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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티켓할인] 2019 제10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스프레이', 극단 초인(서울)
장르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9년 10월 12일(토)~10월 13일(일)
시간 : 4시
장소 : 상상아트홀
티켓정보 : 현장구매 30,000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청소년 12,000원, 대학생 15,000원, 일반 20,000원, 단체10인이상 전화문의(청소년 10,000원, 대학생, 일반 12,000원)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10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60분
주최기획 : 대전연극협회
문의처 : 대전연극협회 042-223-0060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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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2019 제10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스프레이', 극단 초인(서울) 

유형 : 대전연극 공연 

날짜 : 2019년 10월 12일(토)~10월 13일(일) 

시간 : 4시 

장소 : 상상아트홀 

티켓정보 : 현장구매 30,000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청소년 12,000원, 대학생 15,000원, 일반 20,000원, 단체10인이상 전화(042-301-1001)문의 (청소년 10,000원, 대학생, 일반 12,000원) 

관람등급 : 10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60분 

주최 : 대전연극협회 

문의처 : 대전연극협회 042-223-0060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7시 30분 공연 : 공연 당일 5시 / 4시 공연 : 공연 당일 1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극단명 : 극단 초인

지역 : 서울

극작 : 김경욱

연출 : 박정의

러닝타임 : 60분

관람등급 : 10세 이상



극단소개

초인 작품은 거대한 사회 구조 속에 힘겹게 존재하는 왜소한 인간존재를 드러내고자 한다. 

초인 작품 속의 배우들은 어설프고 어릿광대 같으며 움직임은 코믹하다. 사회와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거대한 힘을 이해할 수 없는 아둔한 인간의 전형이지만 인간 본연의 순수성을 잃지 않고 있다. 초인의 연기 메소드는 인물의 심리를 호흡으로 만들어내고 그 호흡을 움직임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이다. 이 과정에서 무대장치(소품)는 배우가 텍스트 속의 숨겨진 상징성을 드러내고 자신의 심리를 호흡과 움직임으로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그래서 초인의 배우들은 분장부터 소품, 의상, 무대장치까지 기술 스탭과 함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만들고 사용하며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무대 위에서 연기만 하는 배우에서 벗어나 작품을 함께 창작하는 예술가로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움직임 속에는 무용뿐만 아니라 제스쳐, 파스쳐, 표정, 걸음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극 속 인물의 성격과 심리 그리고 모든 인물과의 관계를 표현하는 기본 수단이 된다. 초인의 작업은 영화나 TV 드라마와 다른, 연극만의 표현방식과 상상력을 찾는 과정이다. 공간적 시간적 제한이 오히려 더 많은 상상력과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초인은 연극 무대만의 특별한 언어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연출의도

피해자 같은 가해자, 가해자 같은 피해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식물인간처럼 호흡하며 살아가는 삶. 

그들은 기대치 않은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피해 안락함 인지 무료함 인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숨어든다. 하지만 그 속에서 오늘도 누군가는 남의 택배를 훔치는 쾌감을 느끼고, 누군가는 고양이를 죽이고, 누군가는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다 7층 베란다 너머로 몸을 던진다. 

그는 벽 너머 들려오는 옆집여자의 울부짖음을 듣고 만다. 듣지 말았어야 할 절규, 들었어도 느끼지 말았어야 할 슬픔을 느끼고 만다. 침묵의 카르텔을 어기고 금지된 동정과 공감을 느끼고 만다. 어둠이 짓누르고 있는 밤의 시간, 단단한 콘크리트 벽이 갈라놓고 가둬버린 공간에서 벽 너머 이웃의 울부짖음을 듣고 만다. 서로 충돌하고 사랑하고 몸부림치는 열정이 질식된 공간이다. 그저 습관적인 삶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주인공 ‘나’의 우연한 일탈도 결국 이런 습관화된 침묵이 벗어날 수 없는 현실임을 각인 시켜 줄 뿐이다. 우린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이번 작업의 목적은 공간의 확대, 축소, 분할, 이동 그리고 빛의 다양한 작용을 이용해 소설 속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는 것이다. 

소설 속의 ‘그’를 ‘나’로 바꾸는 작업을 거쳐, 객관적 관점을 주관적 관점으로 바꾸고, 주인공의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만 무대 위에 만들어 나간다. 주인공의 심리에 따라 무대가 확대되고 축소되면서 인물의 감정을 공간의 변화로 이미지화 한다. 관객은 배우의 몸을 통해 무대 위의 세상을 본다. 배우는 사각의 프레임 사이를 이동하며 공간을, 세상을 창조한다. 사각의 프레임과 빛, 그리고 배우의 동선이 만들어내는 세상- 그것은 적어도 내게는 매력적인 마술이다. 허상을 통해서 진실을 보게 해주는 마술! 



시놉시스

옆집 고양이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709호 남자는 실수로 109호 택배를 집어온다. 남의 택배를 뜯는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남자는 이후 의도적으로 남의 택배를 집어 오기 시작한다. 옆집고양이 울음소리와 새벽에 귀가하는 옆집여자의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 된다. 하지만 남자의 항의는 인터폰 너머 옆집여자의 무례한 반응으로 번번이 묵살된다. 지속적으로 택배를 훔치던 어느 날, 드디어 남자는 옆집 택배를 발견한다. 복수심이 발동한 남자는 옆집여자의 택배를 훔쳐온다. 하지만 택배 상자에 담긴 건 옆집 고양이의 시체...



출연진

709호 남자❘이상희

708호 여자, 고객 외❘김정아

첫사랑, 노파, 고객 외❘이훈희

109호, 점원 외❘김하진

점원, 범죄자 외❘김수원

웨이터, 형사, 광대 외❘최재형

소녀, 우체국직원 외❘신은경

점원, 택배원 외❘김영건



스텝진

작❘김경욱

각색,연출❘박정의 

음악❘조선형 

영상❘배윤경

조명❘박연용

안무❘정윤 

영상오퍼❘이지은

음향오퍼❘김민규

조명오퍼❘황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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