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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대전시향과 함께하는 2016 신년음악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01.15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약 11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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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대전시향과 함께하는 2016 신년음악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1월 15일(금)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약 11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교향악단 

문의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공연소개]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선사합니다.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김선욱, 올곧은 철학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대전시향과 하나 되어 신년 첫 음악을 선사합니다. 

이번 연주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그리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등의 대중적이면서도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곡들을 선보임으로써 청중들에게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더불어 활기차고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전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소개]


W. A. Mozart(1756~1791) _ Overture to Opera K. 492 

모차르트 _ 「피가로의 결혼」 서곡 K. 492 


L. van Beethoven(1770~1827) _ Piano Concerto No. 5 in Eb Major, Op. 73 "Emperor" 

베토벤 _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 마장조, 작품 73 “황제” 


- Intermission- 


Rimsky-Korsakov(1844~1908) _ Symphonic suite for Orchestra, Op. 35 'Scheherazade' 

림스키-코르사코프 _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 


※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_ 줄리안 코바체프(Julian Kovatchev)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불가리아 태생의 줄리안 코바체프는 바이올린을 공부, 5세 때 생애 첫 공연을 했다. 소피아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프란츠 사모힐(F. Samohyl)을 사사, 1973년 음악학 디플롬을 수료했다. 카라얀 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학금(Karajan-Stiftung)을 받았고 베를린에서 지휘자 알렌도르프(H. Ahlendorf)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였다. 이후 20세기 명지휘자인 카라얀(H. v. Karajan)의 제자가 되어 지휘자로서의 실력을 쌓아 1984년 카라얀이 생전 직접 개최한 마지막 지휘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다. 

1985년 레오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데뷔, 라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왕립 오페라 하우스, 로마 오페라 하우스 등 이탈리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감독,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 객원 감독을 역임하였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리노, 밀라노의 교향악단 객원 지휘를 맡았다. 이밖에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다양한 음악축제의 경험도 풍부한데 이탈리아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태양의 페스티벌,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등에서 지휘하였으며,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등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토리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여 음반을 취입하였다. 그의 주요 오페라 연주 작품으로는 “아이다”, “가면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팔스타프”, “운명의 힘”,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나부코”, “오텔로”, “리골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토스카”, “일 트로바토레” 외 다수가 있다.



협연_ 김선욱 (Piano)


런던을 근거로 활동 중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래 독주회와 협연뿐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피아니스트로 참가해 국내외에서 각광받아왔다. 지안 왕-카미오 마유코 트리오와의 한중일 투어뿐 아니라 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와 함께 하는 일본에서의 피아노 4중주 프로젝트,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와의 한국에서의 듀오가 2015시즌을 전후해 동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김선욱의 실내악 무대이다. 이전까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7인의 음악인들 시리즈를 통해 김선욱은 다양한 편성의 건반주자로 국내 팬과 만났다. 독주와 협연뿐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 김선욱의 재능과 관심은 그가 거친 국제 콩쿠르시절부터 주목 받아왔다.

2015년 3월 런던 퀸엘리자베스홀 독주회를 비롯해 프랑스 라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피아노 4 에투알’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리사이틀을 소화중이며 솔로이스트로서 3월 에드워드 가드너/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협주곡 24번을 비롯해 마크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예프 3번, 브람스 2번, 상주 연주자로 활동 중인 번머스 심포니에서 키릴 카라비츠 지휘로 베토벤 3번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진은숙 협주곡을, 파보 예르비/도이치 캄머 필과 슈만 협주곡을 연주한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서울시향과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진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을 북독일 방송교향악단과 독일 초연, 스톡홀름에서 세계 초연했다.

최근 2년 동안 2013년 BBC 프롬스에 번머스 심포니와 베토벤 협주곡 3번으로 데뷔했고 다니엘 하딩/런던 심포니와 프로코피예프 협주곡 2번을, 앤드류 맨지와 헬싱키 라디오 심포니와 베토벤 4번을, 유라이 발추아/필하모니아와 같은 곡을 연주했다. 정명훈/서울시향과는 베토벤 5번 ‘황제’를 함께 했으며 파리 샬플레옐, 부에노스 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론, 독일 본 베토벤 하우스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일본 리사이틀 투어를 가졌다. LG아트센터에서 2년에 걸쳐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를 완수했으며 2014년 가을 바흐-프랑크-슈만으로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가졌다. 실내악 듀오로 친밀한 앙상블을 이루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가이 브라운슈타인이 주재하는 독일 롤란세크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했다. 이후 지난 30년간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레퍼토리, 감동을 주는 앙상블과 재미와 기쁨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문화예술의 대표주자로 자리하게 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 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200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국내 순회 연주를 가지기도 했다.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2012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 면모를 갖추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서울, 충남지역 및 회원을 위한 ‘특별 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항상 새로운 도전과 한발 앞서는 상상력으로 음악을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16년 대전시민의 친구이며 가족이고 자랑이 되고자 노력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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