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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립다' 제 7회 카오스展
유형 : 대전전시회, 사진전
날짜 : 2016.11.01~11.07
시간 : 09:00~18:00
장소 : 대전 서구 문화원
티켓정보 : 무료
판매가 : _
문의처 : 010-4410-3829, http://www.photo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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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사람이 그립다' 제 7회 카오스展 

장르 : 대전전시회, 사진전 

기간 : 2016년 11월 1일(화)~11월 7일(월) 

장소 : 대전 서구 문화원 

관람시간 : 09:00~18:00 

관람료 : 무료 

문의처 : 010-4410-3829,  http://www.photoart.or.kr/  


Opening : 11월 1일(화) 6:30



 

 



[전시소개]


한밭대학에서 사진예술을 지도하는 김남능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회원들은 신자본주의의 폭력과 가상의 디지털 그물망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사회의 현상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인지,사람과 사람사이,가족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첨단 디지털 세상은 우리에게 놀라운 삶의 공간을 열어주었지만 인간은 자유롭지만 공허하다. 날마다 디지털 아바타와 SNS의 디지털 그물망 속에서 무수한 이웃과 접속하지만 진실한 관계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온 세상이 하나가 되어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사람이 그립다> 제 7회 카오스 전시에는 사람이 등장하는 이미지보다 꽃과 바다와 풍경이 자주 등장한다. 사람이 그리울 때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사진은 삶의 모든 현상을 자유롭게 표현해주는 현대예술의 꽃이다.


제 7회 카오스전시는 사진을 통해서 자본주의 시대, 첨단 문명 속에서 점점 잃어가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작가소개]


노정선, 박경희, 박세섭, 백남춘, 변병학, 우상범, 윤석원, 이경태, 이광숙, 이영규, 이영희, 임대혁, 주미향, 주진영, 황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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