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초등학생 글쓰기 수업 수강생 모집
- 교과서에서 만난 작가에게 직접 배우는 재미있는 동시 쓰기 -
○ 모집 기간 : 2015년 7월 7일(화) ~ 7월 31일(금)
○ 모집 대상 : 대전지역 초등학생 4·5·6학년(우선 접수자 20명)
○ 수업 기간 : 2015년 8월 11일(화) ~ 14일(금) 10:00 ~ 11:30 / 4일간
○ 수업 장소 : 대전문학관 1층 다목적강의실
○ 수 강 료 : 무료
○ 선 생 님 : 이봉직 아동문학가
○ (재)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대표이사 박찬인)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31일(금)까지 초등학생 4 ․ 5 ․ 6학년 대상 글쓰기 수업 「어? 알고 보니 나도 시인이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기 위해 개설된 이번 수업은 8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웃는 기와」의 저자 이봉직 시인이 강의를 맡았다.
○ 참여 학생들은 이번 수업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문학 작품의 저자를 만나 작품 탄생의 비밀을 듣고 직접 창작활동을 해보는 등 다채로운 문학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수업 시간에 완성한 작품을 대전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전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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