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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ist 박지혜 대전콘서트, 2015 코리아 슈퍼투어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10.27
시간 : 19시30분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티켓정보 : VIP석-10만원 R석-8만원 S석-6만원 A석-3만원
판매가 : _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20분(휴식시간 포함)
주최기획 : 코리아 슈퍼투어 사무국, 혜화JHP, 다트(D'art)기획
문의처 : 다트기획, 042-864-3800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옥션티켓, 아르스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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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Violinist 박지혜 대전콘서트, 2015 코리아 슈퍼투어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5년 10월 27일(화) 

시간 : 19시30분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티켓정보 : VIP석-10만원 R석-8만원  S석-6만원  A석-3만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20분(휴식시간 포함) 

주최/기획 : 코리아 슈퍼투어 사무국, 혜화JHP, 다트(D'art)기획 

문의처 : 다트기획, 042-864-3800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옥션티켓, 아르스노바 



 

 



“정통클래식 무대와 함께 선 보이는 최초의 비발디 사계 全악장 Rock 버전 연주”

“2장의 Decca 레이블, 연속 골드디스크 달성”

“2013 <TED Talks>와 <여수엑스포>오프닝 무대 장식”

“독일로부터 1735년산 ‘페트루스 과르네리’ 장기대여”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힐링 아티스트>”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에게 치유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연주로 ‘심혼을 울리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박지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첫 전국투어에 나섰다. 24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천재들의 UN’ TED 2013 강연과 2012 여수EXPO개막식을 장식한 박지혜는 메이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발매한 <바로크 인 락>과 <베토벤-브람스-슈베르트 소나타> 음반이 연속 골드디스크를 달성해 ‘핫’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떠올랐다. 부산과 서울에 이어 개최하는 이번 대전공연에는 세계적 명성을 뒷받침하는 정통클래식 무대와 그녀가 직접 편곡한 추억의 노래, 그리고 세계최초로 Rock Band와 라이브로 연주하는 비발디 ‘사계’ 전 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꾸며진다.




□ Program


Classic

  ○ C. Saint-Saëns / Danse Macabre

     생상스 / 죽음의 무도


  ○ L. van Beethoven / Sonata No.5 in F Major "Spring" Op.24

     베토벤 / 소나타 5번 바장조 “봄” 작품24(Spring Sonata)


  ○ F. Schubert / Fantasy in C Major D.934

     슈베르트 / "환상곡" 다장조 작품934


우리의 노래

  ○ arr. Ji-Hae Park / Dream, Halfmoon, Island House Baby, Ji-Hae Arirang...

     박지혜 편곡 / 꿈, 반달, 섬집아기, 지혜아리랑 등


- Intermission -


Baroque in Rock

  ○ A. Vivaldi / The Four Seasons, Op.8(ver. Rock)

     비발디 / 사계, 작품8 (Rock 버전)


       - Concerto No.1 in E Major, RV.269 "Spring"

            Allegro / Largo / Allegro (Pastorale dance)

       - Concerto No.2 in g minor, RV.315 "Summer"

            Allegro non molto / Adagio e piano - Presto e forte / Presto (Summer Storm)

       - Concerto No.3 in F Major, RV.293 "Autumn"

            Allegro (Peasant Dance and Song) / Adagio molto (Sleeping Drunkards) / Allegro (The Hunt)

       - Concerto No.4 in f minor, RV.297 "Winter"

            Allegro non molto / Largo / Allegro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 Violinist 박 지 혜


독일에서 태어난 박지혜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5살에 이미 활을 잡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에 대한 집중력이 남달라 독일인들이 인정한 천재소녀로 성장했고, 세계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를 배출한 독일 연방 청소년콩쿠르에서 2년(2001~2002) 연속 우승하고 루마니아의 R’ Enescu 국제콩쿠르에서는 2등과 3개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레스덴에서 열린 Johann Georg Pisendel 콩쿠르, Kloster Schoental 국제콩쿠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브람스 국제콩쿠르, 이탈리아에서 열린 Andrea Postacchini 국제콩쿠르에 차례로 입상하였고,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Juergen Sellheim 국제콩쿠르에서는 별도로 뛰어난 젊은 연주가에게 주는 Pinchas Zuckerman Award를 수상했다.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는 14세에 Mainz 시립챔버오케스트라와의 유럽순회 연주로 정식데뷔를 하였고, 2007년에는 독일 라인팔츠주를 이끌어 갈 연주가로 선정되었다. 그보다 이른 2003년부터 독일 연방정부 소유의 명기인 시가 50억의 국보급 바이올린 <페트루스 과르네리(Venedig 1735년)>를 12년간 무상으로 대여 받아오다 2014년에는 장기대여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오늘날 성공적인 커리어만을 쌓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청중에게 에너지와 감동을 주는 이유는 지독한 역경을 이긴 감동의 라이프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음악적인 성장과는 대조적으로 그녀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혼의 암’이라 불리는 우울증과의 싸움이었다. 한창 활동무대를 넓혀가야 할 시기를 가로막은 3년간의 어두운 터널이었던 우울증과의 투쟁에서 다행히 신앙과 이웃에 대한 깨달음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그녀는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음악을 통해 빛을 만났어요. 자기만족적인 음악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요. 먼발치에서 보는 연주자, 애호가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연주자이고 싶지 않아요. 음악의 힘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라면 엔터테이너 기질이라도 발휘해야지요.”라고 회고한다. 이후 그녀는 한센인들의 보금자리인 소록도를 비롯하여 병원, 고아원, 양로원, 교도소 등 상처받은 영혼들이 있는 곳을 찾으며 자신과 그들의 영혼을 치유했다. 따스하면서도 강렬한 그녀의 음색에 위로와 치유, 격려를 체감하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그녀가 이겨낸 역경에서 얻은 은사가 아닐까. 


쏟아지는 초청과 수많은 연주 속에서도 박지혜는 대서양 양쪽의 유명교수들과의 사제관계를 이어갔다. 줄리어드음대와 더불어 미국 바이올린 악파의 양대 축이라 불리는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의 명교수인 Jaime Laredo의 초청을 받아 전액장학생으로 석사를 수여했고, 탄생지인 독일에서는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과 그 대학원에서 박사에 해당하는 최고과정을 20세기 후반 독일 바이올린 악파의 대부 Ulf Hoelscher 교수를 사사해 졸업했다. 


연간 150회 이상의 국내외 무대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박지혜는 정통적인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바덴바덴 필하모니를 비롯한 독일의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한 바 있다. 미국의 대표적 클래식 공연장들인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와 뉴욕 카네기홀에서는 독주회를 열었고, 2012년 LA 디즈니홀에서는 LA 심포니와의 협연, 중국 상해 음악당에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예술축제이며 세계 10대 음악축제로 인정받는 FMX(2014년 멕시코)에서는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인 요요마의 바통을 넘겨받은 메인 아티스트가 되어 60여개의 세계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장르를 뛰어넘는 그녀의 연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 협연을 비롯하여 2012년 여수EXPO 개막식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자랑하는 야외공연인 강변음악회 협연 등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메이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피크닉 클래식 인 서울’을 포함하여 여러 대형공연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연주와 더불어 방송활동도 활발해 KBS의 ‘강연 100℃’와 ‘클래식 오디세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SBS 컬쳐클럽’, MBC ‘문화산책’ 등에 출연하였으며 그녀가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은 본방송과 다시 보기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한편, 메이저 포털 사이트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2013년,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을 포함 세계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출연해온 세계 최대 강연 쇼 ‘천재들의 UN’ <TED TALKS> 메인 무대에 한국 대표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과 연주가 조화를 이룬 짧은 토크를 통해 청중에게 전원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중계를 보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ED TALKS의 총책임자 크리스 앤더슨은 박지혜를 '최고의 강연자 7인'중 하나로 꼽아 음악팬이 아닌 세계의 일반인들에게도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 강연 동영상은 TED 웹사이트에서 200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에서도 44만 뷰를 넘어 널리 시청되고 있다. 2015년 4월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미국의 대표적 저명인사들이 강연했던 NATCON 컨퍼런스에도 초청되어 콜린 파월 전 국방장관, 할리우드 스타 애쉴리 주드와 함께 주강사로 선 후 2016년 컨퍼런스에는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재 초청받았다.


이렇듯 클래식 청중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나이, 국적, 장르를 뛰어넘어 바이올린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만의 색을 창조해 내고 있는 음반 활동도 활발하다. 14살에 독일에서 녹음한 첫 클래식 앨범 이후 지금까지 9장의 CD와 2편의 DVD를 발매하였다. 2012년 블랙 데카(BLACK DECCA) 레이블로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에서 발매한 <바로크 인 락>은 바로크 음악을 락 바이올린으로 재해석한 신선함을 인정받아 골드디스크를 기록했다. 이후 유니버설뮤직과는 2015년 2월 두 번째로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소나타를 녹음하였고, 이 소나타 앨범도 DECCA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세기 후반 이후 다른 사람이 작곡한 곡을 연주만 하는 대부분의 바이올리니스트와는 달리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직접 편곡하고 있어 그녀의 레퍼토리에는 남들에게 없는 버전의 곡들이 많다. 연주와 작곡에 모두 능통했던 파가니니-비에니아프스키-하이페츠-크라이슬러가 그러했듯이 박지혜만의 정체성 있는 음악세계를 추구하고 있는 셈이다.  


중앙음악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했던 그녀는 활발한 연주활동 외에도 UNESCO 한국위원회와 여수 2012 세계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G20 국가홍보정책 자문위원으로 영입되어 활동 중이다.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음악 페스티벌과 마스터클래스 교수진으로 국제적인 젊은 재능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며, 이탈리아 말타 국제콩쿠르 부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아 대륙을 넘나들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5인조 Band 

     ․Guitar 적  재, 권한얼

     ․B. Guitar 김세준

     ․Drum 김진헌

     ․Keyboard 서동민




□ About Performance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에게 치유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연주로 ‘심혼을 울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첫 전국투어에 나선다. 그녀는 24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천재들의 UN’ TEDTalks 2013 강연자였고, 2012 여수EXPO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 연주자이기도 하다. 또한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이 발매한 [바로크 인 락], [베토벤-브람스-슈베르트 소나타] 음반이 2장 연속 골드디스크를 달성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떠올랐다.

전 세계에서 150회 이상 연주한 코스모폴리탄 연주자이지만 자신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깊이 새기고 있는 박지혜는 독일 마인츠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미국에서 석사를, 독일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를 배출한, 전 독일연방 청소년콩쿠르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 것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수한 입상성적을 거두고 독일 연방정부 소유의 명기 1735년산 <페트루스 과르네리>를 장기간 무상 대여 받을 만큼 연주 실력도 인정받았다.(이번 연주에도 시가 50억의 이 국보급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아울러 그녀는 20세기의 바이올린 분야에서는 ‘야샤 하이페츠(Jascha Heifetz)’와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처럼 작곡과 편곡 실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음악가인 동시에 강연과 연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힐링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광복 7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이하여 박지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부산-서울-대전-제주-서울을 잇는 첫 번째 전국투어를 기획하여 자신의 음악성과 정체성을 이번 투어 콘서트에 담아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코리안 환타지”로 추억과 꿈(과거), 기쁨과 희망(미래)이 어우러진 교차점으로서의 현재(콘서트)를 표방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오프닝으로는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연기로 피겨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가 세상에 코리아를 알렸던 생상스의 “Danse Macabre”(죽음의 무도)로 청중을 압도시키기 시작하고, 이어서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인 베토벤 소나타 “봄”과 슈베르트의 “Fantasy”를 만날 수 있다. 중반부는 우리 음악이다. 박지혜가 직접 편곡한 “고향의 봄”, “오빠생각”, “섬집아기” 등 우리의 어린 시절에 친근했던 노래들로 오래전의 추억과 꿈을 일깨워줄 것이며, 2012여수EXPO의 개막식을 장식했던 “지혜아리랑”을 선보인다. 후반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널리 알려진 비발디 “사계”다. 이미 음반으로 출판되어 골드디스크를 달성했지만 공연장에서의 rock version 전 악장 라이브콘서트는 세계 최초이다. 이번 투어를 위해 국내 정상급 세션으로 구성된 박지혜 밴드가 함께하여 관객들에게 우리나라 사계의 아름다움을 시사하며 역동적인 기운을 전달할 것이다. 특히 여름의 폭풍우와 겨울의 눈보라 등은 박지혜 특유의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객석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투어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역량, 조국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무대이기도하며, 음악을 통해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지나간 시절의 추억과 꿈,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희망을 전하고 싶은 그녀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Another Reviews


 

“i-violiner 박지혜”

“오늘밤 여러분께 에너지를 불어넣어 드릴게요!”


 세계의 음악가가 간절히 원하나 아무나 설 수 없도록 까다로운 심사로 이름난 뉴욕 카네기홀의 2011-2012 시즌개막연주회에 초대되어 독주회를 연 그녀에게 <뉴욕 콘서트 리뷰>의 칼럼니스트 앤서니 에이벨은 이렇게 인상적인 평을 써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현혹시켰고 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 위에서의 그녀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풍부한 감성으로 넘쳤고 폭넓은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모든 스타일과 강약의 대비를 이끌어냈다.”


스티브 잡스의 파트너이자 ‘i-phone’을 작명한 카피라이터 켄 시걸은 TED 2013에서 박지혜에게 새 닉네임을 선사했다.

“진보하고(modern) 예술적 감동과 치유 양면에 작용하면서(multifunctional) 대중이 이해하고 즐기기 쉬운(customer-friendly) 당신을 ‘i-violiner’라 부르고 싶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화려한 플레잉!

금세기 최고의 라이브 여제 박지혜!


“봄꽃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강렬하고, 섹시하다고 하기엔 순수함이 짙게 묻어나며, 활화산 같다고 하기엔 그녀의 에너지는 크고 무겁다”  [음악 칼럼니스트 박제성]


“박지혜의 활은 바이올린의 현만 가르는 것이 아니라 청중의 심혼을 가르며 이 무대가 영원히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아쉬움에 불을 붙인다” [재불 공연 기획가 조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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