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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공연, 즐거웠던 공연... 기대와 즐거움을 나누세요. ^^
20세기 최고의 난곡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1913)을 처음 들었다.
악기가 서로 대립하고 부딪치며 서로 싸움하듯
격정적이고 스펙타클.
과거에만 집착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며 난제곡과
창작곡으로 문을 연 다음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마무리.
곡과 곡사이 불필요한 퇴장과 박수를 생략하고 브릿지 음악으로 70분간 쉼없어 달리는 모습도 인상적.
사족 ㅡ 간만에 클래식 공연에서 뇌의 주름이 골이 생길 정도로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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