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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무용단 '몽(夢), 춤의 대지'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12.16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소요시간 : 10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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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정은혜무용단 '몽(夢), 춤의 대지' 

장르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년 12월 16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소요시간 : 10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소통의 무용가 정은혜

<정은혜무용단>은 1986년 창단하여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의 자랑스런 무용단체이다.

<정은혜 무용단>은 뛰어난 기량을 가진 단원들, 작품성 높은 우수한 레퍼토리, 풍부한 역량을 지난 예술 감독을 보유하고 있어 2011년 문화관광부에서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한국의 정상급 무용단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2014년‘교황 방문 개-폐막공연,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 개막공연‘등 국가의 중요 행사에서 우수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격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음악, 연극, 무용의 공연예술이 경합한 ‘2015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서 이 모든 장르를 통틀어‘우수레퍼토리 1순위’로 뽑히는 쾌거를 이루어 냄으로서 무용뿐만 아니라 공연예술계에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정은혜 무용단>은 지난 30년 공안의 민간단체로 무려 40개에 이르는 대작 작품과, 60여개의 소품작품을 보유하고 매년 40여회 이상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우리춤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공연활동은 물론 새로운 창의력 넘치는 창작 작품으로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12월에 특별 초청된 정은혜무용단 의 <몽(夢), 춤의 대지>는 6개의 작품으로 구성하여 인간의 존재 의미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담고 있다.

<몽, 춤의 대지>는 생명의 터전인 대지에 누워 무한한 하늘을 바라보며 장구한 시간 속에 희망을 찾아간다. 반만년 한국의 역사와 창조의 시간들을 춤으로 풀어가며, 인간의 유한함에서 비롯된 죽음에 대한 잠재의식을 새롭게 해석하여, 생‧ 사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하나 되어 영원한 미래를 채비하는 부활의 숨결이 됨을 이야기 한다. 공연내용은 호녀, 웅녀가 공연을 이끌어가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해학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작품인 <몽(夢), 춤의 대지>는 한국 춤의 빛깔과 향을 각인시키고 강력한 울림으로 한국 춤의 미적 규범을 제시하며, 들뜸이 아닌 묵직한 중량감으로, 빼곡히 채워 넣은 디테일로 우리 춤의 바람직한 전범(典範)을 제시한다. 색다른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들로 매 장면마다 파격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첨단의 영상과 음악, 의상 등이 어우러질 것이며 생동감 넘치는 한국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몽(夢), 춤의 대지>는 재미와 감동, 해학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종합예술작품으로 한국의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큰 자부심의 의미와 현대인의 자화상을 함께 담아내어 새로운 한국 춤의 예술콘텐츠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프로그램소개]

❍ 주요 출연진
: 정은혜, 조경진, 김자영, 이서진, 허예나

❍ 시놉시스
제 1장. 근원의 대지( The Earth of Origin)
생명의 터전인 대지에서 탄생하여 장구한 시간 속에 희망을 찾아가는 춤으로 한국인의 정신 속에 흐르는 민족의 얼이 장중한 음악 <수제천(壽齊天)>과 품격 있는 춤사위 속에 조상의 기운과 민족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음악: 한국무형문화재 제 1호 수제천

제 2장. 생명의 대지(The Earth of Life)
새로운 생명이 약동하는 봄날, 열매 맺는 가을 그리고 모든 것을 비워야 하는 겨울의 느낌을 우리의 인생으로 연출한다.
음악: 홍동기

제 3장. 죽음의 대지(The Earth of Death)
영혼이 일어나 세상을 본다.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사는 인간들의 모습과 삶의 편린들...
죽음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가?
음악: 조영욱, 오석준

제 4장. 부활의 대지(The Earth of Rebirth)
생명과 죽음, 희망과 좌절, 술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삶의 고뇌, 가치,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죽음과 탄생이라는 생사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가 되는 부활의 과정을 <바라>라는 오브제를 통해 표현하는 역동적인 춤의 향연이다.
음악: 홍동기, 조성우

제 5장. 구원의 대지(The Earth of Redemption)
산자에게는 살아내어야 할 생존의 시간, 
죽은 자에게는 새롭게 열리는 빛의 세계이다.
음악: 김대성

제 6장. 미래의 대지(The Earth of the Future)
과학자와 로봇이 등장하여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미래를 향해가는 북춤은 새로운 꿈이다.
음악: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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