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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합창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본향으로' 공연을 보고
작성자 하늘아래돌 (ip:)
  • 작성일 2018-11-08
  • 추천 5 추천하기
  •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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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목) 19:30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합창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본향으로' 공연을 보고



김동혁 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로 이색적인 리듬과 신비로운 선율을 품어내는 현대 작곡가들의 합창곡, 브람스(J. Brahms)의 <4개의 사중창, 작품 92>, 아일랜드 전통 민요에 기반한 사랑과 이별의 노래 등을 선보임으로써 마음의 본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프로그램]


[Homeward / 집으로]

마르타 킨 / 귀향

스티븐 파울루스 / 집으로 가는 길



[Autumn / 가을]

요하네스 브람스 / 4개의 사중창, 작품92

No.1 O Schöne Nacht (오 아름다운 밤이여)

No.2 Spätherbst (늦가을)

No.3 Abendlied (저녁노래)

No.4 Warum (왜)



[ 이별 : 아일랜드 전통음악]

편곡 데스몬드 얼리

나의 사랑 ----- Per. 인선희

마지막 잔

자장가 ----- Hp. 김은경



[Night in Northern / 북국의 밤]

에릭스 에센발스 / 오직 잘 때 만

에릭스 에센발스 / 구원을 위한 희생

에릭스 에센발스 / 낙원에서 ----- Va. 김유나, VC. 최정원

올라 야일로 / 영혼의 어두운 밤----- Vn. 정은영, 박미진, Va. 김유나, VC. 최정원




바이올린 정은영, 박미진, 비올라 김유나, 첼로 최정원, 타악기 인선희, 하프 김은경 ,피아노 김수희


킨(M. Keen)의 '집으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고.'집으로'는 귀향에 대한 기대감과 집이 선사하는 평안을 기조로 하는 곡이다.

 다음으로 마이클 데니스 브라운의 시에 멜로디를 입힌 '집으로 가는 길'이 이어진다.

세 번째 무대인 브람스의 '4개의 사중창, 작품92'는 더머의 시에 곡을 붙인 1번곡 '오 아름다운 밤이여', 시인 알머스가 안개 낀 가을을 표현한 2번곡 늦가을, 허벨이 삶을 자장가에 비유한 3번곡 '저녁노래', 괴테가 쓴 밤하늘의 사색을 표현한 4번곡 '왜'로 구성된다.

'사랑과 이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아일랜드 전통민요 3곡도 연주된다. 전통 타악기 바우런이 함께하는 작품 '나의 사랑', 아일랜드 고전 포크송 '마지막 잔', 부드럽고 온화한 선율의 '자장가'가 울려 퍼진다.

공연은 에릭스 에센발스의 '오직 잘 때만'과 '낙원에서'가 이어진 뒤, 피아노와 현악 4중주가 서사적인 느낌을 주는 야일로의 '내 영혼의 어두운 밤' 연주로 마무리되었다.

앵콜곡으로 '대니 보이(Danny Boy)', '섬집아이' 이었다.


며칠전부터 미세먼지 경보로 잔뜻 찌푸린 날씨가 계속되다가 공연이 있는날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면서 푸연한 미세먼지를 깨끗이 제거해준것처럼

대전시립합창단원의 뛰어난 기량과 아름다운 선율은 꽉찬 객석의 관객들의 마음속에 시원한 청량감과 뜨거운 감동을 준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대전시립합창단의 땀과 열정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고스란히 관객들과 한몸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후에도 관객들이 기립박수와 객석을 떠나지 않고 열렬히 환호로 답하는 뜨거운 감동의 공연이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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