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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0 공연 후기
작성자 히아르 (ip:)
  • 작성일 2019-10-12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65
평점 0점



우선 이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초대 이벤트를 열어준 대전 공연전시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후기를 작성할까합니다.

저번 마스터즈시리즈 공연이


이번 마스터즈시리즈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선곡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과 더불어 교향곡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공연관람을 위해 연주 시작 15분 전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여 표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마스터즈시리즈10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오셨더라구요.

대부분 만석을 이룬 아트홀에 앉아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총 두 곡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1. 브람스_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 작품 15

2. 엘가_교향곡 제 1번 내림가장조, 작품 55   


두 곡 모두 악장이 길어서 2곡 뿐인데도 2시간 이상의 공연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가가 사라사테와 브람스, 비발디이라 그 중 하나인 브람스의 첫 곡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피아노 협주곡인 만큼 피아노 연주자인 프랑스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씨의 피아노 연주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장엄한 연주를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들어 너무너무 좋았어요.

피아노의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서로 말을 주고받듯이 엉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브람스의 3악장의 긴 곡이 끝난 후,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씨의 앙코르 곡도 브람스 곡이더라구요.

브람스의 간주곡, 작품 116번 중 제 4번곡이었는데 처음 듣는 곡인데도 느리게 부드럽게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전부 악보가 있는데 피아노는 악보를 전부 외워서 공연을 한다는게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람스 곡을 끝으로 인터미션 15분을 가진 뒤, 엘가의 교향곡이 이어졌습니다.

엘가의 곡 중 아는 곡은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사랑의 인사'밖에 없던 지라 엘가의 곡으로 교향곡을 듣는 다는 것에 기대되었습니다.

브람스의 곡에는 부드러운 피아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협주곡이었다면, 엘가의 교향곡은 트럼펫,트럼본, 호른 등의 다양한 금관악기들과 하프 연주가

더해진 좀 더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4악장으로 구성되어 거의 40~45분 동안 쉴새없이 이어지는 연주는 느리게, 빠르게를 반복하며 악장을 이루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2악장과 4악장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번 마스터즈시리즈는 한달만의 공연인데도 계절이 바뀐듯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 덕분인지

한 몇달 만에 열리는 공연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도 대전공연전시 덕분에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담으며 이번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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