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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리이응노레지던스 4기작가 오픈 스튜디오 'Three Ghosts 개최'
작성자 대전공연전시 (ip:)
  • 작성일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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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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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응노레지던스」4기 작가

오픈 스튜디오 「Three Ghosts」개최


●「파리이응노레지던스」 4기 작가 3인 (강혁•이수진•홍원석) 작가 展

● 오는 9월 25일 보쉬르센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및 한옥」에서 오프닝 행사 개최


◯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지호)은 오는 9월 25일(월)부터 9월 30일(토)까지 6일간 프랑스 보쉬르센에 위치한 이응노 아틀리에(Atelier Ung-no Lee)에서 파리이응노레지던스 4기 작가 3인의 오픈 스튜디오 「Three Ghosts」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파리이응노레지던스 4기 입주 작가로 선정•파견된 강혁, 이수진, 홍원석 작가가, 그 간의 작품 활동 결과 및 경험을 프랑스 현지 미술관계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행사에는 현지 미술계 관계자 및 큐레이터, 미술 작가들이 중점적으로 초청되어 입주 작가들과의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오프닝 행사는 9월 25일 오후3시에 이응노 아틀리에에서 개최되며, 이는 파리 근교 보쉬르센에 위치한 ‘고암 문화유적지 內 한옥과 레지던스 스튜디오(14 Route de Pontoise, 78740 Vaux-sur-Seine)’에 위치한다.


◯ 파리이응노레지던스는 국내 공공미술관이 해외에 직접 레지던스를 운영하는 드문 사례로, 지난 2014년 1기 작가 파견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전시소개]


◯ 이번 오픈 스튜디오는 해마다 새로운 작가들이 작업을 위해 Ghost 처럼 머물렀다 사라지는 레지던스 공간에서 세 작가의 작품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강혁(Kang Hyuk)작가는 더미산수화(Dummylandscape)와 더미랜드(Dummyland)로 크게 구분하여 발전시켜온 더미(Dummy)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수진 작가는 우리의 어쩔 수 없는 연약함과 그 당위성, 자연스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의 미묘함과 추상적인 상태를 색과 인물이라는 구체적인 형상을 가지고 시각적으로 표현 된 작업을 선보인다.


◯ 홍원석 작가는 인간이 육체적으로 얼마나 나약한지를 보여줄 수 있다면, 동시에 예술이 사유를 통해 얼마나 숭고한 이성에 다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을 선보인다.


◯ 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은 “세르누시 파리시립동양미술관(Musée Cernuschi)과 퐁피두센터(Centre Pompidou)에서의 이응노 전시에 이어, 4기째 진행되고 있는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우리 젊은 작가들이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 작가의 창작활동에도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행 사 개 요


◯ 행사명: 2017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오픈스튜디오  「Three Ghosts」

◯ 일 시: 2017년 9월 25일(월) - 9월 30일(토) 10:00 – 18:00

(프랑스 현지 시각)

◯ 장 소: 보쉬르센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및 한옥> 건물 內

14 Route de Pontoise, 78740 Vaux-sur-Seine, FRANCE

◯ 오프닝: 2017년 9월 25일(일) 15시 – 19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보쉬르센 (Vaux sur Seine) 역에서 레지던스까지 셔틀 운행

*  공공기관이 아닌 박인경 명예관장 개인 소유 지역 내 전시이므로 사전 방문 예약 필수




■ 참 고 자 료


□ 파리이응노레지던스 (Paris Lee Ungno Residence)


◯ 파리이응노레지던스는 대전시가 2014년부터 추진하는 지역 작가 대상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지리적,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해외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의 우수한 작가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특별히, 파리이응노레지던스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주 활동 무대이자, 전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강점을 지니며, 지난 2014년 5월 공개경쟁 모집을 통해 제1기 입주 작가 3명(박홍준, 이순구, 송유림), 제2기 입주 작가 3명(김태중, 박정선, 홍상식), 제3기 입주작가 3명(김태훈, 박혜경, 장철원)이 선발된 바 있다.


◯ 8월부터 3개월 동안 단기과정으로 입주한 작가들은 작업 공간을 비롯한 전시, 교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게 된다.


◯ 레지던스가 위치한 보쉬르센은 파리 근교 도시로, 클로드 모네, 반 고흐, 피사로,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니 등 세계적인 화가들이 작품 활동을 했던 지역들이 센 강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으며, 고암의 예술적 성과와 자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 현재 보쉬르센에는 총 3,000여 평에 이르는 대지에 고암 후학 양성기관인 ‘고암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유럽 내 최초이자 유일의 전통한옥인 ‘고암서방’과 ‘고암 기념관’ 및 ‘고암 작품 보관소’총 4개의 건물이 위치해 있다.


◯ 레지던스 공간은 고암 작품 보관소로 사용되고 있던 건물 1개동으로, 박인경 이응노미술관 명예관장이 지역의 후학 양성을 위해 작가 작업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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