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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공연, 즐거웠던 공연... 기대와 즐거움을 나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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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보고
작성자 하늘아래돌 (ip:)
  • 작성일 2020-02-05
  • 추천 7 추천하기
  •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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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4일(화) 19:30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전염우려로 공연이 취소될까봐 걱정했는데 방역대책으로 마스크 착용 및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예정대로 공연이 열려 다행이었고 예술의전당 아트홀 객석을 꽉차게 관람객이 입장한 것을보니 과연, 2020년 맨처음 스타트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의 대단한 열기를 한눈에 알수있었다.


먼저 클라라홀에서 공연작에 대해 해설을 해준 작곡가 이성환은


객원지휘 최수열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17년부터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으며  


바이올린의 크리스텔 리는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 ARD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하고2015년부터 로렌조 스토리오니의 바이올린(1781년 제작)을 독일 음악활동 재단의 후원으로 사용하고 있고

 

우미현 대전시향 전속작곡가의 ‘대전 팡파레’에 대한 작품설명 및 배경과
 
슈트라우스가 니체의 저서를 읽고 감명받아 작곡한 교향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설명으로 공연작에 대한 배경과 작품이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트홀 공연장에 입장하였다.


❍ 지휘 _ 최수열(Soo-Yeoul Choi)


❍ 우미현 _ 대전 팡파레
Woo, Mihyun_ Fanfare for Daejeon


이곡은 대전과 모든시민에게 축제와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주기위해 쉽게 즐기고 공감을 갈수있게 진행이 되었고 경쾌하고 희망찬 미래를 관객들에게 제시해 주었다.


❍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61
Ⅰ. Allegro ma non troppo - - - - - 바이올린 _ 크리스텔 리
Ⅱ. Larghetto
Ⅲ. Rondo : Allegro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그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1806년 작곡되여 초연후 거의 40년이 지난 후 런던에서 멘델스존의 지휘아래 그당시 12세인,천재적인 바이얼니스트인 요하임의 독주로 작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 지게 되었으며


멘델스존이나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3대바이올린 협주곡이라고 불려지고있는 명작이다.


클라라홀에서 작곡가 이성환의 설명과 같이 바이올린독주연주자의 작품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작품이 제대로 살릴수있으며 베토벤바이올린협주곡은 베토벤이 초연에는 대단한 성공을 하였음에도

바이올린 독주연주가 너무어려워 바이올린니스트들이 연주를 싫어해 요하임이 연주할때까지 묻혀있었는 설명과같이 바이올린니스트 크리스텔 리의 독주연주는 대전시향 오케스트라와 서로간에 대등하게 선율을 주고 받으며 연주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주어 꽉차 객석의관객들에게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였다.


팀파니가 다섯 번째 박을 두드림과 동시에 목관악기가 평화로우면서도 목가적인 선율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이 등장하면서 이 팀파니의 두드림은 음고를 가진 ‘선율의 일부분’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1악장 전체에 마치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서 보는 것과 같은 전체에 퍼져있는 네음의 모티브는 1악장에서도 주된 모티브로 작용하면서 전체를 하나로 만드는 힘으로 작용하였다;

2악장에서 약음기를 단 현악기가 감동스러운 하모니를 선사하면서  변주곡 형식의 악장들처럼 이 변주곡의 주제의 아이디어도 단순한 ‘코랄’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변주들 중에서 네 번째 변주는 보다 서정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여기에는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장식이 클라리넷과 바순에 의해 더해졌다.

2악장의 마지막 부분에 다다르면 음악은 점차 새로운 변주를 들려주기를 멈추고 마치 곧 끝이 날 것처럼 고요를 향해 침잠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순간, 현악기가 단호하게 음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언하면서,


이 선언에 대한 화답으로 바이올린 솔로가 즐거움에 넘치는 피날레 주제를 도입하게 된다. 이 순간은 바로 지금까지의 고된 여정을 마치고 상당히 긴 코다를 배치하여 장대한 피날레로 마치었다


❍앵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3번, BWV 1006, E장조    바이올린 _ 크리스텔 리

고난도의 보잉을 요구하는 앵콜곡을 관객들에게 경쾌하고 즐겁게 선사해주어 기립박수을 받았다

                   
❍ 슈트라우스_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제1곡 : Einleitung(서주)
- 제2곡 : Von den Hinterweltlern(저편의 세계를 믿는 사람들에 대하여)
- 제3곡 : Von der großen Sehnsucht(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 제4곡 : Von den Freuden und Leidenschaften(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 제5곡 : Das Grablied(무덤의 노래)
- 제6곡 : Von der Wissenschaft(앎과 깨들음에 대하여)
- 제7곡 : Der Genesende(평온한 자)
- 제8곡 : Das Tanzlied(춤의 노래)
- 제9곡 : Nachtwandlerlied(밤의 노래)


슈트라우스는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그 내용에 감명을 받아 음악으로 작곡할 결심을 하였고 슈트라우스는  니체의 철학서도 읽었다. 당시 막 출판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읽은 슈트라우스는 그 안에 담겨진 종교에 대한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유사함을 알게 되면서, 이 소설을 소재로 한 교향시를 작곡한것이다.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서주를 제외하고 여덟 개의 표제를 가지고 있다. 이 표제를 살펴보면 자연과 우주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원래 서주는 표제가 없지만, “일출”이라는 표제로 불리기도 한다. 여덟 개의 표제는 ‘후세 사람에 대하여’,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매장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병이 치유되는 자’, ‘춤의 노래’, ‘밤의 나그네의 노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전염병으로 어려운 시기에 열정과 성심을 다해
이번공연을 준비를 위해 노력한 객원지휘 최수열, 바이올린니스트 크리스텔 리, 우미현 작곡가 및 대전시립교향악단 악단 및 관계자 여러분!!

 

꽉찬객석의 관람객은 공연을 마친후에도 자리를 떠나지못하고 깊은 감동을 마음속깊이 간직한채 기립박수로 화답하였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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