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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인용과 묘사로 창작하다!’환상적인 공연을 보면서
작성자 하늘아래돌 (ip:)
  • 작성일 2018-02-23
  • 추천 23 추천하기
  • 조회수 279
평점 0점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인용과 묘사로 창작하다!’환상적인 공연을 보면서


공연프로그램은

❍ 리게티 _ 론타노

G. Ligeti(1923~2006) _ Lontano

❍ 드보르자크 _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

❍ 엘가 _ 원래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수수께끼", 작품 36

출연진은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

❍ 첼로 _ 이슈트반 바르다이

❍ 대전시립교향악단 이었다


관객들에 대해

공연전 작품을 지휘자의 설명으로 이해도를 넓히고

❍ 첼로 _ 이슈트반 바르다이의 앵콜2곡은 화려하고 멋진 연주였다.


작품감상은

리게티 _ 론타노는 처음듣는 공연작이었지만 가까이 다가왔다가 멀어지고, 익숙한 음정과 함께 뚜렷해졌다가 이내 흔들리며

다시 아득해지는 음향 안에서 리게티가 상상한 음악적 공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 드보르자크 _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는 미국의 흑인이나 인디언 음악과 같은 민족음악과 드보르작의 고국이었던 체코의 민족음악이 결부된 걸작이었다

또한  첼로 _ 이슈트반 바르다이의 앵콜2곡은 황홀하였고 많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 엘가 _ 원래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수수께끼”, 작품 36는 엘가가 자신의 친구 14명의 특징을 변주곡이란 형식을 빌어 묘사한 것이었고 악곡전체의 빠르기를

다양하게 공연하여 즐거움을 주었다

마음의 충만한 행복감을 준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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