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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Reminiscence'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12.02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본 공연은 12월 문화가 있는날 지정공연으로 전좌석 3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휴식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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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Reminiscence'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12월 2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휴식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 본 공연은 12월 문화가있는날 지정공연으로 전좌석 3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공연 소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하는 한 해의 마무리
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Reminiscence>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뒤돌아보는 12월.
깊이 있고,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메조소프라노 김혜영이 아름다운 가곡과 아리아로 관객을 찾아간다. 

메조소프라노 김혜영은 충남대학교와 독일Dresden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사사 Prof. Margret Trappe Wiel)한 후 독일 Leipzig Leipzig 국립오페라단(Oper Leipzig)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체코 Zdar nad Sazavou Pustina 국제성악콩쿨 특별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후 일본鳥取縣(돗토리현) 돗토리오페라극장의 오페라 <Eugene Onegin(Olga역)>, 독일 Leipzig Gewandhaus의 오페라 <Gianni Schichi(Zita역)>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선보였고, 독일 Dresden<Glühen(2007)>(작곡가 Christian Münch)을 초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헨델의 <Messiah>, 드보르작의 <Messe D-Dur>, 모차르트의 <Krönungsmesse>, 비발디의 <Gloria>, 하이든의 <Masse d-moll>, 생상스의 <Oratorio de Noёl> 등에 참여하여 솔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독일 Zittau, Riesa, Meissen, Pirna, Dresden 등지에서 "Operettenreise nach Wien und Berlin“과 독일 Leipzig, Braunschweig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도 출연하며 그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Sotto Voce멤버이자 전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은 이번 연주에서 슈베르트와 브람스, 바그너, 파야의 가곡들을 비롯해 헨델의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프란체스코 칠레아의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뇌르>,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아리아 등 시대와 나라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첼리스트 남궁동과 피아니스트 한민선이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그녀가 뒤돌아보는 한 해는 어떠한 멜로디로 마무리가 될지, 12월이 기대된다. 


 

 



■ 공연내용


‘Priva son d‘ogni conforto’ from Opera <Giulio Cesare> / Georg Friedrich Händel (1685-1759) 

'모든 위로를 빼앗기고'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중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Ganymed, D.544 / Franz Peter Schubert(1797-1828) 

가니메드, 작품544 /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Die Forelle, Op.32 / Franz Peter Schubert(1797-1828) 

송어, 작품32 /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An die untergehende Sonne, D.457 / Franz Peter Schubert(1797-1828)

저무는 해에게, 작품457 /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Zwei gesänge für eine Alto-Stimme mit Cello und Klavier, Op.91 / Johannes Brahms(1833-1897) 

알토와 첼로, 피아노를 위한 2개의 가곡, 작품91 / 요하네스 브람스

1. Gestillte sehnsucht(고요해진 동경) - 2. Geistliches wiegenlied(아기예수를 위한 자장가) 

          

‘Amour! Viens aider ma faiblesse’ from Opera <Samson et Dalila> / Camille Saint-Saёns(1835-1921)

'사랑이여! 나의 마음에 힘을 주오' 오페라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중 / 까미유 생상스


5 Gedichte für Eine Frauenstimme, WWV 91 / Richard Wagner(1813-1883) 

마틸데 베젠동크의 5편의 시, 작품91 / 리하르트 바그너

1. Der engel(천사) 

2. Stehe still(조용히 정지하라)

3. Im treibhaus(온실에서)

4. Schmerzen(고통)

5. Träme(꿈)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ñolas / Manuel de Falla(1876-1946)

7개의 에스파냐 가곡 / 마누엘 데 파야

1. El paño moruno(무어인의 의상)

2. Seguidilla murciana(무르치아 지방의 세가디아) 

3. Asturiana(아스투리아스 지방의 노래) 

4. Jota(호타) 

5. Nana(자장가) 

6. Cancion(칸시온) 

7. Polo(폴로) 


'Acerba volutta, dolce tortura' from Opera <Adriana Lecouvreur> / Francesco Cilèa(1866-1950) 

‘쓰디쓴 쾌락, 달콤한 고통’ 오페라<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중 / 프란체스코 칠레아




■ 연주자 소개



Mezzo Soprano 김혜영(Hye Young Kim) 
깊이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 표현을 노래하는 메조소프라노 김혜영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총장상을 받으며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였고(사사 : 김선숙, 조성민, Prof. Margret Trappe Wiel), 졸업 후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의 단원으로(Oper Leipzig) 활동을 했으며, 체코 Zdar Nad Sazavou, Pustina 국제성악콩쿨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의 단원으로 활동 당시 Herbert Blomstedt, Ricardo Chailly, Christian Thielemann, Alen Guilbert 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베토벤 9번 교향곡을 비롯해 말러 8번 교향곡, 바그너 오페라를 비롯한 30여 편의 오페라 합창 레퍼토리를 소화하였고,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루체른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였으며 영국 알버트홀, 독일 베를린 필 홀 등 유명 연주홀의 무대 경험을 쌓았다. 
또한, 푸치니의 <쟌니 스키키(Zita役,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해 작곡가 크리스티안 뮌히의 <Glühen>을 초연하였고, 일본 돗토리 현의 돗토리 가극장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이프게니 오네긴(Olga役)>을, 그리고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비제의 <카르멘(Meresdes役)>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조, 주역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그녀는 하이든 <Masse d-moll>, 모차르트 <Krönungsmesse C-Dur K.317>, 헨델의 <Messiah>, 드보르작의 <Mess>, 비발디의 <Gloria in D-Dur>, 생상스의 <Oratorio de Noёl>, 페르골레지의 <Stabat Matter> 등 독일과 한국에서 다수의 오라토리오에서 솔로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유학 기간 중  KS Franz Grundheber(드레스덴)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고, <Lieder und Arien Abend(뒤셀도르프,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브라운슈바이크, 마이센, 체코, 일본)>을 비롯해 <Operettenreise nach Berlin und Wien(마이센, 드레스덴, 리자, 치타우, 피르나)>, <Jubeliumkonzert fuer 130 Jahre Deutsche-koreanische(라이프치히, 브라운 슈바이크)>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귀국 후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이자 전문연주자로  <태안국제음악제>, <정원위의 산책(대전KBS)>, <노래의 날개위에(대구KBS)>, <KBS 2016바보음악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 초청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비타민 클래식>, <대전예술의전당 인문학콘서트>, <KBS아침마당 출연>, <2016대전실내악축제>, <토요일엔, 별빛콘서트> 등 다수의 연주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iano 한민선
충남대학교(학사, 석사수료), 독일 Trossingen 국립음대 리트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K.E) 졸업 
제3회 베를린 국립음대(UDK)주최 Lied Forum 초청연주,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 대구 수성아트피아 등에서 독창회 반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사랑의 묘약>, <라보엠>, <가면 무도회>, <일 트로바토레>, <안드레아 쉐니에>, <버섯피자>, <도둑의 기회> 등 반주
현) 충남대학교 음악과 및 목원대학교 반주과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프랑스무지끄 반주자, 글로벌 아트 오페라단 상임반주자, 앙상블 소토보체 멤버


Cello 남궁동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및 대학원, 독일 Trossingen 국립음악대학교(Konzertexamen) 졸업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실내악강사 역임
대전실내악축제 참가(2014-2015), 2015스프링 페스티벌 참가, 귀국독주회(2014), 대전시립미술관 음악회 공연, 클래시컬 아트브릿지 시리즈 <김지숙 남궁동 듀오 리사이틀> 연주
2016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선정 
현) 챔버플레이어스21, 앙상블 소토보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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