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제3회 림스타악기앙상블 정기연주회 'Let's Play'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10월 30일(일) 

시간 : 17:00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주최/기획 : 림스타악기앙상블,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인터파크 

즐겁고 신나게, 두드려라!

제3회 림스타악기앙상블 정기연주회 <Let's Play>

음악의 3요소라고 하면 멜로디와 화음, 그리고 리듬을 말한다. 

여기 두드림으로 멋진 음악을 선사하는 림스타악기앙상블이 3번째 정기연주회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은 충남도립교향악단 타악기 단원인 음악감독 임장환을 주축으로 대전 및 충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2014년에 결성한 대전을 대표하는 타악기앙상블로 대전에서 최대 타악기를 보유하여 매년 새롭고 다양한 타악기 앙상블 작품을 연구하고 타악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영역을 확장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존의 음악에서부터 현대곡까지 많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다.

2014년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2015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Rite of Passage>를 개최, 깊이 있는 타악기 음악의 해석과 수준 높은 예술적 표현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원도심활성화사업, 대전음악제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타악기의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음악을 타악기만의 색을 입혀 새롭게 편곡, 관객들이 쉽게 타악기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Let's Play>라는 부제아래 Andreasson의 ”틴플레이“을 비롯해 Ouderits의 “Surprise!", Piazzolla의 ”나이트클럽 1960“, Daughtrey의 ”침묵의 협곡“, Chin Cheng Lin의 ”마림바 협주곡 2번“, Shimazaki Yuto의 ”정열대륙“과 ”천그루 벚꽃“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김소원의 협주로 Monti의 "차르다시”를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간 쉬는 시간에는 관객들을 위한 깜짝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쉬는 시간에도 즐거운 공연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을의 끝, 신나고 즐거운 두드림으로 리듬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

■ 프로그램 

Tinplay / Per Andreasson 

틴플레이 / 퍼 안드레아손

Per.1 이철우 Per.2 권태근 Per.3 김광섭 Per.4 유민호

Czardas / Vittorio Monti(arr. Stephen Primatic) 

차르다시 / 몬티(편곡 스테판 프리마틱)

                                Marimba Solo 김소원

Surprise! / Tim & Tom Ouderits 

서프라이즈! / 팀 & 톰 오우데리트

                   Mar.1 김용래 Mar.2 고길영 Mar.3 이희균

Intermission

(The so-called laws of nature 中 3rd / David Lang : 자연의 법칙 중 3악장 / 데이빗 랑)

Night Club 1960 / Astor Piazzolla 

나이트클럽 1960 / 아스토르 피아졸라

                        Violin 허진솔 Marimba 김지향

Silent Canyons / Nathan Daughtrey 

침묵의 협곡 / 나탄 도트리

        Per.1 이희균 Per.2 고길영 Per.3 김지향 Per.4 김광섭 Per.5 성중민

Marimba Concerto No.2 / Chin Cheng Lin 

마림바 협주곡 2번 / 친쳉린

       Marimba 김용래 Per.1 고길영 Per.2 이희균 Per.3 박효정 Per.4 이철우 

情熱大陸 & 千本桜 / Shimazaki Yuto 

정열대륙 & 천그루 벚꽃 / 시마자키 유토

■ 연주자 프로필 

림스타악기앙상블

림스타악기앙상블은 충남도립교향악단 타악기 단원인 음악감독 임장환을 주축으로 대전 및 충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2014년에 결성한 대전을 대표하는 타악기앙상블로 대전에서 최대 타악기를 보유하여 매년 새롭고 다양한 타악기 앙상블 작품을 연구하고 타악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영역을 확장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존의 음악에서부터 현대곡까지 많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다.

2014년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2015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Rite of Passage>를 개최, 깊이 있는 타악기 음악의 해석과 수준 높은 예술적 표현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원도심활성화사업, 대전음악제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타악기의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음악을 타악기만의 색을 입혀 새롭게 편곡, 관객들이 쉽게 타악기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Music Director 임장환 

Concert Master 고길영

Members 이희균 박효정 이철우 성중민 권태근 김용래 김광섭 유민호

Guest Violin 허진솔 Percussion 김지향 

협연 Marimba 김소원

서야고등학교 1학년 재학(사사 : 임장환)

- History about Lim's Percussion -

· 2014년 4월  Lim's Percussion Ensemble 창단

· 2014년 10월 후생학원 초청 연주

· 2014년 12월 13일 제1회 정기연주회 

· 2014년 12월 국립중앙과학관 초정 연주

· 2015년 7월 폴스 유치원 초청 연주

· 2015년 11월 8일 제2회 정기연주회 <Rite of Passage>

· 2016년 6월 25일, 8월 13일 원도심 활성화사업 연주

· 2016년 9월 17일 대전음악제(대전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