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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11 [드보르작 & 정명화]
날짜 : 2014.11.11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판매가 :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교향악단,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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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11 [드보르작 & 정명화]

공연날짜 : 2014.11.11 

공연시간 :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광역시, 대전MBC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공연소개]


깊고 부드러운 열정의 첼리스트 정명화,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금노상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당신을 드보르작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4년 11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2014년 11월 13일(목)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금노상

․ 협 연 : 첼로 _ 정명화

․ 주 최 : 대전광역시‧대전MBC

․ 주 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 입 장 료 : R석50,000원, S석30,000원, A석20,000원, B석10,000원

․ 공 연 문 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 270-8382〜8, http://www.dpo.or.kr

※ 취학 아동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소개]


❍ 드보르작 _ 카니발 서곡, 작품 92

A. Dvořák(1841~1904) _ Carnival Overture, Op. 92


❍ 드보르작 _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

A. Dvořák(1841~1904) _ 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 첼로 _ 정명화


1. Allegro

2. Adagio, ma non troppo

3. Finale: Allegro moderato



휴식(Intermission)



❍ 드보르작 _ 교향곡 제8번 사장조, 작품 88

A. Dvořák(1841~1904) _ Symphony No. 8 in G Major, Op. 88

1. Allegro con brio

2. Adagio

3. Allegro grazioso

4. Allegro ma non troppo



[출연진소개]


▶ 지휘 _ 금노상


유연하고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 ․ 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금노상은 아바도(Claudio Abbado), 메타(Zubin Mehta) 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오페라좌 음악감독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를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다. 동시에 Korrepetition Praxis를 지휘과와 복수전공하며 지휘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케도니아 오케스트라 등 유럽 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시립교향악단은 물론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한국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마케도니아 국립오페라단, 중국 상하이교향악단, 일본 삿포로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타이완성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합동공연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오페라 지휘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 매년 국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제작오페라, 광주오페라단 등과 함께 오페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989년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만 5년이 넘는 재임 기간을 통하여 광주시향을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 발전시킨 평가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10년 동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인천시향을 4관 편성의 관현악단으로 확대하여 R.스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대편성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했고, 브루크너 교향곡 등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2006년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다시 맡아 광주시립교향악단을 재도약시키는 등 한국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해온 대표적인 지휘자이다.

2011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면서 관객들로 부터 절대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마스터즈 시리즈 시즌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우고 있고,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음악의 도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을 비롯한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헤라클레스홀로 이어지는 유럽투어에서 유럽인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이들 도시들의 최고의 연주홀에서 한국 교향악단의 수준을 높이 평가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 첼로 _ 정명화


서울에서 출생한 정명화는 서울시향과 협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후, 1961년 뉴욕의 줄리어드에서 레너드 로즈에게, 1965년 부터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스터 클래스 과정에서 3년간 피아티고르스키에게 수학하였다.

1971년 정명훈을 반주자로 동반하고 참여한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면서 정명화의 이름은 유럽 무대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1967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이미 많은 상을 수상한 정명화는 1969년 주빈메타 지휘의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데뷔한 후 루돌프 캠페, 안달 도라티, 줄리니 등의 명지휘자들과의 협연으로 정상의 첼리스트로서의 위치를 다져왔다. 그는 유럽의 거의 모든 국가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독주자로 협연하였으며, 이스라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연주했고 세계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UN본부, 백악관 등에서 특별 연주를 했다.

뉴욕 타임즈는 정명화의 기교적인 안정감과 개성있는 음색이 많은 첼로 연주자를 제치고 그가 정상에 올라설 수 있는 이유이며 '멋과 재능, 그리고 기교의 연주가' 라고 하였고, 로마의 Il Messaggero지는 그의 첼로 음악을 빼어나고 우아한 구사로 극찬하였다.

특히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으로 구성된 정 트리오의 활약은 1978년 시작부터 세인들의 관심을 끌며 방송과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각자의 연주 활동과는 별도로 바쁜 공연 일정을 보내야 했다.

1992년 5월 30일, 정 트리오는 유엔마약퇴치기구(UNDCP)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5년여 활동을 하는 동안 비엔나 본부와의 협조하에 마약퇴치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고, 이후 정명화는 1999년 12월 한국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정명화는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 트리오와 함께 데카, EMI, 도이치 그라마폰 등을 통해 앨범을 출반했다. 2004년 일본과 한국에서 정트리오 공연을 가졌으며 뉴욕 메네스 음악대학의 첼로 및 실내악 교수로

본격적으로 강단 활동을 시작한 정명화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매년 독주회나 협연 등을 통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함께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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