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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호른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12월 15일(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8,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판매가 : 예매종료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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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칸타빌레 호른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1년 12월 15일(수)
시간 : 19: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8,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주최/주관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예매마감 : 공연 전일 6시까지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티켓은 예매권으로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좌석권을 수령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티켓예매 후 환불시 환불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불규정참고]


※ 무통장입금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010-8412-7026) 또는 카카오톡(id : gongjeon21)으로
    공연명 / 
매자 이름 / 관람일시 / 관람인원(연령구분) / 연팍처 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예매안내 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 310037-05-007052 / 김원덕(초록발전소)


    농협 / 312-0152-0293-31 / 김원덕


[환불규정]

1) 구매 당일 요청 시 전액 환불 (단, 당일 관람티켓은 환불 불가)

2) 관람일 7일 전 ~ : 티켓 금액 전액 환불

3) 관람일 6일 전 ~ 4일 전까지 : 10% 공제 후 환불

4) 관람일 3일 전 ~ 2일 전까지 : 20% 공제 후 환불

5) 관람일 1일 전 : 30% 공제 후 환불

6) 관람일 당일(자정 이후) : 환불/취소/변경 불가

※ 구매시점과 무관하게 관람 당일 환불/취소/변경 불가

※ 관람 당일 지각/공연장착오/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환불/취소/변경 불가



[환불방법]

- '주문조회'에서 신청


- 3일(영업일 기준) 내 환불 절차 진행 및 안내 제공




 

 



■ 공연소개

칸타빌레 호른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칸타빌레 호른앙상블은 ‘Cantabile'의 ’아름답게 노래하듯이‘ 라는 뜻을 담아 리더 김상일과 악장 양하나를 기반으로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앙상블 단체이다. 오케스트라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악기인 호른은 다채로운 음색과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 풍부한 소리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감각 있는 이해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고 칸타빌레 호른앙상블만의 매력적이고 감동을 주는 단체로 성장하려 한다.

호른의 풍부하고 따듯한 음색이 추운 겨울 얼어 있던 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신선한 음악회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 Program

L. v. Beethoven / “Egmont” Overture, Op.84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작품84
16세기 스페인의 지배에 항거했던 에그먼트 백작을 괴테가 백작과 동명인 희곡을 썼는데, 이 희곡에 감명을 받은 베토벤이 작곡한 곡이다. 베토벤의 서곡 11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명곡이며, 에그몬트의 의지와 투쟁이 유니즌으로 강렬하게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난 듯하다. 곡의 전반에서 느껴지는 열화는 신분에 대해서 차별받던 음악가들이 귀족들과 같은 대우를 받길 원했던 베토벤의 고뇌와 감정이 녹아들었다.

R. Strauss / Horn Concerto No.1 in E𝄬 Major, Op11 (arr. Takeshi Takahashi)
슈트라우스 / 호른 협주곡 제1번 E𝄬장조, 작품11

슈트라우스의 아버지는 “호른계의 요제프 요아힘”이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호른주자였으며 뮌헨의 궁정관현악단의 수석을 맡고있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슈트라우스는 어린시절부터 정규 음악 교육을 배웠다. 특히 슈트라우스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호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슈트라우스의 작품 곳곳에는 호른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성을 기울인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런 슈트라우스에게 호른 협주곡이 2곡밖에 없는 것은 신기한 일이지만, 호른 협주곡 제1번은 아버지 탄생 60기년을 탄생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환갑을 축하하는 음악이어서 그런지 작품의 시작은 팡파르풍의 호른 주제 선율로 시작한다. 호른 협주곡을 작곡할 당시 슈트라우스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다.

G. Holst / Second Suite for Military Band No.2 in F Major, Op.28 (arr. Bo Young)
홀스트 / 군악대를 위한 두 번째 모음곡 제2번 F장조, 작품28
I. March
II. Song without Words “I’ll love my love”
III. Song of the Blacksmith
IV. Fantasia on the “Dargason”

군악대를 위한 첫 번째 모음곡과 두 번째 모음곡 모두 대부분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밴드도서관에 기본으로 있는 악보이다. 이 두 번째 모음곡은 첫 번째 모음곡보다 연주하기가 좀 더 어렵다. 1911년에 작곡되었으며 이 모음곡의 4악장 전체에 걸쳐 7개의 민요가 사용되었다. 민속 음악은 당시 작곡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르였다.

Intermission

G. Gershwin / Rhapsody In Blue (arr. Bearbeitung Peter Damm)
거슈윈 / 랩소디 인 블루

A. Piazzolla / Suite from “Maria de Buenos Aries” (arr. Bo Young)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모음곡

A. Reed / El Camino Real (arr. Takeshi Takahashi)
리드 / 엘 카미노 레알



■ Profile


김상일_지휘&리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독일 만하임국립음대 석사졸업
이태리 페루지아 음악 아카데미 지휘 (Diplom)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당진 쳄버오케스트라 등 다수 협연
한음콩쿨우수상 국제 하이든콩쿨 입상,
Aret TV 영 아티스트 출연, 청주시립교향악단 비상임 역임
인천 연수구립 관악단 수석단원 역임,
인천  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역임
독일 Stamitz Orchester, Russischen Kammer Philharmonie,
Kurpfälzisches Kammer Orchester, Merck Philharmonie Orchestra 객원단원 역임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연세신포니에타 단원, KT 쳄버오케스트라 단원, 인비토 목관오중주 단원
The Brass Cantabile 단원, 칸타빌레 호른앙상블 리더, 총신대학교, 목원대학교, 연세대학교 출강


양하나_부악장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졸업
제76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제29회 한밭신인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 비상임 단원역임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
현)DJAC 청년오케스트라 단원, 안디무지크필하모니아 수석 단원, 칸타빌레호른앙상블악장


협연 Horn_유선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함부르크 국립 음대 마스터 과정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동아 음악 콩쿠르1위, 제주 국제 음악콩쿨 3위 독일 Elise mayer Wettbewerb 2위 입상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브라스 밴드, 전주시립교향악단, bergische symphoniker 협연
네덜란드 noord nederlands orkest 객원부수석
독일 nordwestdeutsche philharmonie,
norddeutsche philharmonie rostock,
BeethovenOrchester Bonn,
Ndr Elbphilharmonie Orchester 객원수석
Kbs교향악단 객원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 수석,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 고정 수석
Neubrandenburg Philharmonie 단원역임
독일 Bergisches symphoniker 수석종신단원 역임
현 대전 시립 교향악단 수석

호르니스트 유선경은 충청남도 예산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마스터과정을 졸업,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 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제50회 동아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 제10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3위, 독일 엘리제 마이어 콩쿠르에서 금관부 전체 2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솔리스트 브라스밴드 정기연주회와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독주회,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실내악리사이틀을 통해 젊은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나갔다. 또한 예술의전당 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역임하였다.
독일 함부르크 음대 재학 중 한국인 금관 연주자로는 드물게 활발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국내 및 현지의 음악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그는 독일 뤼네부르크 교향악단, 노이브란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 북네덜란드 오케스트라 그로닝엔 객원 부수석, 북독일 필하모니 로스톡, 북서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베토벤 오케스트라 본,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 객원 수석 으로 연주하였고 2015 북독일 방송교향악단과 호른 실내악 연주, 2016 북독일 방송 합창단과 협연 (지휘 토마스 헹엘부륵), 2014 호른교수 압코스터, 저먼브라스 리더 마티아스 휩스 와 실내악 연주를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갔다.
호르니스트 유선경은 국내에서 박병문(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 최경일(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수석), 이석준(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독일에서는 함부르크 음대 교수 압 코스터사사하였다. 귀국 후 많은 연주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독일 노이브란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멀티 포지션), 독일 베르기쉐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을 역임,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앙상블 AtoZ 맴버, 코리안혼사운드 맴버,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중이다.


<단원>
노다혜 이현지 김정훈 이보미 방예찬 양지명 박주현 김준 문재혁 김은지 정성훈 이동렬 길진영 문정은
이병천 김다윤


타악기
김지승 이철우 김용래


튜바 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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