양한 어법과 무대구성, 독창적인 춤사위를 익혔다.

명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과 제27호 승무를 이수하였고, 고(故) 김천흥 선생에게 궁중정재인 춘앵전과 고(故) 박병천 선생으로부터 진도북춤, 최종실 선생으로부터 소고춤을 사사하며, 전통의 호흡과 신명이 어떻게 한국 창작춤으로 재생산될 수 있는지, 또한 우리네 고유한 정서인 한과 흥은 어떤 방식으로 가장 한국적인 색과 혼, 그리고 몸짓으로 다시 매만져질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전통춤 무대는 전통의 올곧은 계승이어야 하고, 창작춤 무대는 전통춤에서 기인한 동작 개발과 정서의 교류, 다양한 소재와 춤의 접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스스로의 철학을 정립할 수 있었다.

또한 수원대학교 무용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와 후학을 양성하였고, 목포시립무용단과 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공립무용단 운영의 모범을 제시하였다.

주요작품으로 <길 위에 길을 얹다-1912>, <대칭(SYMMETRY)>, <아리랑, 田>,  <논개, 다시 피어나다>, <오! 주남 그 생명의 문>, <복숭아꽃 살구꽃>, <어미의 바다>, <떨림>, 등의 창작작품이 있다.

‘좋은 무대란 많은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또 공감하는 공연’이라는 생각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김효분 예술감독은 “춤은 곧 삶의 전부이며 그 시간과 기록들이 거듭 쌓여진 역사”라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세상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무대를 지키는 춤꾼들의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거듭하였다. 긴 세월동안 묵묵히 한 곳만을 바라보고 또 한 길만을 걸으며 한국의 무용사와 전통춤계의 한 획을 긋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는 대전시립무용단과 예술감독의 다음 걸음을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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