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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6회 이유빈 가야금병창 발표회 '심청을 그리다'
유형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5년 11월 20일(금)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모든 연령
소요시간 : 60분
주최기획 : 후원 : 가야금병창단 「현의노래」, NH농협은행
문의처 : 010-4212-6635
예매처 : 현장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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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제6회 이유빈 가야금병창 발표회 “심청을 그리다”

장르 : 대전국악 공연 

날짜 : 2015년 11월 20일(금)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모든 연령 

소요시간 : 60분 

주최/기획 : 후원 : 가야금병창단 「현의노래」, NH농협은행 

문의처 : 010-4212-6635 

예매처 : 현장판매 

기타사항 : 공연이 끝나고 연주자와 포토타임이 있습니다. 



 

 



[공연 소개]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인 이유빈의 가야금 병창으로 1시간이 넘는 판소리 ‘심청가’와 단가 ‘명기명창’이 펼쳐진다.


가야금 병창은 단가. 민요. 판소리의 한 대목을 창자 자신의 가야금 연주에 맞추어 노래하는 형태를 말한다.


오늘 연주되는 가야금병창 심청가는 ‘화초타령’부터 심청가의 끝부분인 ‘얼씨구나 절씨구 ’ ‘그때여 심봉사는’ 대목까지 펼쳐진다. 심청이가 부친을 그리워하는 ‘추월만정’, 심봉사가 청이를 그리워하며 비문을 찾아가 슬퍼하는 대목인 ‘그때여 심봉사는’, 뺑덕이네의 행실을 해학적으로 묘사한 ‘쌀 퍼주고 떡 사먹고‘ 대목 등과 심청가의 눈 대목인 황성올라가는 대목, 방아타령,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을 들려준다. 심청가의 슬픔과 해학적인 대목이 있어 눈물과 웃음의 대비를 주고 있다. 

   

심청가는 심봉사의 딸 심청이가 공양미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심황후가 되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효 사상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젊은 국악인 이유빈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학부를 졸업하고,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수료하였으며, 제13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였고, 하선영, 강동열 사사하였다. 


현재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강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가야금병창단『현의노래』단원으로 활동 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장단에는 현 중요무형문화제 제59호 고법 이수자이며  現 한밭예술가무단 예술감독, 목원대학교 한국음악학부 교수 이태백씨가 맡는다. 




 

 



[프로그램소개]


단가    명기명창

 

심청가 


 화초타령 

 천자보시고 대희하사

 추월은 만정하여

 그때여 심봉사는

 쌀 퍼주고 떡 사먹고

 도화동아 잘 있거라

 허허, 뺑덕이네가 갔네 그려

 올라 간다

 심봉사 좋아라고

 허허 이제는 

 아뢰어라 아뢰어라

 예 소맹이 아뢰리다

 방아타령

 어전사령이 나간다

 천지신령님이

 예 소맹이 아뢰리다

 심황후 이 말 듣고

 얼씨구나 절씨구

그때여 심봉사는




[출연진소개]

가야금병창_ 이유빈

장단_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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