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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립무용단 제65회 정기공연 '덕혜(德惠)' 앙코르를공연 보고
작성자 하늘아래돌 (ip:)
  • 작성일 2018-11-03
  • 추천 8 추천하기
  • 조회수 107
평점 0점

대전시립무용단 제65회 정기공연 '덕혜(德惠)' 앙코르를 보고



11월 1일~11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전시립무용단 제65회 정기공연 '덕혜(德惠)' 앙코르 공연을보고



경술국치(庚戌國恥)..... 강제로 주권을 강탈하고 통치권을 양여한 일제강점기는 그래서 너무도 슬프고 아픈 역사이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되돌아 보고 귀감을 삼아야 한다

고종의 딸( 조선의 마지막 황녀)덕혜는  볼모로 일본에서 반평생을 살면서 그나마 15년은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야 했고, 일본 백작   ‘소 다케유키(宗武志)’와의 정략결혼에서 이혼, 그리고 딸의 사망 등   참으로 힘겨운 질곡의 삶을 살았지만, 정작 해방 이후 정부는 ‘덕혜’의  귀국을 막으며 그녀에게는 질긴 운명과 힘든 시련만이 지속되었던 비운의 황녀 덕혜옹주.

오랜 귀국거부 끝에 1962년 꿈에 그리던 고국 땅을 밟지만  귀국   20년이 지나서야 호적이 만들어졌고, 결국 실어증과 지병으로 고생한 끝에 1989년 낙선재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작품은 그토록 아프디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작품 <덕혜>는 무용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덕혜옹주’의 일생을 극화 시키지 않고 이미지로 구성하였다.  
아픈 시대를 살다간 너무도 비극적인 여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었던 모질고 척박했던 시간들…,
한(恨)이 켜켜이 쌓여 병이 되었던 우리나라의 마지막 황녀… .

□ 작품 내용 및 구성
prologue .  족 쇄. 足鎖
제 1 장 .  너무도 아련한 …
제 2 장 .  얼어붙은 봄...  
제 3 장 .  혹독한 시련…
제 4 장 .  나를 모른다 하오…
제 5 장 .  오랜 염원…
epilogue .  덕 혜. 德惠

대전시립무용단은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잠시도 숨쉴틈도 주지않고 긴장과 무대에 집중할수 밖에 없는 춤의 향연..
꽉찬 객석의 관객과 출연진과 한몸이 되어 공연을 즐기고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이번공연은 춤으로 깊은 울림을 주기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노력과 땀을 공연을 통해 절실히 보여주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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