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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2016 순국선열의 날 기념 애국지사 추모 Korea 힐링 콘서트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31회 정기연주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11.27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현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 예매 30%할인 R석 21,000원, S석 14,000원, A석 7,000원
판매가 : 7,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시간 포함)
주최기획 : 메시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의처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010-5450-3321 / 티켓문의 대전공연전시 010-8412-7026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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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순국선열의 날 기념 애국지사 추모 Korea 힐링 콘서트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31회 정기연주회 수량증가 수량감소 7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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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2016 순국선열의 날 기념 애국지사 추모 Korea 힐링 콘서트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31회 정기연주회 

장르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16년 11월 27일(일)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현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 예매 30%할인 R석 21,000원, S석 14,000원, A석 7,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약 100분(휴식시간 포함) 

주최/기획 : 메시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의처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010-5450-3321 / 티켓문의 대전공연전시 010-8412-7026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공연소개]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동안 관객들이 기피해 오던 국내작곡가들의 창작작품만을 무대에 올려 서양클래식보다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11월 27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16 순국선열의 날 기념, 애국지사 추모 Korea 힐링 콘서트,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메시야필은 우리 고유 민족혼과 정서가 담긴 우리가곡과 관현악곡들을 통해 우리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는 37년간의 식민 지배를 받던 일제시대의 아픔과 한과 설움을 다시 한 번 상기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음악회와 호국콘서트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민간 교향악단이다.


또한, 문화융성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가족, 이웃의 예절바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 과거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극복하며 잃어버린 한국인의 생명력과 자존심을 찾는 Korea 힐링 콘서트를 통하여 우리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나아가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혀 우리 고유의 멋과 맛을 음미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에서 희생과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로 금번 음악회를 착안하였다.


금번 음악회의 첫 번째 무대에서는 참혹했던 망국의 일제시대. 격랑의 역사 한 가운데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민족의 딸이면서 아내 그리고 어머니로 불리던 안동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락”에 대한 파란만장한 삶과 정신을 조명한 이철우작곡 오페라 <김락> 서곡을, 도창과 피리 그리고 꽹과리를 비롯한 전통악기를 사용하여 한국적 정서를 용해시키고 자 하였다.


세계 또는 대전초연의 두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창작가곡인 조영황작시 임채일작곡 <고백하지 못한 사랑>, 김무영작시 김성희작곡 <동백꽃>, 임경희작시 황덕식작곡 <강가에서>, 장명효작시 이수은작곡 <겨울강에 눈이 내리면>, 공한수작시 임긍수작곡 <한강아리랑>, 김미영작시 정덕기작곡 <아버지의 지게>의 창작가곡들을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오케스트라 반주로 제1부를 장식하고, 특히 국적도 모르는 난해한 사회음악에 밀리어 갈수록 점차 기피되고 있는 한국창작 작품들을 선곡하여 청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감으로서 <우리의 얼과 정서>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자 하였다.


제2부 첫 곡으로서는, 태평소 김이정 협연으로 이문석작곡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한오백년-밀양아리랑-아리랑 메들리>, 이어서 호주출신의 색소포니스트 라파엘 마르소넷(Raphael Marsonet)의 협연으로 금번 연주회를 위하여 세계초연으로 창작된 백석대 정덕기작곡의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뱃노래에 의한 환상곡>, 또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대전지역에서 창작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배재대 채경화작곡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뿌리>, 그리고 조국을 위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하고, 또한 이생에서의 삶을 초월하여 영생에 이르는 구원을 소망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뜻을 그린 백석대 박정화작곡의 대전초연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안중근> 등을 선곡함으로서 제2부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만남으로 새로운 음색과 멋진 조화를 만들어내어 한국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장엄함을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으며, 이외에도 앵콜곡으로서 팬플릇티스트 최기호 협연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는 <Amazing Grace> 외에 다수 성가곡도 준비하였다.


특히, 이러한 작품들은 우리 지역에서는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청중들에게 대전초연의 작품을 소개한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가짐과 아울러, 국내작곡가들의 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무대제공을 통한 창작의욕 증대와 우리고유가락 보급 및 지역문화 발전과 정착화 증대에도 기여하고 자 하였다.


또한, 우리 주위의 불우이웃들과 정신지체 장애인에게는 소망과 용기를 주는 연주장이 되고 우리 음악을 통하여 우리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미래 확보에 이바지하는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자 하였다.




[프로그램소개]


○ 애국가(연주시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철우작곡 / 대전초연 오페라 <김락> 서곡

Overture, Opera <Kim-Rak>


2). 세계 & 대전초연 창작가곡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조영황작시 임채일작곡 <고백하지 못한 사랑>

⦁바리톤 정명수 / 대전초연 김무영작시 김성희작곡 <동백꽃>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임경희작시 황덕식작곡 <강가에서>

⦁바리톤 정명수 / 세계초연 장명효작시 이수은작곡 <겨울강에 눈이 내리면>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공한수작시 임긍수작곡 <한강아리랑>

⦁바리톤 정명수 / 대전초연 김미영작시 정덕기작곡 <아버지의 지게>


= Intermission =


3). 이문석작곡 /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한오백년-밀양아리랑-아리랑 메들리)

<Korean Folk Song Medley> for Tae-pyung-so & Orchestra

협연 / 태평소 김이정


4). 정덕기작곡 / 세계초연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뱃노래에 의한 환상곡>

<Fantasia by Chantey> for Saxophone and Orchestra

협연 / 색소폰 라파엘 마르소넷(Prof. Raphael Marsonet)


5). 채경화작곡 /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뿌리>

Symphonic Poem for Orchestra, <Ppuri>


6). 박정화작곡 / 대전초연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안중근>

Symphonic poem for Orchestra, <Ahn, jung-geun>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도 있음




 



[출연진소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2년 10월 <메시야 윈드 앙상블>로 창단된 후, 2000년 12월 국내 순수민간단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로 발족하여 현재 각 음악대학 출신 기악전공자 약 80여명으로 구성된 2관 편성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프로교향악단이며, 지난 2010년 2월에 대전광역시 및 서대전세무서로부터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등록번호 2010-0-대전시-제5호)과 고유번호증을 각각 획득하였다.


오늘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민간단체로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사회기여도측면에서도 문화예술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자 노력해 왔으며, 물질문화만 추구하는 왜곡된 우리사회에 정서적 안정과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꽃 피우고자 노력해 왔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국적조차 모호한 난해한 음악이 대중문화의 기류가 되어 버렸으며 오락과 흥행 위주의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의 전부인양 편성되어 국민의 의식과 가치판단의 기준마저 흐리게 하고 있고, 이러한 대중문화의 흐름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순수예술의 발전과 계승은 고사하고 이제는 우리가락과 우리음악이 존립의 위기마저 느끼게 하는 실정이 실로 안타까와, 이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의 정통 고유가락과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연주해 오고 있다.


특히, 음악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그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의 참여의식 고취와 문화향수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소외의식을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소망을 주어 지역이웃의 참사랑과 활력소를 전함으로서 장애인 문화활동 향상과 문화적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함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의욕을 고취함과 아울러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장애인의 공연문화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고 자 노력해 왔다.


또한, 그동안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과 관심이 급격히 저하되어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대중성에 부합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 옴은 물론, 우리고유가락과 국내작곡가들의 창작 작품을 비롯한 우리가곡 및 성가음악 등을 보급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더욱이 지금까지 모든 연주회 등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신지체부자유 장애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등을 돕는 작은 사명도 실천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아름답게 화합하는 데에도 충실을 기하여 왔다.


앞으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자 더욱 경주할 것이며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우리음악과 창작음악의 시도를 통하여 이루어 낸 수준높은 교향악단의 진수를 보여 주고자 힘쓰고 있다.




⦁지휘자 박인석


지휘자 박인석을 박토벤이라고 부른다.

예술가 스타일의 장발모양이 베토벤을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지만 정말 베토벤을 닮은 것은 그의 열정이다.

그가 날렵한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휘젓는 모습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온몸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머리칼 하나하나까지 비트를 연출한다.

무대에 서면 그는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관현악의 가락 속에 파묻혀 음악과 하나가 되며, 과학적 섬세함으로 지휘를 하고 연주자들은 예술가다운 아름다운 선율로 화답하는, 즉 무지를 가장해서 상대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는 듯이 고도의 행위예술 그 자체를 연출하는 것이다.

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 그 자리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에 관한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1968년도부터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약 2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합창단과 관현악단 및 오페라단 합창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약 46년 동안 베토벤 합창환상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 외에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를 연주하였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가(院歌)를 작곡하고 이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외에도 약 500여편 이상의 성가와 가곡 등을 관현악 연주곡으로 작곡 또는 편곡한 경력이 어떤 음악인 못지 않은 프로적 베테랑이지만,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듯 외롭고 힘든 연주활동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기성 교향악단에서 연주하기를 기피하는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얼과 우리의 정신을 울리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국내 창작 작품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민족의 정서와 예술혼을 교향악으로 전달함으로서 한국음악의 높은 수준과 저력을 과시하고 한국작곡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10여년이상 K-Classic 보급 및 활성화에 국내최초 선구적인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 음악회를 지역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지역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향수 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그가 지휘하는 음악회에는 반드시 많은 중증장애인들을 연주장으로 불러내어 초대하는 등,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을 비롯하여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불우이웃 등을 돕는 일에도 실제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2000년 12월 홀로 지금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지방의 음악 예술인들의 후진배양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방 음악인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약 46년만에 처음으로 2014년 1월과 3월에 각각 2013 한국음악상(공로상)과 2014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10월에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프라노 김 정 연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L. Refice 국립음악원 수석 입학, 졸업

- L. Refice 국립음악원 조교 과정 수료(Tirocinio)

- 수원 난파콩쿨 1등 없는 2등

- 한국 청소년 성악 콩쿨(이대웅 콩쿨) 3등, 중앙 일보 콩쿨 3등, L. Refice 국립음악원 수여하는 장학금(La Borsa di Studio) 2년 연속 1등, 젊은 음악인상(Giovani Azzuri) 수상(comune di Roma) Ismaele Boltlini 국제 성악 콩쿨 입상(Giuseppe Verdi 시립극장), Idelmo Pozzoli 국제 성악 콩쿨 1등

- Harmony Mass, Nelson Mass(Hayden), Gloria(Poulen), Stabat Mater(Rossini), Coronation Mass(Mozart) 이태리내 순회연주, Todi Festival 참가

- 오페라 Die Zauberfloete, Carmen, Cosi fan tutte, Le nozze di figaro, La Boheme, Die Kluge, Don Giovanni. 한국창작오페라 흥부와 놀부. 시집가는 날 등, 주역

- 현재, 중앙대학교 및 대구교육대학교 출강




⦁바리톤 정 명 수

-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음악교육과 차석 졸업

- 이태리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 만점 수석 졸업

- 이태리 파비아 “T.Gobbi" 시립음악원 만점 수석 졸업

- G. B. Viotti 국제콩쿨 바리톤 특별상, T. Schipa 국제콩쿨 2등, U. Giordano 국제콩쿨 2등과 남자부 특별상, Varenna 국제콩쿨 1등, Palermo 국제콩쿨 3등, Sanremo 국제콩쿨 2등 등,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 이태리 밀라노, 베르가모, 파비아, 폿쟈, 이스키아, 카라라 등과 스위스의 키앗소, 로카르노 등, 수십개 도시에서 연주

- 하이든 넬슨미사, 천지창조, 슈베르트 미사,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베토벤 9번 합창교향곡 등, 다수 미사곡 솔로

- Opera Tosca, Rigoletto, La Traviata, La Boheme, Cavalleria Rusticana, Cosi fan tutte, Carmen, 박쥐 등에서 주역 출연

- 오페라 쟌니 스키키, 구노 장엄미사, 헨델 메시야 등, 지휘

- 광주대 출강 역임, 대전KBS-FM 라디오 "노래에 날개위에" 오페라 해설, 대전 CBS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역임, 목원대 성악학부 겸임교수 역임, 대전예고 출강 역임, 목원대 뮤지컬. 성악학부 출강 역임, 벨 국제학교 합창단 상임지휘자 역임,




⦁색스포니스트 라파엘 마소넷(Prof. Raphael Marsonet)

호주(Australia)에서 태어나서, 시드니(Sydney) 음악대학을 거쳐 시드니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호주 뉴캐슬(Newcastle) 음악대학의 캐빈 머피(Kevin Murphy) 교수의 지도와 시드니(Sydney) 음악대학의 마크 월턴(Mark Walton)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과 호주 윈드 오케스트라 협연하는, 외에 다수의 연주회 출연도 하였으며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다.

ABC(호주 공영 TV)주최 국립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했으며, 호주정부 후원으로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시나리우스 섹소폰 콰르텟” 멤버의 일원으로 연주하는 등, 새로운 음악세계에서의 투어를 경험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재즈 페스티벌”에서 브라스머신 빅 밴드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현재 우송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태평소(피리) 김 이 정

- 국립 국악 중ㆍ고등학교 졸업

-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피리전공) 재학중

- 국립 국악고교 재학시 소리누리 예술단 활동

- 독일 고텐하임 오케스트라 및 젤로소 윈드앙상블 합동공연 피리협연

- 서울 윈드 오케스트라 태평소 협연

- 제5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윈드 오케스트라 태평소 협연

- 제15회 한국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장려상

- 제15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고등부 종합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 제42회 전국 난계국악경연 대학부 2등




⦁팬플릇티스트 최 기 호

팬플릇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목신(牧神) 팬(Pan)이 만든 피리(Flute)라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팬플루티스트 최기호는 중학교 시절 게오르그 잠피르의 '외로운 양치기'를 듣고 매력을 느낀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하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국내에는 전공학과나 전문교육기관이 없는 관계로 독학으로 실력을 꾸준히 키워 나가면서 2000년 초부터는 서울의 팬플릇 단체에서 활동하며 루마니아 연주자와 국내 팬플릇 연주자와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더욱 넓히고 2002년도 제10회 팬플릇 음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대전에서 팬플릇 단체를 결성하여 대전시민천문대 및 국립중앙과학관 등지에 고정 출연하여 수십차례 이상의 공연 활동을 벌이는 한편, 다수의 팬플릇 기획공연을 주최하는 외에, 전주 세계소리축제, 통영 국제음악제 등의 대외공연 활동도 펼침과 함께 지역의 대전팝스오케스트라와 국방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KBS와 TJB 방송 출연 등을 통하여 팬플릇 악기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공로자이며, 팬플릇 연주활동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트랑 연주자이다.

현재에는 팬트라움 팬플릇 앙상블 단장을 맡고 있으며, 대전시민대학 팬플릇 과정 출강과 함께 후학 양성에도 크게 노력하고 있고,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 및 강습 등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소외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곡해설]


1. 이철우작곡 / 대전초연 오페라 <김락> 서곡

Overture, Opera <Kim-Rak>

참혹했던 망국의 시대(時代).

격랑의 역사 한 가운데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민족의 딸, 아내 그리고 어머니!, 김락의 파란만장한 삶과 정신을 조명한 작품이다.

대한제국 애국가와 올드랭 사인(Auld Lang Syne) 멜로디에 붙인 애국가를 상징적으로 사용함으로 마지막 장에 나타날 안익태 애국가까지 시간의 흐름과 역사성을 전체적인 흐름의 배경으로 하였다.

따라서 ‘하늘’을 의미하는 용어도 ‘상제(上帝) : 하늘 - 대한제국 애국가와 Auld Lang Syne 애국가 및 안익태 애국가를 적용하여 제국시대와 독립투쟁기 그리고 해방이후 시기가 구분되게 하였다.

선율적인 면에서는 일본국가와 상여소리 선율을 상징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일본적인 요소는 온음계(6음계, Wholetone Scale)와 감7화음적인 요소로, 김락을 위시한 한국적 이미지는 반음계적 자유조성을 근간으로 하는 장3화음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진행하였고, 여러 부분에 한국적 전통음악의 이미지를 지닌 딸림3화음이 배제된 4도 관계화성 위에 복조(Bi-Tonality)적 5음계 선율이 적용되었고, 이에 상응하는 화성적 진행이 수반되었다.

도창과 태평소(또는 피리) 그리고 꽹과리를 비롯한 전통악기를 사용하여 한국적 정서를 용해시키고 자 하였다.


  


2. 세계초연 및 대전초연 한국가곡

-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조영황작시 임채일작곡 <고백하지 못한 사랑>


밤새 달궈낸 별을 담아 미온의 사랑지게에 싣고

어둠의 달그림자를 지나 어디든 가고픈 나

지루한 외딴섬을 빠져나와 조롱박 터널을 건너려

숨을 고르고 닿지 못하는 곳에서 머무름

고백하지 못한 나의 사랑

 

그대 두고간 별을 담아 추억의 사랑지게에 싣고

꿈속의 머언 하늘을 지나 어디든 가고픈 나

지루한 외딴섬을 빠져나와 조롱박 터널을 건너려

숨을 고르고 닿지 못하는 곳에서 머무름

고백하지 못한 나의 사랑


지루한 외딴섬을 빠져나와 조롱박 터널을 건너려

숨을 고르고 닿지 못하는 곳에서 머무름

고백하지 못한 나의 사랑



- 바리톤 정명수 / 대전초연 김무영작시 김성희작곡 <동백꽃>


저물어 가는 가을 동백꽃 한송이 떨어진 낙엽을 줍고 있다

마지막 잎새의 고독을 위하여 황량한 광야에 홀로 설풍을 맞고 섰다


만물이 생동을 멈추고 잠든 날 때가 되어도 깨지 않을 생명을 위해

빛을 발한 지구의 고독을 위해 서리로 연명하고 섰다



잎으로 가려 뽐내지 아니하고 때론 강렬함으로

모든 쓰러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빛을 쏘고 있다


그는 동박새 유혹도 접고 자신을 태워 오직 세상의 평온을 위하여

조금의 흠도 자신을 불살라 엄동설한 내내 새 불꽃 터트리고 있다

  


-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임경희작시 황덕식작곡 <강가에서>


회색 강가에 서면 그 날 그 얼굴이 강물따라 일렁이며 나를 부르네

그리움이 내리듯 별이 내리고, 아 아 달빛조차 초연이 비추이는 이 밤

이름 모를 풀벌레의 울음소리는 내 마음을 흔드네

그 날 그 사랑이 내 마음에 수를 놓고 오늘도 강가에서 내 마음 그리움의 바람을 안는다


스치는 바람소리 그대 숨결인가 어스름 달빛속에 그대 얼굴보이네

향기로운 입맞춤 잊지 못하여, 아 아 그 가로등처럼 강가에 서있네

그대여 그리운 내 사랑이여 정녕 나를 잊었는가

그 날 그 사랑이 내 마음에 수를 놓고 오늘도 강가에서 내 마음 그리움의 바람을 안는다

  


- 바리톤 정명수 / 세계초연 장명효작시 이수은작곡 <겨울 강에 눈이 내리면>


<겨울 강에 눈이 내리면>의 주테마는 “위로와 격려” 이며, 이 위로와 격려는 사회적 관계속에서도 얻을 수 있으나 대자연 속에서 찾기도 한다.

"흘러야 강이다."라는 말도 있다.

우리가 강이라고 하면 그 이미지는 상류에서 하류까지 이어지는 유수이며, 숱한 노래와 시 속에서도 강다운 강은 애환을 품기도 하고, 머무르는 듯 고요히 사람들의 심경을 대변해 오기도 한다.

겨울을 제외한 강은 그러한 속성을 띠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겨울 강이라고 하면 다르다고 본다.

흘러야 할 강은 추위와 혹한에 얼어붙고, 흐름은 정지하게 된다.

우리 인생살이를 볼 때 승승장구할 때는 사람들이 환호하지만, 그 흐름이 멎을 때는 찾는 이도 없이 외로워진다.

겨울 강은 이러한 적막함을 대변하기도 하고, 겨울 강은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사람과도 같다고도 생각된다.


적막한 겨울 강에 눈이 내리면 외로운 그대에게 위로가 쌓이네

가는 걸음 멈추고 돌아보는 나그네여 눈 내린 겨울 강의 발자국을 보라

저무는 하늘가에 바람이 서성이며 흐르지 못한 아픔까지 쓸어안으려 하네

적막한 겨울 강에 눈이 내리면 그대의 아픔도 사랑으로 흐르리라

가는 걸음 멈추고 돌아보는 나그네여 눈 내린 겨울강의 발자국을 보라

저무는 하늘가에 바람이 서성이며 겨울 눈 가지마다 입술을 내주고

흐르지 못한 아픔까지 쓸어안으려 하네

적막한 겨울 강에 눈이 내리면 그대의 아픔도 사랑으로 흐르리라

  


- 소프라노 김정연 / 대전초연 공한수작시 임긍수작곡 <한강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한강수 아리랑 물결타고 넘어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새 희망을 가득담아 내 곁에 오신 님, 에헤야 디여라 어깨춤이 절로 난다

황포 돛단배 사연담아 넘나들던 한강 물새들이 날아들고 웃음꽃 사랑꽃 만발하네

멀리 떠나 가신 님은 언제나 돌아와 어둠을 걷어내고 내 가슴 채워주려나

우리의 기상이 잠에서 다시 깨어나 꿈을 이뤄 하늘높이 우리 기상을 높이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한강수 아리랑 물결타고 넘어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간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한강수 물결치며 넘어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세계의 벽을 넘어 산바람 안기는 한강 한강 아리랑



- 바리톤 정명수 / 대전초연 김미영작시 정덕기작곡 <아버지의 지게>


한쪽으로 짊어지신, 그 무게를 대신 지고 어린 다섯 남매 꽃꿈

들판 가득 풀어놓고서는, 허허 손을 털던 지게 등 굽도록 벗지 못한

그 주인을 보내놓고 헛간 안에 기대어 그렇게 서있었네

아버지 다리처럼 6.25 전투 때에 무너진 뼈처럼 어둠속에 아삭 아삭

한 쪽 다리 고스란히 삭아내려 빈집 지켜 서있었네


꿈인가 몸살 앓던 놓지 못한 삶을 홀연히 벗어놓고 하늘위로 오를

그 사나흘 앞두고서 헛간 문을 활짝 열어 외줄기 빛으로 달려 오셨네


천리 먼 길 나를 부르신 아버지, 지게로 긴 세월 그렇게 서계셨네

40년 된 그리움 세월 속에 쌓아온 어린 꽃꿈 부르며 그렇게 서계셨네


한쪽으로 짊어지신 그 무게를 대신 지고 어린 다섯 남매 꽃꿈

들판 가득 풀어놓고서는, 허허 손을 털던 지게


= Intermission =


3. 대전초연 관현악곡

- 이문석작곡 /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한오백년-밀양아리랑-아리랑 메들리)

<Korean Folk Song Medley> for Tae-pyung-so & Orchestra


협연 / 태평소 김이정


우리나라의 대표 민요인 한 오백년, 밀양아리랑, 아리랑, 등 지방 별 특색 있는 아리랑을 서양 오케스트라 반주에 태평소 협연의 형태로 편곡한 곡이다.


<한 오백년>은 강원도 특유의 애수에 깃든 노래로서 강원도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선율을 따서 만든 것으로 그리 오래지 않은 민요이며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를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고향 산천을 애수어린 마음으로 그리며 부르는 악곡이고 장단은 늦은 중모리나 엇모리 장단이 많이 쓰이고 있다.


<밀양아리랑>은 밀양에 사또의 외동 딸 <아랑>이 있었는데 <아랑>을 사모하던 젊은이의 칼에 찔려 죽은 후부터 밀양의 부녀자들이 <아랑>의 정절을 사모하여 부르게 된 경상도 민요이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민요 가운데에서 가장 상징적인 노래이며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를 가더라도 <아리랑>이 없는 곳이 없다. 옛날부터 <아리랑>은 식견 높은 양반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가 아니라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지어 부르고 어깨 너머로 배워 부르고 했던 백성들의 노래, 즉 민요이다.


  


- 정덕기작곡 / 세계초연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뱃노래에 의한 환상곡>

<Fantasia by Chantey> for Saxophone and Orchestra

협연 / 색소포니스트 라파엘 마르소넷(Prof. Raphael Marsonet)


뱃노래는 경상도 지방민요이지만 서울지방에서 더 많이 불리어지고 있으며, 어부들의 생태를 엮은 동해안의 노래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지방 소리꾼, 노인들의 말에 의하면 함경도 어부들 사이에서 부르던 것이 점차 남쪽으로 옮아 졌다고 하며 이 동해안 어부의 노래를 서울의 가창인 박춘재에 의해 무대에 올려지고 방송을 시작하여 1940년경 전파된 노래이다.


이 뱃노래의 후렴이 처음에는 일본말에 가까운 "에야누 야누야" 하던 것을 고 지금의 우리말인 "어기야 디야차"로 고쳐 개사를 하였다.


본 절이 굿거리 12박 4장단과를 바탕으로 색소폰 협주곡으로 편곡한 협주곡이다.


  


- 채경화작곡 /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뿌리>

Symphonic Poem for Orchestra, <Ppuri>

대전지역에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창작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작곡가의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뿌리>는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재료들로 전달하는 작품으로서 클래식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진화된 음악을 관현악법의 또 다른 시선으로 주목을 이끌어낸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관현악 작품 “뿌리(Ppuri)”의 의미는 작곡가가 조합한 뿌리 혹은 풀이라고 읽혀지는 낱말의 영문표기이다.


제목에서 의미하듯이 뿌리와 풀이의 두 가지 이미지는 시종일관 작품을 이끌어가는 중심적 요소이며, 전체를 이끄는 모티브는 한국 전래 민요 ‘달노래’의 중심음을 차용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우리 민족 정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달에 대한 서정성은, 그를 통하여 삶을 읽고 위로받는 감성의 매개체로 주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전래 민요에서 그 뿌리를 근원 둔 작품에서도 현재의 거대한 형체를 완성하듯, 모티브는 감추어지고 어우러지며, 소멸되어지며 새로운 형상을 위하여 뻗어나간다.


작품속에서 콘트라베이스 저음부의 5도 화성을 기초로 4도. 5도를 확장시켜 뿌리에서 점차적으로 풀이를 하듯 진행시킨다.


전체 세 부분의 큰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마지막 부분이 처음으로 회귀하여 끝내는 순환구조를 그 틀로 하고 있다.


더욱이, 이 작품은 삶 끝에서 인간 승리의 역사를 감동적으로 나타내고 자 하고 있으며, 대한제국 시대에 잃어버린 역사를 재구성하고 상징적인 역사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박정화작곡 / 대전초연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안중근>

Symphonic poem for Orchestra, <Ahn, jung-geun>


교향시 <안중근> 작품은 조국을 위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하고, 또한 이생에서의 삶을 초월하여 영생에 이르는 구원을 소망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만들어진 작품으로서, 이 작품을 통해 안중근의사의 평화 정신이 세상 구석구석에 스며들기를 소망하여 만들어진 교향시이다.


특히, 이 교향시는 2015년 광복 70주년에 바치는 헌정곡으로서 2014년 10월 10일 한국 KBS 여의도 메인 홀에서 세계초연 작품으로 연주되었으며, 이 곡은 미주(美洲) 지역 뉴욕 광복 70주년기념음악회에서 영상과 함께 초연된 곡이다.

 



5. 앵콜곡


1). 팬플릇과 관현악을 위한 <Amazing Grace> / 협연 팬플릇티스트 최기호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영국의 존 뉴턴이 영국 벅스의 올니라는 곡에서 작시한 음악으로 자신과 죄인을 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곡을 작시하게된 영국의 존뉴턴은 원래 흑인노예상인이었는데 항해 중 폭풍으로 만나 배가 반파되어 침몰위기에 몰리자 하나님께 구원을 빌었으며 이로 인해 삶을 되찾고 노예사업을 청산하여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목사가 되어 작시한 곡이 바로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이며, 우리말 뜻으로 <놀라운 은총>이라는 곡이다.



2). 관현악곡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G. B. Shea작곡


작시자는 미국 시카고의 나사렛 감리교회 뤄 밀러 목사의 부인(Mrs. Rhea F. Miller)이며, 작곡자는 그의 아들 죠지 베버리 세어(George Beverly Shea)이다.


이 찬송시는 밀러목사 부인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침으로 정하고 애송하던 시(詩)로서 아들의 인생항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에 사용되었으며, 결국 아들은 이 시(詩)에 큰 감동을 받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복음성가만을 부르는 세계적인 가수가 되면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이 곡은 단숨에 쓰여 졌을 뿐만 아니라 감격한 가운데 쓰여 졌으며 국내외적으로 많은 감동을 준 곡으로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선곡된 곡이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관현악곡 <만 입이 내게 있으면> C. G. Gläser작곡 / 박인석편곡


이 곡은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목사가 1739년 어느 날 미국 인디안 전도를 하고 돌아갈 때에 큰 폭풍으로 인해 난파할 위기에서도 함께 탄 독일 모라비아(Moravians) 교도들이 두려움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그 신앙적 용기에 탄복하여 작시한 시(詩)에 칼텔프 글래(Carl Gotthelf Gläser)가 작곡한 찬송가이다.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 펴 다 알게 하소서


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 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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