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남궁동 첼로 리사이틀 '브람스를 만나다'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10.30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휴식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남궁동 첼로 리사이틀 '브람스를 만나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_ (  )
총 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메일 보내기


공연명 : 남궁동 첼로 리사이틀 '브람스를 만나다'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10월 30일(일)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90분(휴식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 공연 소개

깊은 첼로 선율과 함께 하는 브람스
남궁동 첼로 리사이틀 <브람스를 만나다>

지친 일상 중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면 한없이 편안해지곤 한다. 가을 날 커피한잔에 어울리는 편안한 음악, 브람스는 어떨까? 첼리스트 남궁동이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브람스의 음악을 들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진중한 보잉으로 서정적인 연주력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남궁동은 대전예고와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악대학교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 후 2014년 귀국, 솔리스트로 그리고 챔버플레이어스21과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로 대전실내악축제,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첼리스트이다. 

대전예고 재학 당시 슬로바키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 그녀는 예진음악콩쿨 2위, 스트라드 콩쿨 3위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했으며,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악대학교 입학하며 학업에 정진하였다. 재학 당시에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실내악 강사를 역임하며 영재 아카데미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등 활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이태리 22회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Citta di Barletta"에서 실내악부문 1위, 이태리 14회 International Competition "Euterpe" 실내악 부문 2위, 이태리 10회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Premio Citta Di Padova" 실내악부문 1위 등 다수의 국제 경연대회 실내악부문에서 입상하여 국제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피아노 트리오의 멤버로써 독일 만하임, 이태리 파도바, 베니스에서 리사이틀을 갖기도 한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대전실내악축제 <내일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되어 연주를 하였고, Kirill Rosin, Roland Pideux, Martin Ostertag, Jean Deplace 등 마스터 클래스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더욱 굳건히 하며 전문연주자로써의 기반을 다졌고, 프라이부르그 국립음악대학교를 거쳐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까지 졸업하며 학업을 마친 후 귀국,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귀국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화려한 데뷔를 가졌다. 
이후 챔버플레이어스21의 멤버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슈베르트의 숲>, <시네마 뮤직> 등 다양한 기획공연에서 그녀의 기량을 발휘했으며,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로 보케리니의 <마드리드 거리의 밤 음악>, 페르골레지의 <슬픔의 성모> 등을 연주했고, 소프라노 김지숙과 함께 클래시컬 아트브릿지 시리즈에 초대되어 듀오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2016년 대전문화재단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한 첼리스트 남궁동은 현재 전문 연주자로 실내악과 솔리스트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가 이번 독주회에서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와 함께 가곡을 관객들에게 첼로의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가을, 첼로, 그리고 브람스.
이 어찌 좋지 않을 수 있을까. 그녀가 선사하는 브람스가 기대 되는 이유이다.


 

 



■ 공연내용


All Music by Johannes Brahms(1833-1897) 요하네스 브람스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e minor, Op.38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e단조 작품38

I. Allegro non troppo    

II. Allegretto quasi menuetto    

III. Allegro


INTERMISSION


[첼로로 듣는 6개의 가곡] 

Feldeinsamkeit, Op.86-2 들판의 적막, 작품86-2 

Minnelied, Op.71-5 사랑의 노래, 작품71-5 

Wir wandelten, Op.96-2 우리는 걸었네, 작품96-2 

Liebestreu, Op.3-1 사랑의 진실, 작품3-1 

Sapphische ode, Op.94-4 사포의 송가, 작품94-4 

Wie melodien zieht es mir, Op.105-1 마치 선율이 흐르는 것처럼, 작품105-1 


[Mädchenlieder 소녀의 노래 / Soprano 김지숙] 

Mädchenlied, Op.95-6 소녀의 노래, 작품95-6

Mädchenlied, Op.85-3 소녀의 노래, 작품85-3

Mädchenlied, Op.107-5 소녀의 노래, 작품107-5

Das Mädchen spricht, Op.107-3 소녀가 말한다, 작품107-3

Mädchenfluch, Op.69-9 소녀의 저주, 작품69-9

Das Mädchen, Op.95-1 소녀, 작품95-1


[Zigeunerlieder, Op.103 집시의 노래, 작품103]

1. He, Zigeuner, greife in die Saiten ein! 자, 집시여 

3. Wisst ihr, wann mein Kindchen 그대들은 아는가

7. Kommt dir manchmal in den Sinn 그대는 때때로 생각해 보았는가

8. Rote Abendwolken 붉은 저녁노을 






■ Profile


Cellist Namgung Dong 첼리스트 남궁동


진중한 보잉으로 서정적인 연주력이 돋보이는 첼리스트 남궁동은 2014년 귀국 후 솔리스트로, 챔버플레이어스21과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로 대전실내악축제,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첼리스트이다. 


대전예고 재학 당시 슬로바키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 그녀는 예진음악콩쿨 2위, 스트라드 콩쿨 3위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했으며,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악대학교 입학하며 학업에 정진하였다. 재학 당시에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실내악 강사를 역임하며 영재 아카데미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등 활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이태리 22회 Young International Competition "Citta di Barletta"에서 실내악부문 1위, 이태리 14회 International Competition "Euterpe" 실내악 부문 2위, 이태리 10회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Premio Citta Di Padova" 실내악부문 1위 등 다수의 국제 경연대회 실내악부문에서 입상하여 국제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피아노 트리오의 멤버로써 독일 만하임, 이태리 파도바, 베니스에서 리사이틀을 갖기도 한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대전실내악축제 <내일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되어 연주를 하였고, Kirill Rosin, Roland Pideux, Martin Ostertag, Jean Deplace 등 마스터 클래스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더욱 굳건히 하며 전문연주자로써의 기반을 다졌고, 프라이부르그 국립음악대학교를 거쳐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까지 졸업하며 학업을 마친 후 귀국,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귀국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화려한 데뷔를 가졌다. 


이후 챔버플레이어스21의 멤버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슈베르트의 숲>, <시네마 뮤직> 등 다양한 기획공연에서 그녀의 기량을 발휘했으며,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로 보케리니의 <마드리드 거리의 밤 음악>, 페르골레지의 <슬픔의 성모> 등을 연주했고, 소프라노 김지숙과 함께 클래시컬 아트브릿지 시리즈에 초대되어 듀오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2016년 대전문화재단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한 첼리스트 남궁동은 현재 전문 연주자로 실내악과 솔리스트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Piano 한민선

충남대학교 졸업(학사, 석사수료),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리트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K.E) 졸업 

독일 트로싱엔 국립 음대 실내악 및 가곡반주 실기조교 역임 

Hugo Wolf, 프랑스, 스페인 가곡 연주 프로젝트 참가, 제3회 베를린 국립음대(UDK)주최 Lied Forum 초청연주,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 대구 수성아트피아 등에서 독창회 반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사랑의 묘약>, <라보엠>, <가면 무도회>, <일 트로바토레>, <안드레아 쉐니에>, <버섯피자>, <도둑의 기회> 등 반주

현) 충남대학교 음악과 및 목원대학교 반주과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프랑스무지끄 반주자, 글로벌아트오페라단 상임반주자, 앙상블 소토보체 멤버



Soprano 김지숙

이탈리아 Conservatorio di Como VERDI(꼬모 베르디 국립 음악원), Milano Civica Scuola di Musica(밀라노시립음악원)졸업, 아카데미아 Donizetti, 아카데미아 Locate di Triulzi 졸업, 배재대학교 음악과 졸업

Mozart <Requiem>, Vivaldi <Gloria>, Caldara <Dies Ira>, Faure <Requiem> 등 솔리스트 협연(Italy), 오페라 <라보엠>, <사랑의 묘약>, <카르멘>, <마술피리>에 출연

2012년 귀국 리사이틀, 바보음악회 및 KBS 크리스마스콘서트에 출연

2013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아티스타 선정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전곡 및 바로크 음악 리사이틀 호평

2014 대전실내악축제 초청 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플레이어스21과 수차례 협연 

KBS대전<정원위의 산책>(2015), 대전시립미술관 초청공연(2015), 앙상블 소토보체 결성(2015), 201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2016), 클래시컬 아트브릿지 초청 듀오 리사이틀(2016), 대전예당 <인문학콘서트>(2016), KBS아침마당 출연(2016)

현) 앙상블 소토보체의 리더 및 솔리스트 활동 중








관람후기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공연전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