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META DANCE PROJECT 정기공연
유형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11.25~11.30
시간 : 25(금) 7:30pm, 26,27일(토,일) 2:00·6:00pm, 29,30일(화,수) 7:30pm
장소 :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주최기획 : META DANCE PROJECT
문의처 : 010-8814-5856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META DANCE PROJECT 정기공연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META DANCE PROJECT 정기공연 

장르 : 대전무용 공연 

날짜 : 2016년 11월 25일(금)~11월 30일(수) 

시간 : 25(금) 7:30pm, 26,27일(토,일) 2:00·6:00pm, 29,30일(화,수) 7:30pm  

장소 :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주최/기획 : META DANCE PROJECT 

문의처 : 010-8814-5856 



 

 



대전! 현대무용을 이끌어 나가는 개성 있는 안무가들의 실험적이고 다양한 창작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무용수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현대무용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 대전지역의 현대무용을 이끌어 나가는 5명의 개성 있는 안무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무용축제.

▸ 일반인들과 젊은 안무가가 함께 만들어낸 무용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현대무용의 어려운 작품세계를 더욱더 쉽게 풀어나가며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

▸ 현대무용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전에서 현대무용의 전도사로 대활약중인 최성옥 안무의 <모래의 집>! 지난 해 공연보다 더욱 더 다듬어진 레파토리 재공연!


호남과 영남 굵은 두 줄기로 갈라지는 가운데, 그 중심지인 대전에서 무용예술의 발전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발한 무용교류를 위해 201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정기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현대무용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현대무용의 어려운 작품세계를 쉽게 풀어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201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오는 11월 25일~30일 오 일간 이루어지며, 25, 29, 30일 은 저녁 7시 반에, 26, 27일은 오후 2시와 6시에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진행되어진다. 

이 행사는 대전 지역의 현대무용을 이끌어 나아가는 대표적인 단체 “META DANCE PROJECT”의 주관으로 행해지며,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으로 멋지게 다져진 안무가 정진아, 이강석, 방지선, 최성옥, 객원안무가 배준용 5인의 다양한 색의 작품으로 야심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젊은 안무가 이강석, 배준용의 따끈한 신작과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성옥 안무의 <모래의 집> 재공연, 갑과 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정진아 안무의 <bossy>, 일반인을 멋지게 꾸려 무대에 올리게 된 방지선의 안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해볼만 하다.




 



META DANCE PROJECT 는?

메타댄스는 2001년 창단된 무용단으로, 무용의 본질을 지니며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 동시대적인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무용언어를 창출해내고자 하는 무용단이다.

창단 이후,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으로써, 2015년 공연과 리뷰주최 PAF ‘주목할 춤 단체상’을 수상하였으며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를 최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단원 모두 안무자 겸 무용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KBS1 <문화산책>에 무용단 이야기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각 작품발표마다 재능이 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각광받고 있으며 역량 있는 안무가들을 발굴하는 등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중앙 및 서울에서도 활동하는 무용단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무용단체 최초로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되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서구문화원에 3년간 상주하고 있으며, 타지역 상주단체와의 교류작업을 통하여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전지역 무용계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며,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현대무용의 밝은 미래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 대전 지역의 현대무용을 이끄는 팔색조 매력의 안무가들 !


현대무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안무’이다.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메시지와 화두를 던질 지, 그것을 어떻게 몸짓으로 아름답게 표현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안무가의 역할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공연에서 보여줄 5명의 안무자들은 대전지역의 현대무용을 이끌어나가는 정진아, 이강석, 방지선, 최성옥과 객원안무가 배준용의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으로 자신의 색깔을 뚜렷이 나타내며 각광받는 안무가들이다.



정진아

대전지역의 무용수로써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정진아는 그녀만의 매끄럽고 독특한 움직임으로 안무 또한 흥미로워 진다. 그녀의 행적을 살펴보면 2012 ‘부다페스트 Derida Dance Center’ 장학생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2012 KDF수료, 2014 ‘불가리아 데리다 댄스 센터’ 객원 무용수로써의 활동, 2014~2015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공모사업 “차세대 artistar”로 선정, 2016 JD-KSDF 장학생으로 선정 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는 현)Meta Dance Project 단원으로 뛰어난 무용수의 기량을 발휘하며 대전지역 현대무용계의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그런 그녀의 작품 <bossy> 는“2015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본선 진출, 2016“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참가 작품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며 아주 기대해볼만한 작품이다.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상황들을 대립적인 움직임과 'throw', ‘shake’, 'bound', 'suppressive' 이 네 단어를 모티브로 한 움직임으로 구성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강석

대전지역의 떠오르는 안무가 이강석은 탁월한 테크닉과 표현력을 겸비하여 2011년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 「BOLERO」‘의 객원 무용수로써 활동의 폭을 넓혔으며, 2012년 KDF 수료 장학생 대표로 Bulgaria Derida Dance Company 단원으로 활동한바 있다. 

그는 국제적인 활동을 통해 무용에 대한 폭넓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현)Meta Dance Project 단원으로 대전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색깔을 부지런히 만들며, 자신만의 춤 세계를 뚜렷이 구축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안무가로 우리는 주목할 만하다. 

이강석은 지난 작품 <틀> 을 통해“주제 표현이 상당히 명료한 작품이다.”, “실력과 경험에 있어 편차가 느껴지는 여덟 명의 남자 무용수들을 한데 묶어 조화롭게 꾸며 안무가로써의 역량 또한 확인되어졌다”는 호평을 받으며 떠오르는 참신한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강석의 <치마> 에서는 자유를 누리고자하는 본능과 욕망을 얘기한다. 개인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문화, 관습적 억압에 의해 인권을 침해 받는 모습이 ‘히잡’을 통해 은유적인 표현을 하였다. 이번 작품 <회색인간> 은 2016년 11월 1~13일간 진행되는 18회 국제무용제-2016 마라카이보 에 초청된 작품으로써 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속 무뎌져가는 인간의 감정을 회색으로 비유, 표현하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우리 사회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방지선

대전지역에서 현대무용 하나로 가장 활발히 많은 대중들과 소통을 이루고 있는 안무가이다. 안무가 방지선은 ‘제 22회 전국무용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그림자 도시>의 빛나는 주역으로 연기상 또한 거머쥐었다. 그런 그녀는 현)Meta Dance Project의 정 단원으로써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에게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또한 아르떼 예술 강사활동 등으로 유아부터 시작해 초, 중, 고 학생들과 일반인, 노인까지 이르러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난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두 번째 정기공연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을 전문무용공연에 참여시키는 ‘커뮤니티댄스’ 작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청소년, 직장인, 주부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창작해 ‘춤을 좋아하는 여자들’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의 표현의지를 무대화 하는 과정을 꾸밈없이 드러내었다.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일반인들에게 현대무용으로 쉽고 친근하게 소통하며 다가가는 안무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그녀의 이번 새로운 작품 <브라보, 마이라이프> 역시 일반인들과 함께 창작해낸 작품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느끼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배준용

객원안무가 배준용은 자기 탐구적 소재를 즐겨 다루며 그의 안무작들은 키치(Kitsch, 천박하고 저속한 작품) 성향이 짙다. 그의 작품들은 타 장르에서도 소통되는 예술가의 삶이 용해되어 있다. 박명숙댄스씨어터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타 선정 차세대안무자클래스 「쓰레기같은작품」을 시작으로 그의 톡특한 안무 색깔을 구축하면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활동을 했다. 특히 국립현대무용단원의 작품 리서치로「쓰레기같은작품」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탈장르 및 키치적 요소의 영감을 주기도 했다.

그 후에 많은 실험적인 작업을 해왔으며 「정크정글」,「Dogma」, 「Need」 등의 작품으로 2014 올해의안무대상(사단법인 무용문화포럼), 2014 차세대 안무가상(한국무용학회), 2013 Contemporary Dance Special Award(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2013 PADAF 안무상 (PADAF 조직위원회)등을 수상하였고 2015 크리틱스 초이스 18th Critics's Choice「쾌락신경 Pleasure Nerve」의 작품으로 2015 주목할예술가상 (한국평론가협의회), 2015 (사)무용문화포럼 최고 무용가상 (사단법인 무용문화포럼)를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현재 그는 서울현대무용단 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의 활동을 넘어서 융복합장르의 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융복합콘텐츠 공연기획 댐(DAM-Digital content Arts Management)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독특한 발상과 다양한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배준용의 2016신작 <무모한 작품>은 예술이란 단어를 벗어던지며 평범하고 무모한 작품이 될 것 으로 보인다. 객원 안무가의 초청으로 메타댄스프로젝트 단원들이 전원 출연하여 하나로 뭉쳐질 것을 기대해본다. 



최성옥

이번 공연 안무자이자 예술 감독인 최성옥은 현대무용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전에서 현대무용의 전도사로서 고단한 역할을 묵묵히 감내해오고 있다.  또한 1996년부터 오늘날 까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무용교육을 통한 대학무용의 발전과 후진양성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교육가이며, 예술인으로 오늘날 한국의 현대무용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성옥은 자신의 예술적 이상과 꿈이 담겨져 있는 ‘최성옥 META DANCE PROJECT’를 2001년에 창단하여, 제자들의 예술적 기량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창단 이래 해마다 수능을 마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을 기획해 왔으며, 찾아가는 공연과 더불어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에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현대무용단체로는 드물게 ‘2014년 공연장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도록 이끌었다. 현대무용이 갖는 난해함과 추상성의 한계를 넘어 관객과 쉽게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녀의 이번 작품은 지난해 공연 되었던 작품 <모래의 집>으로 조금 더 다듬어진 레파토리로 재공연 되어 진다. 카프카의 작품 ‘변신’을 모티브로 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집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늘날의 서로가 서로를 위협하고 소외시키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은유, 암시, 생략 등 추상성을 더하여 춤의 차원 높은 해석이 얼마나 예술의 핵심적이고 창의적 작업인지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시대의 가족들이 보여주는 비극적 에피소드가 섬세하고도 위트있게 포장되었다.”, “암시적 나레이션으로 현대 춤의 추상성을 관객에게 잘 흡수시키는 안무력이 빛나는 작품이었다.”는 등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금 더 다듬어진 레파토리로 공연 되어 진다고 하니 변화, 발전된 모습에 기대해 본다.




 



<201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작품 소개


정진아

<bossy>

11. 25 (금) 7:30pm, 

11. 26,27일 (토,일) 

2pm, 6pm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이 작품은 4명의 무용수가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상황들을 군무와 솔로의 대립되는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한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개인의 혼란과 수용, 그리고 저항.

끊임없이 부조리를 저지르는 ‘갑’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에게 쥐락펴락을 당하며 점점 존재감을 상실하는 ‘을’의 모습을 'throw', ‘shake’, 'bound', 'suppressive'를 움직임의 모티브로 삼아 구성하였다.


이강석

<회색인간>

11. 25 (금) 7:30pm, 

11. 26,27일 (토,일) 

2pm, 6pm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에 치여 어쩌면 인간의 감정이 무뎌져 각각의 색을 잃고 잿빛으로 변해 악화도 없고 양화도 없는 모습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고자 한다.

그렇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썩 좋지도 않은 현대인의 이야기를 두명의 남성 무용수가 표현해낸다.


방지선

<브라보, 마이라이프>

11. 25 (금) 7:30pm, 

11. 26,27일 (토,일) 

2pm, 6pm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힘들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내일은 더 나을거야, 라는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것이다. 일어나 앞으로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 느끼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힘든 삶 속에서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는 희망찬 내용을 담고 있다.


배준용

<무모한 작품>

11. 25 (금) 7:30pm, 

11. 26,27일 (토,일) 

2pm, 6pm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요즘 무엇이 무모한 일인지? 무모하지 않은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을 해고 인간을 풍요롭게해도 현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풍족한 삶이라고 할수 없다. 생명만 유지하며 그냥 살아가는 삶이다.

예술가도 그렇지 않은가?

직업이 되버린 예술을 벗어던지고 무용수들의 진정성, 인간자체를 표현하고자 한다. 어쩌면 이작품은 예술이란 단어를 벗어던지며 평범하고 무모한 작품이 될 것이다.


최성옥

<모래의 집>

11. 29,30일

(화,수) 7:30pm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

오늘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는 하루아침에 평생 몸담았던 직장을 잃거나, 소속집단과 이웃 심지어 가족들에게 까지 버려지기도 한다. 이는 마치 어느 날 갑자기 한 마리 벌레가 되어버린 카프카의 작품 ‘변신’의 세계와 흡사하다 고 할 수 있다. 

현대무용 ‘모래의 집’은 카프카가 우리에게 묻는 것처럼 ‘인간이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집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한 개인을, 가족을 벌레로 만들만큼 서로를 위협하고 소외시키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라는 물음을 오늘의 시대 상황을 적합한 희, 비극적 장면설정과 일상적인 행위와 춤의 경계 허물기, 기호학적인 측면에서 춤의 기표라 할 수 있는 몸에 관한 원초적 탐색을 통한 다양한 춤의 언어로 형상화하고자 한다.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