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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공연, 즐거웠던 공연... 기대와 즐거움을 나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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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합창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듣는 전원' ”을 관람하고
작성자 하늘아래돌 (ip:)
  • 작성일 2020-11-07
  • 추천 6 추천하기
  •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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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합창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듣는 전원' ”을 관람하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의 음악으로만 꾸며졌다.

삶의 질곡 속에서도 음악에 열정으로 불멸의 음악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빠지게해주었다.


[출연]

지휘: 빈프리트 톨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소프라노 석현수, 테너 김세일


[프로그램]

-교향곡 제6번, 작품68 “전원” _ 베토벤 작곡, 훔멜 편곡, 뮐러-혼바흐 합창편곡


훔멜( J. N. Hummel)이 바이올린, 첼로, 풀루트, 피아노를 위한 소편성 작품으로 편곡한 교향곡에다 현대작곡가 뮐러-혼바흐가 휠더린의 시를 이용 합창곡을 더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초연되었다.


베토벤이 남긴 9개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서정적인 교향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1808년 작곡되었으며 표제음악이다. 자연에서 느낀 감정을 음으로 나타낸거으로 각 악장마다 어떤 자연을 묘사하는지를 설명하는 베토벤의 설명이 붙어있다. 고전 교향곡의 4악장 형식에서 벗어난 5악장 구성되어있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각악장이 바뀔 때마다 공연장자막으로 악장의해설을 올려주어 관람객들에게 좀더 이해하기쉽게 해주었다


전원 교향곡은 이완된 리듬, 평화로운 멜로디로 전원에 대해 환기되는 즐거움을 묘사한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교향곡 원곡과 비교하며 합창편곡을 들어보니 은은하면서 서정적인 멜로디는 관객들의 감동의 도가니에 흠뻑빠지게 해주었다


공연이 마치자 관객들의박수소리는  끊어지지않았다.


- 월광 소나타에 의한 “키리에”, 작품27-2 _ 베토벤 작곡, 비레이 편곡


첫 악장 아다지오에 미사기도문 ‘키리에(Kyrie)’를 가사로 붙인 합창곡, 비레이(G. B. Bierey)가 오케스트라로 편곡하고 4부 합창을 추가해 합창곡으로 만들었다


은은하게 울려펴지는 연주소리에 어울려 시립합창단의 하모니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당신의 행복한 날들, 작품93  _ 베토벤

베토벤이 소프라노와 테너를 위해 작곡한 듀엣곡

소프라노 석현수, 테너 김세일


- 비가, 작품118 _ 베토벤


- 베토벤 최초의 종교 음악 “감람산의 그리스도” 작품85_ 베토벤


소프라노 석현수는 천사역할, 테너 김세일은 예수역할을 분담하면서

생사 앞에 선 한 존재의 고뇌와 두려움이 잘 드러난 곡으로 힘차고 생명력 넘치는 마지막 합창곡에서는 베토벤 특유의 불굴의 의지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모든공연을 마치자 관람객은 출연진을 향해 환호와 격려의박수를 보내면서 공연의감동이 여운으로 자리를 뜨지못하였다.


이번공연을 위해 많은시간을 오직 열정과헌신으로 몸바친 대전시립합창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서로 격려하고 연대해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장관리주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객석의 50%만 운영하고 관람객이 아트홀 입장하려면 먼저 출입자기록 체온측정,손소독과마스크착용등 철저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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